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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사진/그림 에세이
· ISBN : 9791193540480
· 쪽수 : 240쪽
· 출판일 : 2026-06-05
책 소개
목차
들어가는 글_ 누군가의 하루를 지키는 말
1장_ 흔들리는 마음을 붙잡아 주는 용기의 말
2장_ 당신의 마음을 지켜 주는 존중의 말
3장_ 칭찬을 더 빛나게 하는 다정한 말
4장_ 고마움을 오래 남게 하는 따뜻한 말
5장_ 괜찮다고 안아 주는 위로의 말
6장_ 상처 주지 않기 위한 배려의 말
7장_ 마음을 다치지 않게 건네는 지혜의 말
8장_ 나를 조용히 다독여 주는 회복의 말
리뷰
책속에서

다정함은 화려한 표현이 아닙니다. 상대를 한 번 더 생각하고 건네는 마음, 상대의 마음을 다치지 않게 전하려는 태도입니다. 그래서 다정함은 어쩌면, 메마른 마음의 밑바닥에서 기어이 길어 올리는 ‘용기의 다른 이름’일지도 모릅니다. 저는 그 다정한 힘을 믿습니다.
지난 몇 해 동안 고전의 문장부터 일상의 말들까지, 마음을 보듬는 다정한 말들을 하나씩 모아 왔습니다. 이 책에는 그렇게 모인 문장들을 담았습니다. 누군가를 위로해야 할 때, 조심스럽게 마음을 전해야 할 때, 혹은 그저 곁에 머물고 싶은 순간에 건네면 좋을 말들입니다.
• ‘들어가는 글’ 중에서
사막에 비가 내리면 꽃이 핀대. 난 네가 사막 같아.
아직 비가 안 왔을 뿐이지.
남들보다 조금 늦게 찾아오는 비 소식에 초조해하지 않아도 됩니다. 반복된 불합격은 당신의 가치가 부족해서가 아니라, 더 깊은 뿌리를 내리기 위해 대지가 스스로 온도를 조율하는 시간일 뿐입니다.
지금 흘리는 그 눈물은 당신이라는 사막에 내리는 가장 촉촉한 응원의 비가 되어 줄 겁니다. 당신은 여전히, 그리고 충분히 눈부시게 피어날 사람입니다. 그러니 당신의 가능성을 믿는 일만큼은 절대 멈추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 3장 ‘칭찬을 더 빛나게 하는 다정한 말’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