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게리 채프먼의 단단한 결혼생활 만들기

게리 채프먼의 단단한 결혼생활 만들기

(견고한 그리스도인 부부를 위한 5계명)

게리 채프먼 (지은이), 박상은 (옮긴이)
생명의말씀사
7,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6,300원 -10% 2,500원
350원
8,45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aladin 4,900원 -10% 240원 4,170원 >

책 이미지

게리 채프먼의 단단한 결혼생활 만들기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게리 채프먼의 단단한 결혼생활 만들기 (견고한 그리스도인 부부를 위한 5계명)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사랑/결혼
· ISBN : 9788904141517
· 쪽수 : 94쪽
· 출판일 : 2021-06-11

책 소개

결혼생활을 개선하고 자녀 양육에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한 5가지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특히 자녀에게는 서로 사랑하고 배려하고 지지하는 부모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보다 더 좋은 선물은 없다.

목차

들어가는 글

1. 첫 번째 방법 : 말 폭탄 던지기를 중지하라
2. 두 번째 방법 : 감정의 벽을 허물라
3. 세 번째 방법 : 서로 사랑의 언어를 사용하라
4. 네 번째 방법 : 팀워크의 가치를 배우라
5. 다섯 번째 방법 : 날마다 차분히 경청하는 시간을 가져라

나가는 글

저자소개

게리 채프먼 (지은이)    정보 더보기
친근하면서도 노련한 상담가. 50년에 가까운 결혼 생활과 40여 년의 결혼 상담 경험을 바탕으로 쓴 『5가지 사랑의 언어』로 전 세계 수많은 사람을 돕고 있다. 이 책은 1992년에 출간된 이후부터 줄곧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자리를 지키고 있으며, 40여 개 언어로도 번역되었다. 또 이와 관련한 강의는 200여 개 방송을 통해 미국 전역에 전달되고 있다. 휘튼대학교와 웨이크포레스트대학교에서 인류학을 공부했고, 이후 사우스웨스턴침례신학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노스캐롤라이나대학교와 듀크대학교에서 포스트 닥터 과정을 마쳤다. 저서로는 『5가지 사랑의 언어』를 시작으로 『자녀의 5가지 사랑의 언어』, 『십대의 5가지 사랑의 언어』, 『싱글의 5가지 사랑의 언어』, 『사춘기 부모 학교』, 『결혼 전에 꼭 알아야 할 12가지』, 『부부가 되기 전에 꼭 알아야 할 12가지』 등이 있으며, 이 외 상담 전문가 제니퍼 토머스와 함께 『5가지 사과의 언어』를, 경영 컨설턴트 폴 화이트와 함께 『5가지 칭찬의 언어』를, 알린 펠리케인과 함께 『스마트폰에 빠진 아이들,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를 썼다.
펼치기

책속에서

“이 책은 모든 결혼한 부부들을 위한 책이다. 당신의 결혼생활은 더 나아질 수 있다. 결혼생활은 정적이지 않다. 그것은 날마다 더 좋아지기도 하고 더 나빠지기도 한다. 코로나19 팬데믹은 우리의 환경을 바꿔놓았을까? 의문의 여지없이 그렇다! 많은 사람들이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그로 인해 염려도 많다. 아이들이 있는 가정의 경우, 이제 하루 24시간 아이들을 돌봐야 하게 되었다. 많은 부모들이 학교가 문을 닫은 이후로 학교 선생님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이 더 커졌다고 말한다. 코로나19로 인해 우리의 일상이 달라졌고, 이는 종종 스트레스를 낳는다. 그러나 그 어떤 변화도 결혼생활을 결코 깨뜨리지 못한다.

우리 인간은 놀라우리만큼 적응력이 강하다. 우리는 태도를 선택하고 행동을 선택한다. 그러나 감정을 선택하지는 않는다. 우리는 짜증이 나고 화가 날 수도 있고, 행복하고 사랑받는다고 느낄 수도 있다. 감정은 우리에게 영향을 미치지만, 그렇다고 반드시 우리의 행동을 컨트롤하는 것은 아니다.

우리 사회는 감정을 우리의 삶을 인도하는 길잡이별처럼 여긴다. 당신은 사람들이 “내 감정에 솔직해져야 해”라든가 “마음 가는 대로 해” 같은 말을 하는 것을 들어보았을 것이다. 그들은 감정에 기초하여 결정을 내리는 것이다. 그러나 부정적인 감정 상태에서 내린 결정은 종종 결혼생활이나 자녀들에게 좋지 않은 결과를 초래한다. 내 말을 오해하지 말기 바란다. 내 말은 감정이 인간성의 중요한 일부이긴 하지만, 거기에 우리의 행동이 좌우되어서는 안 된다는 뜻이다. 오히려 위기가 닥쳤을 때, 우리는 태도와 행동의 힘을 재발견할 필요가 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
97889043067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