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마농의 샘 1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프랑스소설
· ISBN : 9788901158938
· 쪽수 : 352쪽
· 출판일 : 2015-04-27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프랑스소설
· ISBN : 9788901158938
· 쪽수 : 352쪽
· 출판일 : 2015-04-27
책 소개
펭귄클래식 143, 144권. 프랑스 영화 [마농의 샘]의 원작 소설. 프로방스의 시골 마을에서 샘 하나를 두고 벌어지는 이야기이다. 1권에서는 샘을 둘러싼 갈등을 중심으로 인간의 탐욕과 어리석은 집착이 가져온 비극이, 2권에서는 삼대에 걸친 엇갈린 사랑과 잔혹한 운명의 드라마가 펼쳐진다.
리뷰
sto******
★★★★★(10)
([마이리뷰]마농의 샘)
자세히
orc****
★★★★★(10)
([마이리뷰]마농의 샘)
자세히
나무처*
★★★★☆(8)
([마이리뷰]마농의 샘)
자세히
담쟁이*
★★★★☆(8)
([마이리뷰]졸라의 파르두에서 펼쳐지는 김..)
자세히
골드문*
★★★★☆(8)
([마이리뷰]침묵한 모든 이들도 다 유죄)
자세히
도도새*
★★★★★(10)
([100자평]작가도 훌륭하지만 번역자의 내공이!!책표지가 이렇게 이...)
자세히
gaz***
★★★★☆(8)
([마이리뷰]마농의 샘 1, 2 (스포일러 포..)
자세히
Fal****
★★★★☆(8)
([마이리뷰]침묵한 모든 이들도 다 유죄)
자세히
mol*
★★★★★(10)
([100자평]재미 하나는 정말 보장 하는 작품. 오래만에 다시 읽었...)
자세히
책속에서
레 바스티드 사람들은 수다와 농담을 즐겼다. 그러나 주제가 무엇이든 간에, 레 바스티드 사람들이 철저히 지키는 최우선 규율은 ‘남의 일에 참견하지 않는다’였다.
“거미를 본받자꾸나. 거미들은 지치지도 않고, 소리를 내지도 않는단다. 단지 기다리기만 할 뿐이지.”
추천도서
분야의 베스트셀러 >
분야의 신간도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