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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경제학/경제일반 > 경제사/경제전망 > 한국 경제사/경제전망
· ISBN : 9788901115023
· 쪽수 : 230쪽
· 출판일 : 2010-11-20
책 소개
목차
2011 트렌드 키워드|共진화-함께 손잡아라, 더 영리해질 것이다
[제1영역] 이지 오블리주_ 나눔, 자꾸 하면 습관 된다
case 1. 창의적인 공유경제시스템
case 2. 스케이트보드를 잘 타는 것도 착한 일
case 3. 실천가능한 좋은 습관
case 4. 남의 아이도 내 아이만큼 소중하다
case 5. 아주 쉬운 쇼핑기부
case 6. 작은 잡지, 큰 변화
case 7. 정말 ‘생산적’인 놀이들
case 8. 세상을 바꾸는 착한 게임
[제2영역] 스마팅_영리해지는 중입니다
case 1. 마음부터 바꿔라
case 2. 사무실에 한 번도 모이지 않고 잡지를 만
case 3. 노마드로 일하는 즐거운 방식!
case 4. 스마트워크를 위한 영리한 공유 프로그램
case 5. 자동차와 집에 사무실을 꾸미는 방법
case 6. 직원만족을 우선하는 재택근무의 제안
case 7. 매일 새로운 환경에서 일하는 사무실
[제3영역] 단순생활동작 놀이_더 가볍게, 더 순수하게
case 1. 빛의 속도로 손가락을 달려라!
case 2. 불고, 치고, 마시고, 즐기고
case 3. 컴퓨터 게임이 시티투어로 이어지다
case 4. 동작인식 게임기의 진화
case 5. 그네와 핑퐁, 그 단순함의 매력
case 6. 거리를 놀이터로 만들자!
[제4영역] 소셜연방_묻고 외치고 해결하라, 소셜네트워크에서!
case 1.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소셜리언들
case 2. 검색도 이젠 페이스북에서?
case 3. 오프라인 국가로부터 자유를 추진하는 정당
case 4. 트위터리언들의 행진, 누가누가 나를 따르나?
case 5. 소셜커머스의 지평을 열다
case 6. 소셜 동영상으로 만드는 역사의 한순간
[제5영역] 이틴즈_10대들의 세상은 어떻게 급변하는가
case 1. 열세 살에 패션 전문가로 대접받다
case 2. 역사상 가장 까다로운 소비자로 성장하리라
case 3. 사회적 책임에 일찍 눈 뜨는 아이들
case 4. 조숙과 성숙은 다르다
case 5. 동생을 위해 애플리케이션을 만든 소년
case 6. 어디 말을 한번 배워볼까?
[제6영역] 숨쉬는 나의 도시_건축, 유기체의 원리를 품다
case 1. 공존의 미학을 보여주는 인공정원
case 2. 에너지 소비보다 생산이 많은 건물
case 3. 자연의 움직임에 반응하는 집
case 4. 나무가 자라서 집도 되고, 버스정류장도 되고
case 5. 비즈니스 빌딩에서 농사짓기
case 6. 숨쉬는 나의 도시를 위한 초대형 프로젝트, 그리고 함정
[제7영역] 혼혈감각_현실과 가상이 버무려진 감각 체험
case 1. 지금 보고 있는 것이 현실인가, 가상인가?
case 2. 4차원 감각의 미리보기
case 3. 한 손가락을 이용한 멀티터치
case 4. 비행기 안에서 생각만으로 게임을
case 5. 한 가지 쿠키로 일곱 가지 맛을 느낀다
case 6. 벽에서 수도꼭지가 툭 튀어나오는 주방
저자 후기|우리는 관찰한다, 고로 존재한다
레퍼런스
리뷰
책속에서
2011년, 새롭게 시도되는 착한 일들은 무거운 문명비판이나 심각한 경고, 돈이 많이 드는 인프라의 구축을 향하기보다는 일상의 소소한 개선을 모색하는 길로 접어들 것이다. 더불어 사는 사회를 위한 인간적 의무를 이행하기에 더 쉬운 접근법들이 하나둘 등장하고, 또 많은 호응을 얻고 있기 때문이다. 이것은 분명 흥미로운 해결책이고, 좀 더 인간을 이해하는 가운데 나오는 사회적 개선안들이다.
스마트워크의 성패는 조직원들의 사고방식 전환에 달려 있으며, 무엇보다 회사에 자기 사무공간이 없고 팀원들과 분리되어 일하는 것에 대한 불안감, 즉 불이익이나 업무차질에 대한 걱정을 해소시키는 것이 가장 중요했다고 한다. 이 때문에 BT는 그들을 일대일로 만나 설득하는 등의 지난한 과정을 거쳤다. 그렇게 스마트워크를 조직문화로 키우는 데 6~7년이라는 긴 시간이 필요했던 것이다. 스마트워크는 이처럼 직원들과 함께 가는 스마트 프로세스 위에서 꽃을 피운다.
생활 속의 작은 틈을 이용한 활동이 다양한 놀이로 연결되고 있으며, 단순한 접근법을 기반으로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도록 변화하고 있다는 것. 특히 그 옛날 별다른 놀이기구가 없던 시절, 아이들이 주변의 사물을 가지고 온몸으로 놀던 것처럼 신체적 동작이 요구되는 놀이가 다시 부활하고 있다는 것. 오프라인에서는 이 익숙한 동작이 도시라는 공간을 배경으로 신선하게 펼쳐지고, 온라인에서는 손가락의 움직임이나 악기를 부는 것 같은 일상적 동작이 게임과 연결되고 있다는 것. 두뇌를 혹사시키지 않고 오로지 재미로 순수하게 즐길 수 있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