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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때를 위해 지음받았다

나는 이때를 위해 지음받았다

맥스 루케이도 (지은이), 박상은 (옮긴이)
생명의말씀사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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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때를 위해 지음받았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나는 이때를 위해 지음받았다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신앙생활일반
· ISBN : 9788904168125
· 쪽수 : 239쪽
· 출판일 : 2022-10-28

책 소개

대적 앞에서도 결연했던 모르드개, 믿음으로 죽음을 무릅쓴 에스더가 인생의 고난과 시련에 압도되어 있던 당신이 하나님을 위해 일어서도록 영감을 줄 것이다.

목차

이 책에 대한 찬사
감사의 말

1장. 봄을 찾아서

1막. 혼란: 믿음 없는 세상 안에서의 믿음
2장. 페르시아의 편안한 삶에 안주하지 말라
3장. 두 이름을 가진 소녀

2막. 위기: 적대적인 사람들 속에서의 용기
4장. 절하기를 거부하다
5장. 구원은 성취될 것이다
6장. 두 개의 어전

3막. 승리: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
7장. 세세한 부분까지 계획되었다
8장. 악인은 승리하지 못할 것이다
9장. 대반전의 하나님
10장. 부림절의 사람들
11장. 당신은 이때를 위해 지음받았다

저자소개

맥스 루케이도 (지은이)    정보 더보기
“책을 읽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책을 쓴다”고 말하는 우리 시대 최고의 이야기 설교자이자, 베스트셀러 기독교 작가. 시적인 스토리텔링과 소박한 유머 속에 목회자의 마음을 담아, 말씀에 깊고 올곧게 뿌리내린 이야기들로 독자를 이끈다. 전 세계 56여 개 언어로 번역된 그의 책은 ECPA(Evangelical Christian Publisher Association)에서 선정하는 골드메달리언을 일곱 번 수상했고, 그중 세 권은 ‘올해의 책’으로도 선정되었다. <크리스채너티 투데이>는 그를 ‘이 시대 가장 영향력 있는 기독교 작가’로, <뉴욕 타임스>는 ‘소셜미디어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리더’ 중 한 사람으로 꼽았다. 국내에 소개된 책으로는 『예수가 선택한 십자가』(알에이치코리아), 『너는 특별하단다』(고슴도치), 『예수님처럼』(복있는사람), 『주와 같이 길 가는 것』(IVP), 『짐은 가볍게』(비아토르), 『베들레헴 그날 밤』(바람이불어오는곳), 『맥스 루케이도와 함께하는 행복 연습』,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라』, 『나는 이때를 위해 지음받았다』 『당신은 한 번도 혼자가 아니었다』(이상, 생명의말씀사) 등이 있다. MaxLucado.com Facebook.com/MaxLucado Instagram.com/MaxLucado Twitter.com/MaxLuca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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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겨울은 삶의 일부이다. 하지만 모든 겨울은 혹독하다. 우리는 옷을 두껍게 껴입고 바람을 피하려고 애를 쓴다. 그러나 가장 건장한 사람조차 넘어질 수 있다. 밤은 너무나 길고, 고통은 너무나 심하다. 과연 이 겨울이 지나가기는 할 것인가? …
에스더와 이름이 같은 에스더서는 겨울에 읽도록 쓰였다. 이 책은 정서적으로 지친 사람들을 위해 쓰였다. 적에게 에워싸이고 운명에 농락당하고 두려움에 압도되었다고 느끼는 사람들을 위해 쓰였다. 마치 하나님이 2월의 추위에 옴짝달싹 못 하는 모든 이의 기도를 들으시는 듯하다. _ 1장 봄을 찾아서


에스더와 모르드개도 똑같이 했다. 그들은 정체를 숨겼다. 시류에 순응한 것이다. 이런 말이 듣기 거북한가? 우리는 에스더와 모르드개가 굳건한 믿음의 소유자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 성경의 인물들은 복합적이다. 그들은 주일학교에서 사용하는 펠트 천으로 만든 인물 모형처럼 일차원적이지 않다. 모세는 해방자이기 전에 살인자였다. 요셉은 총리이기 전에 풋내기였다. 물론 사도 베드로는 오순절에 그리스도를 선포했다. 그렇지만 그는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날 저녁에 그리스도를 부인했다. 성경에 나오는 사람들은 말 그대로 사람들이다. 진짜 사람들. 당신과 같은 사람들. 나와 같은 사람들. 그리고 당신과 나처럼 그들에게도 훌륭했던 때가 있었고, 또한 자신의 믿음을 숨긴 때도 있었다. _ 3장 두 이름을 가진 소녀


어쩌면 에스더는 이 시련이 그녀를 비켜 가기를 바랐을 것이다. 모르드개의 입을 다물게 하려고 생각했을 수도 있다. 어쨌거나 그녀는 일국의 왕비가 아닌가. 그녀의 조상이 유대인이라는 사실은 여전히 비밀이었다. 확실히 그녀는 다른 유대인들과 거리를 두고자 하는 유혹에 빠질 수 있었다. 그러나 모르드개는 이를 강력하게 경고했다. 무언가를 하지 않으면 값비싼 대가를 치르게 될 거라고, 에스더와 그녀의 집안이 조롱거리가 될 거라고 말이다.
당신과 나는 어떤가? 우리는 원한다면 뒤로 물러설 수 있다. 따뜻한 마음과 열정적인 믿음을 포기할 수 있다. 눈감을 수 있다. 어둠 속에 숨을 수 있다. 침묵할 수 있다. 아니면 시련을 하나님의 일에 참여할 기회로 여길 수도 있다. _ 5장 구원은 성취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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