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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도 처음에는 평범했다

그들도 처음에는 평범했다

(성공한 3천 명을 인터뷰하고 깨달은 성공의 공식)

제임스 알투처 (지은이), 홍석윤 (옮긴이)
아름다운사람들
18,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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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도 처음에는 평범했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그들도 처음에는 평범했다 (성공한 3천 명을 인터뷰하고 깨달은 성공의 공식)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88965137863
· 쪽수 : 312쪽
· 출판일 : 2023-06-30

책 소개

성공적인 기업가이자, 인터넷의 오프라 윈프리로 불리는 저자는 ‘제임스 알투처 쇼’를 통해 20년 동안 거의 3천 명에 가까운 다양한 사람들을 인터뷰했다. 독자가 자신의 성공여정에 그의 경험과 통찰을 쉽게 활용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명쾌한 성공 방정식으로 정리했다.

목차

서문. 내 인생은 끝장을 맞았다

1장. 깨우침은 전적으로 관계를 개선하는 것이다


1. 최고 사진작가의 단 한 가지 조언, 연결능력
2. 주디 블룸이 알려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 3가지
3. 웨인 다이어, 깨우침은 전적으로 관계를 개선하는 것이다.
4. 누구에게나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일곱 가지 기술
5. FBI 최고의 인질 협상가에게 배운 협상 기술
6. 혼자 일어서기는 어렵다, 멘토 찾는 법
7. 악명 높은 마약상에게 배운 리더십
8. 사람들이 좋아하지 않을 것에 대한 두려움

2장. 제대로 된 배움에는 반드시 부가 있다

1. 변화는 조금씩 보다 다시 시작하는 것이 빠르다
2. 당신을 특별하게 만들 5개의 형용사
3. 데이몬드 존, 무일푼의 힘
4. 미미가 가르쳐준 성공으로 가는 세 걸음
5. 믹 에블링, 불가능한 일을 가능하게 만드는 법
6. 리처드 브랜슨, 장애물이 없다고 상상하라
7. 10억 달러를 벌게 도와주고 배운 마크 규반의 투자 규칙
8. 투자자들이 진정으로 알고 싶어 하는 것
9. 토니 로빈스의 방식, 표적을 가까이 가져오라
10. 제대로 된 배움은 보고 싶은 것만 볼 수 없다

3장. 그들도 처음에는 평범했다

1. 일론 머스크, 스스로 선택한다는 것은 위험을 감수한다는 것이다
2. 사람들은 왜 쉽게 얻으려고 하는지에 대한 쿨리오의 대답
3. 에미넴에게 배운 이기는 법
4. 어떤 분야의 최고가 된다는 것
5. 창조의 규칙
6. 우리는 결국 그 문제를 해결할 것이다
7. 그들을 위대하게 만든 정신적 기반
8. 아이작 아시모프에게 배운 다섯 가지 특별한 교훈
9. 최악의 인간성을 지닌 작가, 그러나 솔직했다
10. 호기심이 존재하는 나름의 이유가 있다
11. 래리 페이지, 미래를 선점하는 방법
12. 인생의 중요한 결정을 위한 두 가지 기준
13. 스스로 선택하는 사람에게만 주어지는 것
14. 체스에서 배운 교훈

