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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사용후기

대한민국 사용후기

(J. 스콧 버거슨의)

J. 스콧 버거슨 (지은이), 안종설 (옮긴이)
갤리온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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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사용후기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대한민국 사용후기 (J. 스콧 버거슨의)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비평/칼럼 > 한국사회비평/칼럼
· ISBN : 9788901064796
· 쪽수 : 256쪽
· 출판일 : 2007-04-09

책 소개

<맥시멈 코리아>, <발칙한 한국학> 등의 한국 관련서적으로 적지 않은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스콧 버거슨의또 다른 한국학 에세이. 개인 웹사이트에 영어로 올렸던 글들과 「코리아 타임스」에 실은 글에 새로운 몇 편을 추가해 만들어졌다. 전작들과 마찬가지로 지은이는 한국과 한국의 구성원들에게 날카로운 비판의 화살을 겨눈다.

목차

서문. 나는 왜 대한민국을 포기했는가

1장. 피맛골 대학살
2장. 역사 강간
3장. 천박한 민족주의에 대하여
4장. 미제 침략자의 북한 방문기
5장. 어느 386 아저씨의 초상
6장. 참을 수 없는 생각의 가벼움
7장. 국수주의 황소
8장. 섹시 한류
9장. 한국에서 반드시 사라져야 할 사람들
10장. 한국에서 레즈비언으로 살아간다는 것

부록. 스콧이 말하는 스콧

저자소개

J. 스콧 버거슨 (지은이)    정보 더보기
J. 스콧 버거슨, 혹은 한국이름 ‘왕백수’는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한국에 머물면서 지금까지 한국과 한국인, 그리고 한국의 외국인에 대한 날카롭고 깊이 있는, 그리고 때로는 도발적이기까지 한 비평으로 주목을 받았다. 세 권의 베스트셀러 『맥시멈 코리아』(1999), 『발칙한 한국학』(2002), 『대한민국 사용후기』(2007)는 신랄하면서도 유쾌한 그의 필력을 잘 보여준다. 1967년 미국 네브래스카 주의 ‘링컨’이라는 작은 도시에서 ‘백인’으로 태어난 그는 12세 때 인도에서 여름을 보내며 처음 아시아에 발을 들여놓았다. UC 버클리에 진학하여 영문학과 수사학을 전공했으며, 대학 시절 교내 문학잡지인 「비잔티움」의 편집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졸업 후 루마니아 여행기를 기고한 「버클리 가이드」를 비롯해, 이후 몇 년간 『샌프란시스코 베이 가디언」, 『이스트베이 익스프레스」, 「데일리 캘리포니아」 등에서 문화비평가로 활동했다. 1996년 한국에 온 이후에는 「코리아 쿼터리」, 「씨네21」, 「조선일보」, 「코리아헤럴드」, 「코리아타임즈」, 「뉴스위크」와 「맥심」 한국판 등에 꾸준히 글을 실었다. 1997년 1인 잡지인 「버그」의 창간호를 발행했고, 2005년에는 이를 『Korea Bug』라는 영문 에세이집으로 엮어 출간하기도 했다. 한국에 대한 지칠 줄 모르는 관심과 사랑을 지닌 그는, 그렇기에 더욱 한국 사회에 쓴 약을 건네는 것을 주저하지 않는다. 스스로 ‘문화건달’이라고 칭하는 이 별난 엑스팻에 대해 궁금하다면 그의 사이버세상(www.kingbaeksu.com)을 방문할 것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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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종설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성균관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한 뒤 출판사 편집장을 지냈고, 캐나다 UFV에서 영어를 공부했으며,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대표적인 번역 작품으로 라이언 홀리데이의 《돌파력》, 댄 브라운의 《다빈치 코드》, 《인페르노》 등이 있고, 저서로 《영어 번역 함부로 하지 마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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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솔직히 말하자면 한국 사람들의 민족주의는 사랑보다는 질투에 토대를 둔 것이 아닌가 싶다. 적의 위협이 있기 전까지는 사랑의 대상을 그냥 당연히 있는 것으로, 심지어는 완전히 무시하기까지 하는, 역기능적인 동력이라고나 할까.-p55 중에서

그나저나 한국 땅에는 폰 더치가 히틀러를 사랑했던 폭력적인 백인 우월주의자였다는 사실을 아는 인간이 단 한 명도 없나 보다. 니 마빡에 나치 낙인을 찍고 다니는 것이 얼마나 멍청한 짓인지 모르나? 폰 더치 트럭 모자를 쓴 병신 같은 놈들은 달려오는 트럭 앞으로 기어가서 얼굴에 스키드 마크나 찍어라.-p172-173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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