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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드럭스토어에 탐닉한다

나는 드럭스토어에 탐닉한다

모리이 유카 (지은이), 이은주 (옮긴이)
  |  
갤리온
2010-12-15
  |  
9,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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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드럭스토어에 탐닉한다

책 정보

· 제목 : 나는 드럭스토어에 탐닉한다 
· 분류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취미기타 > 기타
· ISBN : 9788901116051
· 쪽수 : 132쪽

책 소개

물방울무늬 우편 배달차를 타기 위해 비행기에 오르고(나는 우체국에 탐닉한다), 쇼핑 카트를 채우기 위해 세계를 떠돌던(나는 슈퍼마켓에 탐닉한다) 잡화 탐닉의 여왕 모리이 유카가 이번에는 드럭스토어(의약품을 중심으로 한 잡화점)를 집중 탐방했다.

목차

한국의 독자들에게
프롤로그

1장_ SWEDEN
스웨덴 드럭스토어
아포테켓(Apoteket)
Life
스웨덴 슈퍼마켓의 드럭스토어 잡화

2장_ FINLAND
핀란드 드럭스토어
윌리 외피스톤 아프테키(Yliopiston Apteekki)
핀란드 슈퍼마켓의 드럭스토어 잡화

3장_ FRANCE
프랑스 드럭스토어
시티파르마(Citypharma)
파라숍(Parashop)

4장_ UK
영국 드럭스토어
부츠(Boots)

COLUMN
Column1 북유럽 태블릿-과자가 아니라 약이랍니다
Column2 사람을 건강하게 만드는 디자인-스웨덴 병원은 지금
Column3 믿나요? 믿지 못한다구요? 한번 해볼래요?-민간요법: 스웨덴 vs 핀란드
Column4 읽기만 해도 건강해진다는 느낌이 든다-건강 잡지: 스웨덴 vs 핀란드
Column5 배 안에 있는 드럭스토어-핀란드 여객선
Column6 드럭스토어를 랩핑하다-귀여운 물건을 더욱 귀엽게
Column7 구급 세트 컬렉션-갑자기 사고가 났을 때 필요한 것은?
Column8 Boots를 이기자-Superdrug

모리이 유카가 만든 구급 세트
에필로그

저자소개

모리이 유카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일본 도쿄 출신으로 쿠와사와 디자인 연구소를 졸업한 입체조형가다. 작은 것을 만들면서 즐거움을 느끼는 이에게 아름다운 소품에 대한 탐닉은 당연한 일일 수도 있겠다. 소품에 대한 그의 관심은 슈퍼마켓과 우체국, 뮤지엄샵과 드럭스토어를 찾아 세계의 각지를 여행하게 만들었고 ‘잡화 수집가’라는 또 하나의 직업을 갖게 하였다. 그녀가 전해주는 소박한 잡화 세계의 풍경은 흥미진진하며 사랑스럽다. 지은 책으로 『나는 수퍼마켓에 탐닉한다』『나는 우체국에 탐닉한다』『나는 드럭스토어에 탐닉한다』『마음에 드는 런던 잡화 58』『슈퍼마켓 마니아-아메리카 투어』『슈퍼마켓 마니아-아시아 투어』 등이 있다. (지은이의 홈페이지 www.yuka-desi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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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주 (지은이)    정보 더보기
에세이스트, 일본문학번역가, 요양보호사. 번역가가 되기 위해 20대부터 꿈을 키웠으며, 일본대학 예술학부 문예학과를 졸업했다. 『미야자키 하야오 세계로의 초대』를 번역하면서 꿈을 이루었고, 이후로도 문학이 인생의 전부라고 생각하며 살았다. 4년 동안 학습지 교사를 하면서 번역한 『도스또예프스끼가 말하지 않은 것들』이 ‘열린책들’에서 나왔을 때는 일본대학 입학 때 했던 자신과의 약속을 지킨 기분이 들었다. 이후 수많은 직업을 전전했다. 죽을힘을 다해 투잡, 쓰리잡을 했지만, 문학에 대한 갈망만은 사라지지 않았다. 후지타니 오사무의 『배를 타라』 3권을 인천국제공항 면세점 근무 틈틈이 번역하면서 ‘꼭 등단을 하지 않아도 글을 쓰면 되겠다’고 생각했다. 조카들을 키우며 정신없이 살아오는 동안 돌아가신 할머니 생각이 났다. 요양보호사 자격증 취득 후 할머니를 애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러는 동안 돌봄과 나눔에 대해서 깊이 있게 탐구하는 것이 문학의 한 형태가 아닐까 하는 생각에 도달했다. 최근 인지증으로 고생하는 엄마를 재가 요양보호를 통해 돌보며 번역, 집필 활동과 각종 방송 출연, 강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번역가에서 에세이스트로의 변화를 꿈꾸며 네 편의 에세이를 집필했다. 요양보호사를 하면서 겪은 경험을 이야기한 『나는 신들의 요양보호사입니다』, 주의산만증ADHD인 조카손자 정명이와 세상의 모든 약하고 외로운 사람들을 위로하는 『오래 울었으니까 힘들 거야』, 20대 유학시절에 만난 인연과 문학을 향한 분투를 담은 『동경인연』을 출간했으며, 거동이 불편한 엄마를 위해 직접 재가 요양보호를 담당한 이야기를『돌봄의 온도』(헤르츠나인, 2023)로 정리했다. 옮긴 책으로는 『미야자키 하야오 세계로의 초대』(좋은책만들기), 『친구가 모두 나보다 잘나 보이는 날엔』(작가정신), 『나는 드럭스토어에 탐닉한다』(갤리온), 『도스또예프스끼가 말하지 않은 것들』(열린책들), 『배를 타라』(북폴리오),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들은 고릴라에게서 배웠다』(마르코폴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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