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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터

스웨터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선물)

글렌 벡 (지은이), 김지현 (옮긴이)
웅진지식하우스
11,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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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터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스웨터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선물)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외국에세이
· ISBN : 9788901090856
· 쪽수 : 280쪽
· 출판일 : 2008-12-10

책 소개

투박한 스웨터 한 장에 얽힌 열두 살 소년의 소박한 추억담을 담은 책. 엄마가 직접 떠준 스웨터 대신 세련된 빨간 자전거가 너무도 갖고 싶었던 한 소년이 겪는 좌절과 고통의 시간, 절망의 기나긴 터널을 지나오기까지의 과정을 그린다. 출간 일주일 만에 뉴욕타임스 1위에 올랐다.

저자소개

글렌 벡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64년 워싱턴 주의 작은 소도시 마운트버넌에서 태어났다. 열세 살 때 지역 라디오방송국에서 개최한 DJ 경연대회에서 우승하는 등, 뛰어난 입담을 지닌 진행자로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으며, 이를 계기로 고등학교를 졸업한 이후 활발한 매체 활동을 펼치기 시작했다. 글렌 벡의 어린 시절은 화려한 명성과는 달리 매우 우울하고 비참했다. 열세 살 때 엄마를 잃었고, 그 후 몇 년에 걸쳐 형제들이 연이어 세상을 떠나면서 그는 누구보다 암울하고 절망적인 십대를 보내게 된다. 겉으로는 남부러운 방송인으로 성공 가도를 달리는 듯했지만, 그 이면에는 스스로 비루한 인간이라는 강박에 빠져 사는 알코올 중독자가 있었다. 이러한 글렌 벡을 절망과 악몽의 수렁에서 건져내준 것은 종교와 가족들의 사랑이었다. 독실한 기독교인으로 안정을 얻은 그는 결혼하면서 새로운 가족을 꾸렸고, 뇌성마비를 앓으면서 스스로 먹지도 걷지도 못할 거라고 했던 딸이 재활에 성공하는 모습을 보면서 다시 일어서게 된다. 어떤 좌절의 순간에도 모든 것을 다시 시작할 수 있는 또 한 번의 기회를 얻을 수 있다는 사실을 몸소 보여준 글렌 벡은, 그러한 자신의 어린 시절 경험을 자전적 필체로 <스웨터>에 담아냈다. 현재 글렌 벡은 미 전역에 생방송으로 전해지는 <글렌 벡 프로그램>을 맡고 있으며, CNN에서는 <헤드라인 프라임> 뉴스쇼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른 <불편한 책Inconvenient Book>과 <진짜 미국The Real America> 등의 저자이자 <퓨전 매거진Fusion magazine>의 편집장을 맡고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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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옮긴이)    정보 더보기
숙명여자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숙명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영어교육과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출판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한계를 뛰어 넘는 삶》, 《Believe in What You Do : 성공을 부르는 50가지 감동》, 《세계의 지도》 등이 있고, 기획 집필한 책으로 《성공한 학원들의 학원 경영 이야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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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세상은 적이 아니야. 굳이 맞서 싸울 필요는 없단다.”
“너의 적은 너 자신일 뿐이다. 무거운 짐을 혼자 짊어지고 가야만 하는 사람은 없어. 모든 것은 마음먹기에 달린 거야. 옆에 있는 사람에게 도움을 청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기만 한다면 세상은 아주 달라 보일 거야.” - 126쪽 중에서


헛간에서 본 자전거가 생각났다. 희망과 행복, 죽음과 절망. 할아버지의 말이 뇌리를 스쳐 지나갔다. ‘네 몫을 다른 사람과 나눠보렴. 다른 사람에게 기대로 도움을 받는 거란다. 우린 모두 행복하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야.’ - 187쪽 중에서


과거를 완전히 버리라는 게 아니야. 다만 그 과거를 지나오라는 말이야. 네가 지금 뒹굴고 있는 그 진창은 전부 네가 만들어낸 거야.…… 다시 시작하고 싶었다. 다시 한 번 기회가 주어진다면 제대로 할 수 있을 것 같았다. 하지만 나는 잘 알고 있다. 인생에 또 한 번의 기회란 없는 법이다. - 211쪽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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