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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기업/경영자 스토리 > 국외 기업/경영자
· ISBN : 9788901086071
· 쪽수 : 256쪽
· 출판일 : 2008-07-18
책 소개
목차
프롤로그 내 안의 부자 잠재력을 일깨워라
1. 행운은 타고나는 것이라는 거짓말
행운이란 무엇인가? / ‘행운을 빈다’가 아니라 ‘노력을 빈다’ / 자기 자신을 얼마나 잘 아는가? / 돈이 있는 곳에 저절로 행복이 찾아들진 않는다 / 자기 자신을 위한 치어리더가 되자 / ‘다른 사람들’을 몰아내라 / 선택이 행운보다 중요하다 / 얼마나 많이 시도했는가? / 두려움에 직면하는 습관을 길러라 / 혼자 다 떠안지 마라 / 만루 안타를 칠 준비를 하라
2. 열심히 일하면 성공한다는 거짓말
즐기지 못하는 일은 고된 노동일 뿐이다 / 인생을 바꾸는 세 가지 질문 / 세 가지 질문의 다음 단계는? / 재능을 갖추었느냐 갈망만 있느냐 / 목표 vs. 비전 / 바라는 것을 얻기 위해 협상하라 / 너무 바빠서 부자가 될 수 없나? / 너무 늙었거나, 너무 젊다? / 재능을 정교하게 다듬고 단련하라 / 어헤드 기법을 활용하라 / 촉매에 주목하라 / 운명은 발견하는 것이다 / 제2의 ‘나’가 되어라 / 상상력은 다가올 미래에 대한 예고편
3. 유명해져야 한다는 거짓말
유명인은 유명한 사람이다 / 인생이라는 리얼리티쇼에 진정 필요한 것은? / 열정이 먼저, 명예와 존경은 나중 / 새로운 대화를 시작하라 / 현실적인 계획을 세우기 위한 세 가지
4. 돈에 대한 거짓말
백만장자도 1달러에서부터 시작한다 / 부채는 콜레스테롤과 같다 / 날마다 돈에 대해 긍정적으로 말하라 / 수입보다 적게 지출하면 파산의 위험은 사라진다 / 신용카드의 다양한 은총과 함정 / 지금 더 많은 돈을 버는 법 / 보다 많은 내일의 수입을 위하여 / 우리의 돈은 이미 거기 있다
5. 부채에 대한 거짓말
사명과 계획을 가지고 부채를 써라 / 부를 가져다주는 부채, 빈곤을 가져다주는 부채 / 부채에 접근하는 우리의 자세 / 사명과 계획에 실천을 접목하라 /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전하라 / 진정으로 자신을 행복하게 해주는 것 / 정말로 원하는 것을 찾아서
6. 구글과 빌 게이츠에 대한 거짓말
박사학위는 필요없다 / 우리는 모두 기업가가 될 수 있다 / 우리의 꼬리는 얼마나 긴가? / 지적재산권을 보호하라 / 인생의 통제센터는 우리의 마음자세다 / 발명과 계획만으로는 충분치 않다 / 성공을 선택하라
7. 월스트리트에 대한 거짓말
잘 아는 것에 투자하라 / 투자처를 콕 찍어 달라? / 저축하지 말고 투자하라 / 부동산에 대해 현실적으로 보기 / 자기 자신의 사업에 투자하라 / 문제를 해결하는 4단계 전략 / 최우선적으로 자신에게 투자하라
에필로그 자기 자신이 되기를 열망하라
HISTORY 파라 그레이에 관하여
리뷰
책속에서
내가 만약 유명인이 되고자 했다면 나는 오늘 이 자리에 있지 못할 것이다. 그것은 내 능력과 재능을 활용할 수 없는 분야이다. 유명인에 대한 거짓을 믿는 것은 위험하다. 이 거짓은 종종 그 사촌격인 행운에 대한 거짓과 함께 나타난다.
유명인 하면 사람들은 대개 하루아침에 부를 거머쥐고 레드카펫을 밟게 된 행운아를 떠올리지만, 그것은 진실이 아니다. 그들은 자신의 재능을 꽃피우려는 의지를 통해 비범한 인물이 된 평범한 사람들이다. 사명에 어울리는 일을 하게 되면 무제한적인 부와 인기를 누릴 수 있다. 우리는 어느 분야를 통해서든 유명인이 될 수 있다.-본문 99p 중에서
그녀는 대단한 수입을 올리는 것도 아니면서 매일 똑같이 반복되는 힘든 일상에 지쳐 있었다. 또한 무능하다는 기분에 젖어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끌려다니는 것 같다고 했다. “지금 하는 일을 그만두는 것은 어때요?” 그녀는 다른 사람과 마찬가지로 그런 어리석은 질문이 어디 있느냐, 정말 몰라서 그러느냐 하는 반응을 보였다. “당신의 청구서는 죽을 때까지 당신을 따라다닐 겁니다.
당신이 죽으면 우리 어머니 말씀처럼 혼자서 무덤으로 가게 되죠. 돈도 청구서도 아무것도 가져갈 수 없습니다. 빚의 노예가 되지 마세요. 책임은 지되 그 빌어먹을 희생자 모드에서 벗어나 방향 전환을 할 수 있다면 그걸 두려워할 필요는 없어요.”-본문 153-155p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