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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조화로운 몸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과학/수학/컴퓨터 > 우리 몸
· ISBN : 9788901062938
· 쪽수 : 122쪽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과학/수학/컴퓨터 > 우리 몸
· ISBN : 9788901062938
· 쪽수 : 122쪽
책 소개
우리의 몸속에서는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 우리는 팔을 자유자재로 움직일 수 있는 것과 심장이 온몸으로 쉬지 않고 피를 보내주는 것, 잠을 자면서도 숨을 쉴 수 있는 것을 아주 자연스럽게 여기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일들은 몸속의 기관들이 매우 유기적으로 조화를 이루어 일어나는 신비로운 일들이다. 이러한 현상들이 어떻게 그렇게 이루어지는지에 대해서 하나하나 풀어서 조목조목 설명하는 책.
목차
감수자의 말
들어가는 말
단단하고 빈틈없는 몸
바다에서 시작된 생명
얇지만 확실한 보호 막! 피부
튼튼한 기초! 뼈, 관절, 근육
부지런히 일하는 몸
음식물의 몸속 여행! 소화
산소가 필요해요! 호흡
몸속의 빨간 액체!피
섬세하고 신비로운 몸
신경성이야!신경계
조직적이야!세포와 조직
못 하는 게 없어요!뇌
감각을 느껴요! 감각 기관
사랑의 일! 생식 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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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책속에서
* 최고의 정보 전달자, 뉴런
우리 몸에 있는 대부분의 세포들은 정보를 전달할 수 있어요. 세포들 사이에 정보를 전달하는 특별한 신호를 우리는 신경 신호라고 부르지요. 그런 신호는 '임펄스(신경 자극이라고 해요)'로 세포에서 세포로 전달돼요. 이 세포와 세포 사이의 자극 전달로도 꽤 빠른 정보 전달이 이루어지지요.
하지만 우리 몸은 정보를 더 빨리, 그리고 더 멀리 전달하기 위해 전문 세포들로 이루어진 촘촘하고 빈틈없는 망을 갖추고 있답니다. 이처럼 정보 전달을 전문으로 하는 세포들을 '뉴런(신경세포)'라고 부르지요.
뉴런들은 신경 섬유를 가지고 있어요. 신경 섬유는 여러분의 키만큼 길 수도 있답니다. 몸속의 신경 섬유들을 모두 이으면 지구에서 달까지 갔다가 다시 돌아올 수 있을 정도예요. 그런 섬유들의 전체 다발을 '신경'이라고 부른답니다. - 본문 80~81쪽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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