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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재테크/투자 > 주식/펀드
· ISBN : 9788901054513
· 쪽수 : 372쪽
· 출판일 : 2006-02-10
책 소개
목차
옮긴이의 글 ㅣ 워렌 버핏에 대한 '통념'을 깨다!
프롤로그 ㅣ 우리도 워렌 버핏처럼 거래할 수 있을까?
제1장 안전마진 : 15퍼센트의 피셔와 85퍼센트의 그레이엄
제2장 주식투자 : 주식을 살 때는 그 회사의 주인이 되어라
제3장 포트폴리오 : 워렌 버핏이 선택한 기업들과 그 배경
제4장 합병 차익거래 : 안전마진에 무섭게 집착하는 거래 원칙
제5장 상대가치 차익거래 : 팜과 쓰리콤의 사례에서 배우는 교훈
제6장 상장주식 민간투자 : 앞과 뒤에 이중으로 비상구를 마련하라
제7장 정크본드 투자 : 어떤 기준으로 투자를 결정할 것인가
제8장 개인 포트폴리오 : 버핏은 언제, 어떻게, 왜 투자했는가
제9장 폐쇄형 펀드 차익거래 : 고배당에 맹목적으로 달려들지 마라
제10장 헤지펀드 매니저들과의 인터뷰 : 버핏의 투자스타일에서 무엇을 배울 것인가
제11장 마켓 타이밍 : 페드 모델에 기초한 마켓 타이밍의 예측
제12장 재난탈출법 : 버핏은 대형사건의 충격에 어떻게 대처했는가
제13장 생명보험증권의 활용 : 생명보험증권의 경제적 가치를 계산하는 법
제14장 채권 차익거래 : 다른 사람이 보지 못하는 5센트짜리 동전
제15장 빌 게이츠와 워렌 버핏 : 빌 게이츠의 분산투자와 포트폴리오
에필로그 ㅣ 우리는 왜 그토록 워렌 버핏을 따라할까?
책속에서
어떤 해건 버핏이 당해에 올린 수익의 50퍼센트 이상은 워크아웃 상황에서 나온 것이다. 50년 이상 투자활동을 하면서 버핏은 합병 차익거래, 상대가치 차익거래, 전환우선주 차익거래, 채권 차익거래, 그리고 그의 일반적 주식거래 패턴과 관련이 없는 단타매매를 포함한 특별한 상황들을 통해서 많은 형태의 차익거래를 해왔다. - 본문 126p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