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ユダヤ人、世界と貨幣――一神敎と經濟の4000年史

ユダヤ人、世界と貨幣――一神敎と經濟の4000年史 (單行本)

자크 아탈리 (지은이), 마토바 아키히로 (옮긴이)
作品社
33,76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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ユダヤ人、世界と貨幣――一神敎と經濟の4000年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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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ユダヤ人、世界と貨幣――一神敎と經濟の4000年史 (單行本) 
· 분류 : 외국도서 > 일본 도서 > 경제/경영 > 경제학 > 경제학/경제사정
· ISBN : 9784861824890
· 쪽수 : 665쪽
· 출판일 : 2015-01-30

저자소개

자크 아탈리 (지은이)    정보 더보기
유럽 최고의 석학으로 인정받고 있는 프랑스의 미래학자이자 경제학자, 작가다. 1943년 알제리에서 쌍둥이로 태어났다. 스파라드 유대인 집안 출신으로, 1956년에 알제리 전쟁이 시작되자 가족 모두 파리로 이주했다. 프랑스 명문대인 에콜 폴리테크니크, 파리정치대학, 국립행정학교를 졸업했고, 1972년 파리9대학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1968년부터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기 시작했고 1973년 사회당에 가입하면서 프랑수아 미테랑과 인연을 맺었다. 1981년 미테랑이 대통령에 당선되자 그의 특별보좌관으로 일했다. 10년 뒤인 1991년 유럽부흥개발은행을 설립해 초대 총재를 지냈다. 1997년에는 고등교육개혁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했고, 2012년에는 올랑드 대통령을 위해 긍정경제 개념을 발전시키기도 했다. 2017년 대선에서는 마크롱 후보를 지지했다. 지금까지 86권의 책을 썼고 그중 30권 이상에서 미래 예측에 관해 다루었다. 그의 저서들은 총 22개 언어로 번역 출간되었고, 1,000만 권 이상 판매되었다. 프랑스 경제전문지인 《레제코》의 논설위원이며 2016~2019년에는 《중앙일보》에 칼럼을 기고할 만큼 한국 독자에게 친숙한 인물이다. 한국에 소개된 책으로는 《미디어의 역사》 《바다의 시간》 《생명경제로의 전환》 《자크 아탈리의 미래 대예측》 《세계는 누가 지배할 것인가》 《자크 아탈리의 긍정경제학》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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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토바 아키히로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52년 미야자키 시에서 태어났다. 40여 년간 『자본론』을 연구한 일본의 대표적인 마르크스주의 경제학자. 게이오대학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고 가나가와대학 도서관장을 지냈다. 현재 가나가와대학 경제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신(新) MEGA(『신 마르크스?엥겔스 전집』의 약칭. 현재 국제 마르크스?엥겔스 재단에 의해 편집, 간행 작업이 이루어지고 있다)의 편집 작업에 참여하며 베를린, 모스크바, 암스테르담의 편집자들과 함께 열정적으로 일하고 있다. 이 대형 프로젝트를 위해 일본편집위원회 역사그룹 대표를 맡고 있다. 일본에서 마르크스의 『자본론』을 가장 깊이 있게 이해하는 연구가로 손꼽힌다. 단지 이론 이해나 해석에 머무르지 않고 마르크스 이론을 현실 자본주의 세계에서 일어나는 굵직굵직한 사건과 사회현상에 적용하여 날카롭게 분석하고 해부하는 통찰력 있는 학자로도 이름이 높다. 그의 이런 탁견(卓見)은 이 책에서도 빛을 발하는데, 예를 들면 다음과 같은 내용이다. ‘자본주의 사회의 의무교육은 숙련된 노동자를 만들어 자본가의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시작되었다[의무교육 문제]’, ‘자본주의 사회의 높은 실업률은 노동자의 총임금을 낮추어 이익률을 높이기 위한 자본가들의 고도 전략에서 나온 것이다[정규직 vs. 비정규직 문제]’, ‘대기업의 대학 인수와 투자는 철저히 체제 순응적인 예비노동자를 양산하기 위한 자본가들의 치밀한 전략에서 따라 이루어진다[대학의 정체성 문제]’, ‘프랑스 극우주의자들과 자본가들이 자국의 역사책에서 프랑스혁명 내용을 제한하기 위해 법제화까지 시도한 까닭[역사교육 문제]’, ‘자본가들(민간보험회사)이 국민연금제도 등의 공적보험제도에 대한 불안과 불신을 조장하고 무력화시키려 끊임없이 시도하는 이유[공적연금제도 문제]’, ‘정치에 무관심한 척 연기하면서 자기 마음대로 조종할 수 있는 정치인을 꼭두각시로 세워, 그들이 자신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법체계를 만들게 하며 사회의 모든 것을 통제하려는 자본가의 두 얼굴[정경유착 문제]’ 등. 지은 책으로는 ‘자본론’ 관련서 중 일본에서 가장 많이 팔린 『초역 ‘자본론’』(전 3권)을 비롯해 『마르크스와 함께 자본주의의 최후를 생각하다』 『마르크스라면 이렇게 생각할 것이다』 『일주일 자본론』 등이 있다. 옮긴 책으로는 『신역 초기 마르크스』 『세계정신 마르크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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