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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셋 싱글 내집마련

서른셋 싱글 내집마련

(반지하 월세에서 아파트 구입까지 좌충우돌 허당싱글의 보금자리 마련기)

최연미 (지은이)
리더스북
1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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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셋 싱글 내집마련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서른셋 싱글 내집마련 (반지하 월세에서 아파트 구입까지 좌충우돌 허당싱글의 보금자리 마련기)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재테크/투자 > 재테크/투자 일반
· ISBN : 9788901148083
· 쪽수 : 268쪽
· 출판일 : 2012-07-02

책 소개

14년 동안 100여 곳의 공인중개소를 다니고 300여 곳의 집을 보며 17번 이사를 다닌 저자가 반지하 월세에서 시작해 아파트를 구입하기까지 살아 있는 부동산 체험담을 전해주는 내집마련 에세이다. 안암동 하숙집을 시작으로 구의동 반지하 월세집, 자양동, 포의동, 서대문을 15년 동안 떠돌다 상계동에 아파트를 구입할 때까지의 저자가 직접 몸으로 부딪힌 생생한 체험기와 대한민국 20~30대 싱글 남녀가 반드시 알아야 할 알짜 부동산 정보를 담았다.

목차

프롤로그 메뚜기인생 14년, 집을 사기로 결정하다

1. 나의 메뚜기 인생
19년 동안 한 집에 살던 소녀
이사의 달인
미래에 살고 싶은 집
스페인 친구, 베아에게 집이 주는 의미
구의역 반지하 월세에서 자취를 시작하다

2. 직장인, 자취 인생 10년
반지하, 물난리의 이력
+반지하는 빛과 물, 냄새를 확인하자
장기주택마련저축, 정말 집 사는 데 도움이 될 줄이야
+장기주택마련저축, 들까 말까?
매일매일 만 원씩, 허공에 뿌리는 월세 30만 원
+공인중개소 고르는 주관적인 팁
“전세나 반전세나 똑같아” 과연 그럴까?
+지금 사는 월세에서 전세로 이사가볼까?
등기부등본에서 확인할 수 있는 단서들
+등기부등본 보는 법, 어렵지 않아요
최우선변제, 말은 어렵지만 약자를 보호하는 제도
+근저당, 뭔가 찜찜한 단어 같은데?
확정일자를 받기 위한 전입신고
+공인중개사는 얼마만큼 책임을 지죠?
경매로 2층집을 산 집주인
+나도 모르게 집주인이 바뀌는 경우
이사도 세상 보는 눈을 넓혀주더라
+여름엔 시원하고 겨울엔 따뜻한 집이 최고

3. 종잣돈 모으기
월급이 통장을 스쳐가기 전 당신이 해야 할 것들
샤넬백 2.55와 장바구니
월급의 50퍼센트, 무조건 적금 넣기
집에 물이 새다니
+방충망에 구멍이 나면 누가 해결해주나?
매달 50만 원, 보험의 늪에 빠지다
+30대 싱글이라면 실손보험만으로 충분하다
아, 나도 이런 전원주택에서 살고 싶다
부동산 중개사가 된 오빠
+계약금 치를 때는 인터넷뱅킹으로

4. 미국 MBA에서 배운 생활경영학
치열했지만 행복했던 유학 준비기
우리집 전세금 좀 돌려주세요
+세입자 눈치 보는 집주인도 의외로 많다?
미국의 학생론, 모기지론
스텔라년과의 위험한 동거
가계부가 귀찮다면, 초간단 월간 재무제표
미국 경제가 한풀 꺾이던 날
글로벌 리더로 키우는 미국의 엘리트 교육방식
인기절정 MBA 교수님이 항상 강조하던 경제의 진리
교수님이 힘을 주신 그 말, I invest in you
숫자에 약한 나도 돈을 모은다

5. 나의 달팽이집, 오피스텔 라이프
전세금을 마련하라
부동산 시장에선 교환과 환불이 없다
‘1억 부동산 공제보험’ 스티커, 안심하지 마세요
오피스텔 전세금을 지키려면 47만 원?!
+멋진 오피스텔, 이사하려면 고달플 수 있다
빚을 내 전세를 산다면 2년 동안 돈을 모아 빚을 메꿔라
작은 공간 큰 행복
“나를 위한 집은 한 채도 없구나”
집 사는 거, 그렇게 어렵지만은 않을 것 같아
친구의 삶에서 답을 찾다
나, 집 살래
집값은 떨어진다, 사람은 집에서 산다, 살 집이 필요했다
+예측할 수 없는 부동산 시장, 소형 아파트에 주목하라

