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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마케팅/세일즈 > 마케팅/브랜드
· ISBN : 9788901067179
· 쪽수 : 380쪽
· 출판일 : 2007-06-20
책 소개
목차
머리말
사람의 마음에 스틱! 하는 스티커 메시지의 비밀
Stick! 0 스티커 메시지의 탄생
스틱! 고착성의 성분을 찾아내다
스티커처럼 착!|누가 핼러윈을 망쳤나?|메시지를 스틱! 하게 하는 여섯 가지 성분|
스틱!을 방해하는 악당 ‘지식의 저주’|체계적인 창의성
Stick! 1 원칙 1 단순성(Simplicity)
단순할 수 없다면 통할 수 없다
지휘관의 의도|단순함=핵심+간결함|스토리에 매몰될수록 핵심은 실종된다|세 가지를 말하면 한 가지도 말하지 않은 셈|핵심이 우선순위를 설정한다|이름, 이름 그리고 또 이름|핵심을 소통하기|손 안의 새 한 마리|핵심 키만 담은 스티커 리모컨|간결하다고 무조건 달라붙는 건 아니다!|포멜로 도식|‘지식의 저주’의 한 증상 ‘무익한 정확함’|할리우드의 도식:하이 콘셉트|발생적 은유
Stick! 2
원칙 2 의외성(Unexpectedness)
상식적으로 상식을 부숴라
이렇게 될지 모르셨죠?|허를 찌르는 메시지|HENSION과 PHRAUG|노드스트롬 백화점의 타이어체인|다음 주 목요일 휴교!|엉? …… 아하!|영화각본과 호기심|호기심의 공백 이론|과신(過信)과의 전투|완성 직전 필요한 퍼즐 한 조각|소니의 라디오 & 케네디의 달나라 여행
Stick! 3
원칙 3 구체성(Concreteness)
정의보다 강한 자전거, 규범보다 강한 휴대폰
삶은 구체적이다. 추상적인 것은 언어뿐|동서양 수학 실력의 차이는 강의 방식의 차이|찍찍이 이론|설계기술자와 제조기술자의 다른 언어|페라리 가족 디즈니랜드에 가다|구체성은 지식을 확대시킨다:하얀색 물건들|갈색 서류첩=미래 기술의 상징|다른 사람은 내가 아는 것을 모른다
Stick! 4
원칙 4 신뢰성(Credibility)
믿게 만들어라
대체 누구의 힘을 빌려야 하나?|실제 스토리의 힘|세부 사항의 위력|배심원과 다스베이더 칫솔|전쟁을 넘어|인간적 척도 원칙|시내트라 테스트와 세이펙스프레스|먹을 수 있는 천|고기는 어딨어?|검증 가능한 신용|신입 오리엔테이션
Stick! 5
원칙 5 감성(Emotion)
각별히 여기게 하라
분석은 생각을, 감정은 행동을 일으킨다|진실 캠페인|감정연합 군비전쟁|의미 확장에 대항하기:스포츠 정신|당신에게 좋은 것(What’s in it for you)|아프리카에 사는 로키아와 편지를 주고받는 당신|매슬로 피라미드 이론|나는 그들의 밥이 아닌 사기를 책임지고 있다|팝콘기계 정치과학|텍사스를 더럽히지 마시오|왜? 왜? 왜?
Stick! 6 원칙 6 스토리(Story)
스토리로 말하라
스토리가 행동을 유발한다|제록스 구내식당에서 들은 이야기|비수동적인 청중|고무적인 스토리:자레드의 이야기|발견의 기술|도전 플롯:다윗과 골리앗|연결 플롯:선한 사마리아인|창의성 플롯:사과와 만유인력의 법칙|세계은행 스토리|컨퍼런스 이야기책
책을 마치며 | 이제 바로 당신이 스티커 메시지의 창조자다!
부록 | 메시지 클리닉
리뷰
책속에서
메시지를 스틱! 하게 하는 여섯가지 원칙들을 활용하는 일은 무엇보다도 간단하다. 여섯 가지 원칙은 대부분 비교적 명백하고 상식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그렇다면 어째서 우리들은 탁월한 스티커 메시지들을 손쉽게 만들어내지 못하는 걸까? 그것은 불행히도 우리의 머릿속에 악당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 악당은 바로 지식의 저주이다. 일단 무언가를 알고 나면 알지 못한다는 것이 어떤 느낌인지 상상할 수 없게 되는 것이다. 우리가 아는 정보가 '저주'를 내린 셈이다. 이 저주가 우리의 지식을 타인에게 전달하기 어렵게 만든다. 우리는 이제 든는 사람의 심정을 두 번 다시 느낄 수 없기 때문이다. - 본문 38p 중에서
메시지가 의외성을 지니기 위해서는 예측할 수 없어야 한다. 의외성이란 예측 가능의 반대말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람을 놀라게 할 뿐 아니라 만족까지 하게 하려면 놀라움은 반드시 예측이 가능해야 한다. 잠깐, 이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냐고? 조금만 생각해보면 금세 이해가 갈 것이다. PHRAUG는 후(後)예측이 가능하지만 HENSION은 그렇지 못하다. TV 프로그램이나 영화를 떠올려 보라. <식스센스>처럼 앞부분에서 주어진 모든 단서들이 마침내 마지막 부분에서 하나로 결합되는 충격적인 영화와 끝까지 아무것도 모른 채 '결국 모든 건 꿈이었다'는 허무한 결말을 보고 허탈했던 공상과학영화를 비교해보라. - 본문 106p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