부록
재창조를 위한 서머리 가이드

저자소개

제임스 알투처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성공적인 기업가, 엔젤 투자가이자 ‘제임스 알투처 쇼’를 통해 20년 동안 거의 3천 명에 가까운 다양한 사람들을 인터뷰해 인터넷의 오프라 윈프리로 불린다. 그는 20개의 회사를 창업했으며 30개 이상의 회사에 투자하고 있고 가상현실 벤처캐피털 펀드도 운영하고 있다. 코넬 대학 컴퓨터 공학과를 졸업한 뒤 컴퓨터 프로그래머로 일한 HBO를 떠나 자신이 설립한 Reset Inc.를 약 1,500만 달러에 매각하고 수익금을 새로운 인터넷 투자 자금으로 사용했지만 2년 만에 모든 것을 잃었다. 이로 인해 비즈니스와 삶에 대한 접근 방식을 재평가하게 되었다. 2006년에는 금융 소셜 네트워크인 StockPickr을 설립했다. 이 웹사이트는 타임지가 선정한 2007년 최고의 웹사이트 50개 중 하나로 선정되었으며. 그 회사를 1천만 달러에 팔았다. 그는 Buddy Media의 시드 투자자였으며, 이 회사는 2012년에 Salesforce.com에 7억 4천 5백만 달러에 매각되었다. 제임스 알투처 쇼’를 포함한 그의 팟캐스트는 5천만 건 이상의 다운로드를 받았다. 그는 월스트리트 저널, 뉴욕 옵저버, 테크크런치, 파이낸셜 타임즈, 야후 파이낸스 등을 포함한 주요 매체에 2000개 이상의 기사를 썼고 베스트셀러인 『너 자신을 선택하라』를 포함하여 18권의 책을 썼다. 그는 ‘제임스 알투처 쇼’를 통해 토니 로빈스, 마크 쿠바, 피터 티엘, 아리아나 허핑턴, 쿨리오 등 우리 삶의 모든 분야에서 최고의 성과를 내며 세상의 변화를 이끈 사람들과의 인터뷰에서 얻는 지식과 스스로도 자신을 여러번 재창조하며 얻은 경험과 통찰의 모든 것을 독자들과 공유하기 위해 이 책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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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윤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성균관대학교 법과대학 행정학과를 졸업한 후 외국계 기업에서 오랫동안 근무해 왔다. 현재 경제 언론사에서 일하고 있으며, 번역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우물 밖의 개구리가 보는 한국사》, 《세금의 흑역사》, 《크립토 투자》, 《C코드》, 《온택트 경영학》, 《보이지 않는 것을 팔아라》, 《레드 룰렛》, 《마케팅 지니어스》, 《물이 되어라 친구여》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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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고통이 있다’는 것은 당신이 늘 새로운 일을 추구한다는 뜻일 것이다.

예술과 혁신은 안이한 생활이라는 당신의 정서적 감옥 바로 바깥에 있다. 나는 보니것이 그의 감정적 경험을 포기하면서 글이 쇠퇴하기 시작했다고 생각한다. 그는 자신의 편안한 영역 밖에 있는 것에 초점을 맞추며 계속해서 탐험하는 대신 독자들의 환심을 사려고 노력했다. 당신의 감정적 기반은 무엇인가? 당신 인생의 어느 시점에서 과거를 완전히 파괴시킨 사건은 무엇인가? 작은 순간일 수도 있고 큰 사건일 수도 있다. 그런 순간들이 바로 당신이 스스로 선택하는 순간들이다.


“사물을 발명하는 데 그치지 말고 그것을 사람들에게 전달해야 한다. 따라서 그 발명품들을 상품화할 필요가 있다. 그 일을 하기 위해 우리가 생각해낸 최선의 방법은 기업을 통해서 하는 것이다.” 나는 나빈 자인Naven Jain과 이야기를 나눌 기회가 있었다. 그는 초기 검색엔진인 인포스페이스InfoSpace를 설립해 수십억 달러를 벌어들였다. 그는 또 달에서 희토류 광물을 채굴하는 회사를 설립했다. 하지만 그의 진짜 목표는 태양계 밖 행성을 식민지로 삼는 것이다. 우리는 그 일을 하기 위해 왜 굳이 회사를 차려야 하느냐는 문제로 설전을 벌였다. 그는 억만장자다. 회사를 차리지 않아도 식민지로 곧장 갈 수 있다. 그러나 그는 이렇게 말했다. “모든 아이디어는 지속 가능해야 한다. 수익을 낼 수 있다는 것은 그 아이디어가 지속 가능하다는 증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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