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赤に捧げる殺意

赤に捧げる殺意 (角川文庫) (文庫)

아카가와 지로, 아리스가와 아리스, 오리하라 이치, 鯨 統一郞, 마야 유타카, 오타 다다시, 가스미 류이치, 니시자와 야스히코 (지은이)
角川書店(角川グル-プパブリッシング)
9,9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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赤に捧げる殺意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赤に捧げる殺意 (角川文庫) (文庫) 
· 분류 : 외국도서 > 일본 도서 > 문학 > 소설 > 일본소설 > SF/추리/환타지
· ISBN : 9784041006979
· 쪽수 : 497쪽
· 출판일 : 2013-02-23

저자소개

아카가와 지로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48년 일본 후쿠오카 출생. 1976년 「유령열차」로 제15회 올요미모노 추리소설 신인상을 수상하면서 문단에 데뷔했다. 1978년에는 『삼색털 고양이 홈즈의 추리』가 베스트셀러에 올라 인기 작가의 반열에 우뚝 선다. 이 시리즈는 총 50여 편에 이르며 누적 판매 부수 2,800만 부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세웠고, 2012년에 일본 NTV에서 드라마화되어 인기리에 방영되었다. 1980년에는 「상사가 없는 월요일」로 제83회 나오키상 후보에 올랐으며, 『악처에게 바치는 레퀴엠』으로 제7회 가도카와 소설상을 수상했다. 2006년에는 제9회 일본미스터리문학대상을 수상했다. 그 외에도 ‘유령’ 시리즈, ‘악마’ 시리즈, ‘스기하라 사야카’ 시리즈 등 시리즈물이 연달아 히트를 치면서 유머 미스터리 분야의 독보적인 작가로서 자리를 잡았다. 또한 본격 추리물뿐만 아니라 호러, 서스펜스, 연애소설 등 다양한 작품을 써왔다. 워드프로세서나 컴퓨터를 이용하여 작품을 집필하지 않고 원고지에 손으로 쓰기를 고집하는 아카가와 지로는 다작을 하는 작가로서도 널리 알려져 있으며 2008년까지 집필한 작품 수가 500편을 넘었고, 누적 발행 부수는 3억 부가 넘는다. 그중 무려 12편이 영화화되었고, 64편이 TV 드라마로 제작되었다. 1996년부터 가나자와 대학 문학부 객원 교수로서 강의하고 있으며, 일본에서 가장 인기 있는 작가 중 한 사람으로서 활발하게 집필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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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가와 아리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59년 일본 오사카에서 태어났다. 도시샤 대학을 졸업하고 1989년 『월광 게임』으로 데뷔했다. 2003년 『말레이 철도의 비밀』로 제56회 일본 추리작가협회상, 2008년 『여왕국의 성』으로 제8회 본격 미스터리 대상, 2017년 『유령 언덕』으로 제5회 오사카 혼마 책대상, 2018년 「히무라 히데오 시리즈」로 제3회 요시카와 에이지 문고상을 수상했다. 저서로는 『외딴 섬 퍼즐』 『46번째 밀실』 『행각승 지장 스님의 방랑』 『쌍두의 악마』 『자물쇠 잠긴 남자』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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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하라 이치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51년 사이타마현에서 태어나 와세다대학교 문학부를 졸업했다. 1988년 《다섯 개의 관》으로 데뷔했다. 같은 해에 《도착의 론도》로 에도가와란포상 후보에 올랐다. 1995년 《침묵의 교실》로 일본추리작가협회상(장편 부문)을 수상했다. 2018년 《이인들의 저택》이 서점대상 발굴 부문에 선정됐다. 다른 저서로는 《일곱 개의 관》 《그랜드 맨션》 《제왕, 죽어야 한다》 《독살자》 《침입자》 《도망자》 《행방불명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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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야 유타카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일본의 소설가. 미에 현에서 태어나 교토대학교 공학부를 졸업했다. 