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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이야기 과학사

청소년을 위한 이야기 과학사

(인류의 미래를 바꾼 과학의 위대한 첫걸음)

위르겐 타이히만 (지은이), 유영미 (옮긴이)
웅진지식하우스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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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이야기 과학사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청소년을 위한 이야기 과학사 (인류의 미래를 바꾼 과학의 위대한 첫걸음)
· 분류 : 국내도서 > 청소년 > 청소년 수학/과학
· ISBN : 9788901082035
· 쪽수 : 251쪽
· 출판일 : 2008-05-26

책 소개

과학자들이 최초의 아이디어를 떠올리는 순간부터 세기의 발견·발명으로 거듭나기까지의 과정을 소설 형식으로 구성했다. <소피의 세계>의 과학 버전이라고 할 만하다. '갈릴레이의 낙하 법칙은 이렇고, 뢴트겐의 X선 발견은 저렇고' 하는 식이 아니라 그런 인식에 이르기까지의 과학자들의 탐구 과정과 자신의 이론을 증명하기 위해 실험을 설계하는 장면들을 직접 보여준다.

목차

1. 갈릴레이의 사고 실험
갈릴레이 씨, 납과 나무 중 뭐가 더 먼저 떨어져요? ∥ 아리스토텔레스의 생각을 실험하다 ∥ 모든 것은 똑같은 속도로 떨어진다! ∥ 갈릴레이의 점프대 ∥ 자유 낙하 제2라운드

2. 거대해진 하늘
인간이 독수리보다 시력이 좋다면 ∥ 기적의 파이프, 망원경 ∥ 달의 바다를 발견하다? ∥ 금성은 태양 주위를 돈다. 그렇다면 지구도…… ∥ 태양에 점이 있다니!

3. 번개를 저장하는 방법
과학에 대한 수다 ∥ 신의 손에서 무기를 빼앗다 ∥ 손끝의 작은 폭발 ∥ 전기의 정체 ∥ 번개는 정말 전기일까?

4. 세계 최초의 배터리
전기 고문하는 남자 ∥ 경련하는 개구리 뒷다리 ∥ 근육에 숨은 전기 ∥ 동물 전기 vs. 금속 전기 ∥ 볼타의 기둥

5. 태양에 숨겨진 비밀
구사일생으로 살아난 소년 ∥ 렌즈의 세계에 발을 들여놓다 ∥ “제가 하늘나라로 가는 길을 보여드리지요” ∥ 빨강부터 보라까지, 프라운호퍼선 ∥ 빛의 속도를 측정하다

6. 움직이는 해골들
뢴트겐을 조사하라! ∥ X선이 발견되기까지 ∥ 우연을 필연으로 바꾼 과학자 ∥ 몸속을 훤히 들여다보다 ∥ 파도처럼 출렁이는 빛 ∥ 생물학 혁명을 이끌다

7. 결정들의 천일야화
크리스털의 세계 ∥ 다이아몬드 전기 실험 ∥ 완벽한 것보다 결함이 있는 것이 좋다 ∥ 빈자리를 채우는 낯선 원자 ∥ 규소와 반도체 형제 ∥ 떨고 있는 게르마늄

8. 나노 세계의 모험
핵 기술은 어떻게 시작되었을까? ∥ 원자의 구조를 밝히다 ∥ 일조분의 일 밀리미터에서 나오는 에너지 ∥ 무시무시한 작은 태양을 만들다

과학사 연표

저자소개

위르겐 타이히만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41년에 태어났다. 물리학과 역사학, 지식 사회학을 공부하고 실험 물리학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수학, 물리학 교사로 재직했으며 과학사로 박사 학위와 교수 자격을 취득했다. 뮌헨 루트비히 막시밀리안 대학교에서 과학사를 가르쳤고, 뮌헨 독일 박물관에서 물리학과 천문학의 역사를 가르쳤다. 1990년 독일 박물관 저술상을 받았다. 현재 물리학과 역사책 저술에 힘쓰고 있다. 지은 책으로 『청소년을 위한 이야기 과학사』, 『반가워요, 우주 씨!』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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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미 (옮긴이)    정보 더보기
연세대학교 독문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쓰는 기쁨: 슬퍼하지 말아요, 곧 밤이 옵니다》 《카이로스》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감정사용설명서》 《가문비나무의 노래》 《불확실한 날들의 철학》 《예민함이라는 무기》 《부분과 전체》 《혼자가 좋다》 《불행 피하기 기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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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우리 아빠가 그러는데 2차 대전이 끝난 직후에 신발 가게에 가면 신발이 맞는지 보기 위해 발을 X선 기기에 집어넣었었대.” 미하엘이 말했다. “전쟁 전에는 강한 뢴트겐을 이용하여 영화를 찍기도 했어. 해골들이 왔다 갔다 하며 돌아다니고 포도주도 마시고 하는 필름 봤지?” … “뢴트겐도 X선으로 자신의 엽총을 검사했었지. 오늘날 비행기 부품을 검사하는 것은 생명에 필수적인 일이란다” - p.174~175 중에서


총독이 말했다. “갈릴레이 선생, 공화국을 위해 참으로 애썼소. 이제부터 당신의 급료를 두 배로 올리겠소. 평생 말이오. 계속 위대한 발명을 하여 공화국의 명예를 드높일 수 있기를 바라오.” 이런 성공은 서막에 불과했다. 이 사건이 있은 지 12일 후 갈릴레이는 중요한 편지를 받았다. 토스카나의 대공이 갈릴레이의 망원경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편지였다. 토스카나의 대공은 심지어 새로운 망원경을 위해 연마할 유리까지 보내왔다. … 망원경으로 하늘을 관찰한 사람이 갈릴레이가 최초는 아니었다. 그러나 결국 갈릴레이가 가장 성능이 뛰어난 망원경을 가지고 있었으며, 혁명적인 것을 감지하고 그것을 대중화시키는 탁월한 수완을 가지고 있었다. - p.48~49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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