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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여성의 자기계발
· ISBN : 9788901106151
· 쪽수 : 316쪽
책 소개
목차
CHANEL Style | 우아하게 살고 싶은 여성들에게
CHANEL N.1
Style 스타일이 있는 여자가 되려면
트렌드를 의식하지 말 것
클래식은 영원하다
현실주의자들의 선택, 샤넬 스타일
불편한 패션은 스타일이 아니다
호기심의 중심에 서라
'샤넬처럼' 입어라
단순함은 우아함의 다른 말
동백꽃처럼 살아라
CHANEL N.2
Self-Invention 나를 창조하려면
착한여자 콤플렉스 벗어나기
가정환경을 딛고 꿈을 펼쳐라
지울 수 없는 과거라면 개조하라
성공의 공은 출신지역으로
미운오리를 백조로 만드는 강점혁명
CHANEL N.3
Fearlessness 대담해지려면
개성으로 세계를 지배하라
인생역전의 아이디어는 거침없이 실행하라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헝그리정신을 무장하라
생각은 숨기거나 포장하지 말 것
직업 안에 재능을 가두지 마라
CHANEL N.4
Surviving Passion 열정을 유지하려면
사랑은 열정적으로, 지치지 않게
연애는 취미처럼 즐겨라
습관처럼 연애하라
배신하지 않는 일에 집중하라
끝까지 여자로 남아라
사랑의 추억은 보물처럼 간직하라
CHANEL N.5
Embracement 포용력을 기르려면
운명을 뒤바꿀 기회를 포착하라
노스탤지어의 함정을 경계하라
옷으로 여성을 해방시키다
세상을 뒤흔든 샤넬의 패션혁명
CHANEL N.6
Sucess 성공하려면
인맥보다 강력한 신뢰를 쌓아라
의미 그 이상의 스타일을 창조하라
뜨거운 완벽주의자
집중력을 높이고 말수를 줄여라
블랙 미니 드레스와 샤넬 넘버5
CHANEL N.7
Cultivation 경쟁에서 이기려면
경험해서 부딪혀라
애증의 시초를 외면하지 말 것
게이 친구의 장단점
우아함은 거절이다
CHANEL N.8
Money 부자가 되려면
돈의 개념을 재정의하라
속물적인 태도를 인정하라
소유욕 다스리기
재키에게 배운 인생 철학
CHANEL N.9
Feminity 진정한 여자가 되려면
남자에게 생계를 의지하지 말 것
때로는 요염하게, 때로는 엄격하게
신비감을 잃지 말 것
빈틈을 보여라
직관을 믿어요
진주 목걸이 하나면 충분해
CHANEL N.10
Time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본론으로 직행하라
일은 놀이처럼
무엇도 두렵지 않은 자신감으로 무장하라
외로움 받아들이기
CHANEL N.11
Living Life 내 스타일을 유지하려면
고집과 주관을 구분하라
진실을 외면하지 말 것
조잡한 변명은 금물
화려한 부활을 꿈꿔라
적의 가치를 인정하라
명성을 되찾는 법
내가 스타일이다
CHANELlure | 샤넬처럼
CHANEL History | 코코 샤넬이 남긴 모든 것
리뷰
책속에서
당신에게 정말 중요한 이야기를 해야겠습니다. 패션은 언제나 당신의 삶과 맞닿아 있습니다. 우리는 여성들을 다시 젊어지게 하고, 그녀들을 젊어 보이게 만들어야 합니다. 패션을 즐기면 삶의 태도도 보다 즐거워집니다. 남성들은 언제나 여성에게서 머리를 누일 수 있는 작은 베개를 찾습니다. 그들은 항상 그들을 아이처럼 지켜줄 어머니를 갈망합니다. 여성들은 항상 남성들에게 그들이 강자라고 말해야 했습니다. 그들은 크고 강하고 훌륭합니다. 그러나 사실은 여성이 강자입니다. 이건 전적으로 나의 의견입니다. 나는 교수가 아닙니다. 나는 조심스럽게 나의 의견을 말하고 있습니다. 내게 있어 진실은 이런 것입니다. 나는 젊지 않습니다. 하지만 젊다고 느낍니다. 내가 늙었다고 느끼는 그날 나는 침대로 가서 다시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나는 삶을 사랑합니다! 나는 산다는 것은 멋진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 코코샤넬, 〈뉴요커〉인터뷰 중
코코가 말하길, 럭셔리는 눈에 보이지 않아야 하되 느낄 수 있게 하는 것이다.
럭셔리는 단순함이라 그것은 복잡함과는 반대요,
럭셔리는 필요가 끝나는 곳에서 시작한다.
사람들이 생각하기는 럭셔리는 가난함의 반대라지만 럭셔리는 야비함의 반대,
럭셔리는 지위의 반대니라.
럭셔리는 자신이 됨으로써 생계를 꾸려가는 능력이니라.
럭셔리는 타성으로 사는 것을 거절하는 자유이니라. 럭셔리는 우아함이라.
코코가 말하길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더 이상의 럭셔리는 없더라.
더러운 바지와 남자의 셔츠를 입고 저녁식사에 가는 여성은
럭셔리와 천박함을 맞바꾼 것이다.
코코가 말하길 패션은 언제나 그 시대의 거울이다.
그러나 어리석을 때는 우리가 그것을 모르더라.
편안함에도 형식은 있으니 스커트는 다리를 꼴 수 있게 만들어지고
소매는 팔짱을 낄 수 있게 만들어지어다.
너를 걷지 못하고 뛰지 못하고 너의 팔을 들지 못하게 만드는 옷이 있거든
그것을 네 몸에서 찢어라. 그것은 우아하지 못함이니라.
- 저자 서문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