6. 나도 집주인!
발품은 어떻게 파는 거에요?
“이런 집 어디서 못구해요, 계약금 걸어요”
+원룸이 싫다면 분리형원룸, 복층도 있다
밤에 꼭 혼자 가보자
부동산 아이쇼핑을 즐겨라
+제곱미터, 얼마만 한지 쉽게 아는 법
싱글이 집을 사면 안 되는 이유, 사도 되는 이유!
매달 내는 월세는 남의 주머니로 들어가지만 잘 빌린 은행대출은 내 것이 된다
아, 대출은 왠지 겁이 난다
+전세자금대출, 받고 싶어요
있는 돈 다 끌어 모아보기
내게 착한 은행 고르기
+대출가능 신용조회, 신중하게 돌리자
방이 몇 개인지 은행에서 왜 물어보지?
돈 갚아나가는 방식 선택하기
+왜 은행은 변동금리를 권할까?
집 사는 데 법무사는 또 왜?
내 집이 생기는 순간
이사 잘 하기
+이사할 때 나가는 돈, 미리미리 대비하자
포장이사의 위력
+안 입는 옷은 아름다운가게에 기증해요
내 집 비밀번호는 이 동네 다 알고 있다
+주소 바꾸기
나는 집 있는 여자
빚 갚아나가기 신공
주택청약통장에 300만 원, 어디에 써먹는고?
+나도 해보자, 아파트 청약!
내 맘대로 인테리어
멕시코 파티의 추억

7. 내 집은 남 주고 또 시작된 이사
전세 내어 보기, 나는 젊은 집주인 아줌마?
어깨 아저씨와 나가요 언니의 주택가
오피스텔은 복비가 더 비싸다
부동산중개수수료는 누가누가 나눠 갖나요?
“내딸 용돈이나 하라고” 노년 자산가의 여유
나만의 테라스 프로젝트
+가구 리폼하기
이자는 주말에도 일한다
끊임없이 쓰고 싶다면 끊임없이 모아라
소개팅의 경제학
골드미스의 헐렁한 통장
제주도에서 만난 부잣집 며느리의 속사정

에필로그 내 공간을 퍼스트클래스로 만들어보자

저자소개

최연미 (지은이)    정보 더보기
AI는 위기가 아닌 기회라 말하는 23년 차 마케터다. 쉐이크쉑, 블루보틀커피, 에그슬럿 등 해외 브랜드 국내 론칭의 마케팅 책임자였으며 마케팅 총괄 임원(CMO)으로서 팀홀튼 국내 브랜딩과 론칭 마케팅을 주도했다. 두산그룹 전략실 트라이씨(Tri-C)에서 전략업무를 수행하기도 했다. 고려대학교 서어서문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버지니아대학교 다든 MBA에서 경영학을 공부했다. 그는 항상 포화된 시장과 급격한 패러다임의 변화에서 마케팅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냈다. 프랜차이즈 버거가 주도하던 국내에 파인다이닝 버거 브랜드 쉐이크쉑을 론칭하여 강남 한복판에 4,000명이 줄을 서는 진풍경을 만들었다. MZ 세대가 ‘취향 소비’라는 트렌드를 이끌던 시기에는 커피의 미학과 브랜드의 신념을 강조하며 국내 블루보틀커피 열풍의 초기 발판을 마련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비대면 시대에는 세계 최초로 메타버스에서 에그슬럿 론칭 행사를 열었다. 최근 그는 고객들이 디지털 환경과 맞춤형 브랜드에 익숙해지자, 변화의 해답을 AI 마케팅에서 찾았다. 기술이 두려운 마케터들이 새로운 마케팅 환경 속에서 도태되지 않도록 자신의 연구와 경험, 다양한 시도들을 총망라해 이 책 『AI 마케팅 인사이트』를 집필했다. 글로벌 기업의 AI 마케팅 성공 사례, 국내외 다양한 AI 마케팅 솔루션뿐만 아니라 AI 시대에 더욱 중요해지는 마케팅 대원칙을 담아냈다. AI 마케팅을 주제로 대한상공회의소 경영·회계·사무 ISC의 《이슈리포트》에 기고했으며, 삼성 멀티캠퍼스에서 ‘AI 시대에 필요한 마케팅 전략’을 강의하기도 했다. 지은 책으로는 『브랜드 인사이트』 『탐나는 프리미엄 마케팅』 『학교에서 배운 경제, 직장에서 배운 경제, 시장에서 배운 경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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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난 내가 태어난 집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한 번도 이삿짐을 싸본 적이 없었다. 초등학생 때 집의 뼈대만 남겨두고 다시 수리하여 살았을 뿐 집에서 벗어날 기회가 전혀 없었다. 게다가 동네 슈퍼마켓을 하시던 아버지가 집 근처 하천부지를 사들여 전업농부로 전향하셨다. 키우는 작물에 꼬박꼬박 때맞춰 물을 줘야 하고 땅을 지켜야 하셨기 때문에 우리 가족은 짧은 여행조차 가기 어려웠다. 방랑벽이 심하다는 말띠로 태어난 나는 평생 똑같은 집에서 산다는 것이 참으로 답답했다.


짐은 주인도 모르게 슬슬 몸을 불리는 것 같다. 이사올 때는 분명 호돌이리어카로도 충분했는데 나갈 때는 짐이 넘쳤다. 학생이 무슨 짐이 있을까 싶겠지만 두꺼운 전공책에 토익책이며 충동구매한 옷가지들이며, 하다못해 펜이 그득한 연필꽂이, 귀걸이, 머리끈, 자잘한 화장품 샘플까지 6개월 동안 꾸준히 소비한 업보인지 이사 때면 항상 힘에 부쳤다. 몇 번 이사를 다녀보니 무소유가 제일이라는 생각에 되도록 세간을 늘리지 않으려 노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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