유서 깊은 교토대 추리소설연구회에 소속되어 단편 창작을 시작했고, 이곳에서 알게 된 아야쓰지 유키토, 노리즈키 린타로, 시마다 소지 등 신본격 미스터리 작가들의 추천을 받아 1991년 《날개 달린 어둠》을 발표하며 데뷔했다. 이른바 ‘신본격 2세대’로 분류되며, 엄격한 논리성을 바탕으로 그 틀을 의도적으로 비틀고 붕괴시키는 급진적 스타일로 ‘신본격 미스터리의 이단아’이자 ‘문제작의 작가’로 불린다. 많은 작품을 발표하지 않는 과작의 작가이지만, 특유의 실험정신과 파국으로 치닫는 결말은 마니아층의 절대적인 지지를 얻었다. 《애꾸눈 소녀》로 제11회 본격미스터리대상을, 《안녕, 신》으로 제15회 본격미스터리대상을 수상했다. 2022년부터 본격미스터리작가협회 회장을 맡고 있다. 《신 게임》은 처음에 아동서로 출간되었지만, 충격적 세계관과 전개로 뒤늦게 어른 독자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었다. 특히 결말은 20년이 지난 오늘날까지도 각종 미스터리 게시판을 뜨겁게 달구며 꾸준히 해석되고 분석되고 있다. 이 같은 여파 속에서 후속작인 《안녕, 신》이 발표되었고, 역시 출간 즉시 미스터리 랭킹을 휩쓸었다. 한 서점 관계자는 “절대로 어린이에게 《신 게임》을 읽히지 말 것!”이라는 경고를 남기기도 했다. 그 밖의 작품으로 《메르카토르는 이렇게 말했다》, 《메르카토르와 미나기를 위한 살인》, 《귀족탐정》, 《붉은 까마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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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 다다시 (지은이)    정보 더보기
대학 시절에 쓴 '귀향'이 '호시 신이치(星新一) 쇼트쇼트 콘테스트'에서 우수작으로 뽑혀 고단샤 간행 잡지인 「쇼트쇼트랜드」에 실리면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회사에 다니면서 꾸준히 단편을 쓰다가, 장편 <나의 살인>을 계기로 전업 작가가 된 이후 미스터리 정통 작가로 맹활약하고 있다. 2004년 발표한 <황금나비 하나>로 21회 우쓰노미야 고도모 상을 수상했으며 <기담 수집가>, <미스터리한 두 사람>, <달을 읽다>, <단밤과 금화와 느릅나무>, <다섯 열쇠 이야기> 등 많은 작품이 있다. 현재 암 투병 중인 반려견, 모모와 퍼프에게 깊은 애정을 쏟으며 부인과 함께 나고야에서 살고 있다. 작가 홈페이지 http://homepage2.nifty.com/tadashi-oh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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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미 류이치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59년생으로, 오카야마 현에서 태어났다. 와세다 대학교를 졸업 후, 영화사에 재직하던 중 1994년에 《같은 무덤의 너구리》로 제14회 요코미조세이시 미스터리 대상에 입선하며 작가로 데뷔한다. 그 후 본격적인 수수께끼 풀이 책을 핵으로 하여, 동물과 열차, 영화 등 다양한 모티브와 지식을 바탕으로 독창적인 미스터리를 발표하고 있다. 주요 작품으로 《스팀타이거의 사주(死走)》《물고기 관棺》《석양은 돌아온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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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시자와 야스히코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60년 고치현 출생. 미국 애커드대학교 창작법 전공. 1995년 『해체제인(국내 타이틀 : 치아키의 해체원인)』으로 데뷔. 타임루프를 소재로 한 대표작 『일곱 번 죽은 남자』처럼 SF 설정을 도입하여 논리적으로 수수께끼를 푸는 ‘SF 신 본격 미스터리’는 작가 특유의 분야이다. 물론 일본의 신 본격 미스터리 작가 중 한 사람으로서 비SF 계열을 포함한 다양한 작품을 현재까지 꾸준히 발표하고 있다. 2004년 ‘토시 탐정 시리즈’가 누계 30만 부를 발행하는 히트를 기록 1996년에 『일곱 번 죽은 남자』가 제49회 일본 추리 작가 협회상 후보 2003년에 『연수살(국내 타이틀 : 끝없는 살인)』이 제3회 본격 미스터리 대상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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