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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이야기, 전쟁과 평화

청소년을 위한 이야기, 전쟁과 평화

(평화로운 내일을 꿈꾸는 이들을 위한 희망의 메시지)

게르하르트 슈타군 (지은이), 장혜경 (옮긴이)
웅진지식하우스
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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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이야기, 전쟁과 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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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청소년을 위한 이야기, 전쟁과 평화 (평화로운 내일을 꿈꾸는 이들을 위한 희망의 메시지)
· 분류 : 국내도서 > 청소년 > 청소년 인문/사회
· ISBN : 9788901062495
· 쪽수 : 280쪽
· 출판일 : 2006-12-19

책 소개

전쟁과 평화의 개념을 알기 쉽도록 풀어 쓴 청소년 교양서의 전범. 독일의 저명한 저널리스트인 저자가 전쟁의 역사라는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평화로운 희망의 미래를 모색한다. 전쟁을 반대한다고 외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고, 할 수 있는 범위 안에서 적극적으로 전쟁을 막는 방법을 찾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주장한다.

목차

프롤로그: 왜 우리는 평화롭게 살지 못할까?

1장 우리는 폭력을 좋아하는 것일까?
자연에서 살아남으려면/동물은 전쟁을 하지 않아/전쟁이 삶의 일부라고?/사냥은 전쟁의 원형/전쟁은 남자들의 일

2장 전쟁이 놀이와 예술이라면
어린 시절의 전쟁놀이/메달과 훈장의 공통점/칼에도 영혼을 담아야 해/손자 왈, 최고의 전술이란…… /예술가는 전쟁을 어떻게 그렸을까?/전쟁터는 건축가의 작업장

3장 교황이 전쟁을 한 이유는?
사랑과 폭력, 신이 정말 원하는 게 뭘까?/신들이 직접 전쟁터에 나서다/십자군의 장군, 교황/성전은 실패할 수밖에 없어

깊이 읽기 1 유럽 최초의 전면전, 30년 전쟁
30년 전쟁은 종교 전쟁?/미궁에 빠진 30년/신이 정말 있는 걸까?

4장 전쟁이 정치의 일부가 되어버렸어
체스처럼 작전이 필요해/실패한 정치가 전쟁을 부른다/공격은 최상의 방어?/나폴레옹과 프리드리히 대왕

5장 왜 아프리카 사람들은 가난할까?
전 지구적 차원의 강도/아프리카의 눈물/너흰 사람이 아니야/식민지 열강, 독일과 이탈리아/생각 없이 국경을 긋다

깊이 읽기 2 동맹이 키운 전쟁, 1차 대전
설마 전쟁이 일어나겠어?/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결과

6장 어디에도 인간을 위한 전쟁은 없어
생명은 중요하지 않다?/무자비한 무기의 등장/최악의 전면전, 2차 대전/처음부터 민간인을 겨냥하다 /죄 없는 사람들까지…

깊이 읽기 3 인류 최악의 전쟁, 2차 대전
왜 히틀러를 믿었을까?/전쟁에 모든 것을 걸다

7장 테러와 내전… 우리도 결코 자유롭지 않을 거야
감시하고 감시받고/우리집 앞도 위험해/내전의 땅, 아프리카/테러의 안전지대는 없어/테러의 끝은 무엇일까?

8장 미래의 전쟁은 어떤 것일까?
새로운 군대를 만들자/미래의 군인은 최첨단 전투 기계/‘비치명적’ 무기란 없어/핵전쟁의 위협은 계속된다

9장 정말 평화로운 미래가 올 수 있을까?
평화를 사랑하는 국민이 있다면/총보다 더 무서운 것들/평화도 연습이 필요해

옮긴이의 글: 평화를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

저자소개

게르하르트 슈타군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52년 독일에서 태어나 독문학과 종교학을 공부했다. 저명한 저널리스트로서 독일의 주요 일간지와 잡지에 글을 기고하고 있다. 자연 과학과 인문학 등 지식 세계 전 분야에 정통한 ‘걸어 다니는 백과사전’으로도 유명하다. 각종 도서상과 작가상을 수상했으며, 그의 저서들은 유럽 15개국을 비롯하여 전 세계의 수많은 언어로 번역되었다. 대표 저서로 『종교, 최대한 쉽게 설명해 드립니다』, 『왜? - 생각을 키우는 세상의 모든 질문』, 『생명의 설계도를 찾아서』, 『유혹하는 우주』, 『알수록 재미있는 날씨 이야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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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혜경 (옮긴이)    정보 더보기
연세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했으며,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독일 학술교류처 장학생으로 하노버에서 공부했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나는 왜 무기력을 되풀이하는가》, 《우리는 여전히 삶을 사랑하는가》, 《설득의 법칙》, 《가까운 사람이 경계성 성격 장애일 때》, 《오노 요코》, 《처음 읽는 여성 세계사》, 《나는 이제 참지 않고 말하기로 했다》, 《변신》, 《사물의 심리학》, 《나무 수업》, 《우리는 어떻게 괴물이 되어가는가》 등 많은 도서를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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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전쟁의 가장 흔한 형태는 이웃 국가 간의 전쟁이다. 이웃한 나라들은 멀리 떨어져 있는 나라들에 비해 싸울 거리가 많은 법이다. 물론 대부분이 영토 분쟁, 과거의 앙갚음, 대륙의 패권 등이 다툼의 이유이고 경제적, 군사적 수준이 비슷한 국가끼리 싸우는 경우가 보통이다. 전쟁이 끝나고 승자와 패자가 결정되어 패자가 승자에게 영토를 양도하고 보상금을 지불하더라도 패전국은 여전히 (영토가 줄어들고 힘이 약해진) 국가로 남는다. 그리고 평화조약이 체결되면 승자는 정복한 땅에서 다시 물러나고, 양국은 다음 전쟁이 터질 때까지 새로운 조건 하에서 공존하는 것이다. - 본문 125쪽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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