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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트렌드/미래전망 > 트렌드/미래전망 일반
· ISBN : 9788901091808
· 쪽수 : 310쪽
· 출판일 : 2009-01-20
책 소개
목차
머리말_트렌드는 희망의 출발점이다
트렌드 맵(Trend Map)
트렌드 맵 보는 법
서(序)_키워드 2009-흰기러기 둥지(Snow Goose Nest)
Ⅰ. New Watching Trends
온라인 퍼스트(Online First)_온라인을 오프라인으로 드래깅하다
픽셀 밸류(Pixel Value)_고객이 쏜살같이 당신의 제품에 오게 하는 그 한 점
태그 이코노미(Tag Economy)_신뢰의 가치를 증명하는 꼬리표
달콤한 막간극(Sweet Interlude)_시간과 시간 사이에는 뭔가 달콤한 것이 있다
친절한 기계씨_나를 읽고 반응해주는 친구 같은 머신
빅 브레인(Big Brain)_모든 공간이 두뇌의 일부가 되다
포스트 딕셔너리(Post Dictionary)_스스로 파괴하고 스스로 진화하는 21세기 사전
크래프트너(Craftneur)_‘끼’를 팔러 시장으로 나온 DIY 장인들
미스터 네스터(Mr. Nester)_둥지를 가꾸는 남성들
로열 댄디(Royal Dandy)_품위와 스타일을 지향하는 21세기 신사들
리-타이어(Re-tyre)_실버 고속도로를 달리기 위해 타이어를 바꿔 끼다
플렉스 스페이스(Flex-Space)_살아 움직이는 도시공간
콘 소르디노(Con Sordino)_도시에 고요함을 허하라
에어 러시(Air Rush)_공항에서 세상을 보다
하이퍼 시티(Hyper-City)_하이퍼링크를 시도하는 도시들
Ⅱ. Trends Now
터처블 터치(Touchable Touch)_점점 더 즐거워지는 손끝
루미덕트(Lumiduct)_빛으로 디자인하라!
이미지 투 사운드(Image to Sound)_귀로 듣는 그림, 눈으로 보는 향기
퍼스널 오아시스(Personal Oasis)_외부와 차단된 완벽한 개인 휴식처
오션 라이프(Ocean Life)_대양 위 호텔에서의 쾌락
플러스 스릴(Plus Thrill)_죽어도 좋아! 스릴 만점이라면
솔라 라이프(Solar Life)_생활 속으로 파고드는 태양
디지털 잔소리(My Daily Life Advisor)_내 일상의 어드바이저
이웃집 전기차(Neiborhood Electronic Vehicle)_도심을 물들이는 새로운 교통수단
컬러풀 아카이브(Colorful Archive)_다채로운 지식창고
서번트 로봇(Servant Robot)_꼭 필요한 일을 제대로 처리하는 로봇
GLBT 마켓(GLBT Market)_성적 소수자들, 시장에 나서다
코크리에이터(Co-creators)_함께 완성해가는 기쁨을 누리는 소비자와 생산자
아이들을 위한 그린벨트(Greenbelt for Kids)_건강하게만 자라다오!
어린 기업가들(Young Entrepreneurs)_10대의 디지털 창업
맥가이버 여성(MacGyver Women)_더 이상 남자의 손을 빌리지 않는 여성들
생기발랄 도심_생활문화 공간으로 거듭나다
실무대학_문제해결형 인재교육 서비스
디지털 바비(Digital Barbie)_장난이 아닌 장난감
숨은 그림 찾기_잊혀진 공간에 향기를 불어넣다
레스트 룸(Re.s.t Room)_자연이 숨쉬는 치유의 공간
모바일 버스(Mobile Bus)_나를 찾아오는 체험공간
제스처 미믹(Gesture Mimic)_인간의 습관까지 포용하는 기술
페이크 디자인(Fake Design)_즐거운 눈속임
가든 코뮌(Garden Commune)_싱싱해지는 지역공동체
데이 위다웃(A Day Without)_불편함을 자청하는 사람들
책임여행(Responsible Tourism)_지구를 돌보는 여행자들
재활용 패션_유행을 이기는 당당한 상품들
책속에서
하루가 너무 바쁘다고 생각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이제 시간은 흐르지 않고 은어처럼 튀어오른다. 불쑥불쑥 시간이 약간 남고, 약간 모자란다. 좋은 시간이 있고 나쁜 시간이 있다. 의미 있는 시간이 있고 무용지물인 시간이 있다.
그래서 많은 아이디어들이 시간을 중심으로 피어나고 있다. 소비자의 시간을 절약해주고(절시상품), 돈을 받고 시간을 벌어주고(대행산업), 첨단 테크놀로지로 이동중에도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게 해준다(예컨대 DMB 같은 활시상품들)
그럼에도 아직 목이 마르다??????. 좀 더 창의적일 수는 없을까? - 71~72쪽 중에서
“나일론(NYLON)이 뭐죠?”라는 질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합성섬유라고 답할 것이다. 그러나 2008년을 살고 있는 어떤 사람들에게 나일론(NYLON)은 또 다른 의미를 담고 있다. 뉴욕(New York)과 런던(London)의 합성어가 바로 그것. 난데없이 두 도시의 합성어가 등장하다니, 약간은 당황스러울 수도 있다. 그러나 실제로 최근에는 같은 국가 내의 도시들보다 오히려 규모가 비슷한 글로벌 도시들 간의 동질성이 더욱 높아지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 193~194쪽 중에서
그곳을 발견하고 살아남은 북극곰이 그들 무리 가운데 가장 힘이 세고 강한 놈일까? 아니다. 가장 강한 놈이 살아남기보다는 가장 잘 적응한 녀석이 살아남을 것이다. 흰기러기 둥지(snow goose nest)를 발견한 젊은 곰들은 누구와 싸워서가 아니라 더 멀리, 더 새로운 지역으로 옮겨가는 용기와 지혜 덕분에 살아남을 것이다.
2009년, 지구촌에 닥친 경제위기에서 인간들이 보여줄 모습도 마찬가지다. 일부는 끝까지 물범 사냥을 고집할 것이고, 일부는 쓸쓸히 마지막을 기다릴 것이다. 그리고 일부는 저 멀리 미지의 곳에서, 하늘이 무너졌기 때문에 생긴 새로운 변화들 속에서 희망을 발견할 것이다. - 26쪽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