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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 감정을 분별하라

영적 감정을 분별하라

(영적 성장을 위한 영분별 포인트)

조나단 에드워즈 (지은이), 김창영 (옮긴이)
  |  
생명의말씀사
2013-08-05
  |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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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 감정을 분별하라

책 정보

· 제목 : 영적 감정을 분별하라 (영적 성장을 위한 영분별 포인트)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간증/영적성장
· ISBN : 9788904164257
· 쪽수 : 272쪽

책 소개

조나단 에드워즈가 말하는 진정한 영적 판단을 위한 성경적인 지침. 만약 우리가 진정한 믿음과 거짓 믿음을 제대로 구분하지 못하면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지 않는 거짓 예배를 드리고서도 하나님께서 그 예배를 받으신다고 생각하게 된다.

목차

추천사
프롤로그

제1부 영적 감정, 제대로 알자
1. 진정한 믿음은 거룩한 영적 감정을 포함한다
2. 영적 감정이란 무엇일까?
3. 영적 감정 없이는 변화도 없다
4. 다양한 영적 감정들
5. 영적 감정의 핵심은 사랑이다
6. 영적 감정의 롤모델
7. 천국에 속한 감정
8. 예배를 통해 나타나는 영적 감정
9. 거룩한 마음 vs 완악한 마음
10. 영적 감정을 대하는 우리의 자세

제2부 영적 감정에도 거짓이 있다
1. 구원이 없는 열광적인 감정
2. 몸으로 느끼는 감정
3. 입으로 떠드는 감정
4. 성령이 없는 종교적 체험
5. 하나님의 말씀을 떠난 감정
6. 모방된 거짓 사랑
7. 한꺼번에 쏟아지는 감정들
8. 짜 맞춰진 영적 경험의 순서들
9. 겉으로 드러나는 봉사와 섬김
10. 금방 식어 버리는 찬양의 감정
11. 구원에 대한 거짓 확신
12. 겉모양만 그리스도인

제3부 진정한 영적 감정을 분별하는 방법
1. 영에 속한 감정
2. 자기애와 하나님의 사랑
3. 하나님의 거룩을 사모하는 자
4. 영적 지식에 기초한 마음의 분별력
5. 하늘의 신령함을 보는 눈
6. 하나님만 높이는 겸허한 믿음
7.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영원한 변화
8. 본받아야 할 그리스도의 성품
9. 어린아이와 같은 부드러운 마음
10. 균형을 잃지 않는 믿음
11. 깊은 거룩을 향한 갈망
12. 믿음의 실천은 구별됨의 특징
13. 선한 행실로 증명하는 믿음
14. 영혼의 내적 순종

에필로그 : 성경의 가르침을 따르라

저자소개

조나단 에드워즈 (지은이)    정보 더보기
미국이 배출한 가장 심오한 사상가이자 위대한 청교도 신학자이며 철학자. 뉴잉글랜드 지방의 코네티컷주 이스트윈저의 목회자인 티모시 에드워즈의 아들로 태어나 어렸을 때부터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모든 능력을 개발해야 하며 시간 사용의 중요성에 대해 배웠다. 12세에 예일대학에 입학하여 4년 뒤인 1720년에 예일대학을 최우등으로 졸업했다. 그는 디모데후서 1장 7절 말씀을 통해 진정한 회심을 체험했으며 그 말씀을 읽을 때 하나님의 영광에 대한 의식이 영혼에 깊이 파고 들어와 넓게 퍼졌다고 고백했다. 1729년부터 1750년까지 노샘프턴의 회중교회 목사로 사역한 그는 하루 12시간 이상 성경을 연구하고 설교하는 목회자였다. 특히 1733년과 1734년 그의 교구에서 시작된 부흥은 1735년 주변으로 번져나가 뉴잉글랜드에서만 5만 명이 기독교로 개종하거나 회심한 그리스도인이 되는 역사가 일어난다. 이것이 미국의 1차 대각성운동이다. 1750년부터 매사추세츠 스톡브리지의 작은 교회를 담임하며 후서토닉 인디언들에게 복음을 전했던 선교사이기도 했다. 1758년 초 프린스턴대학의 전신인 뉴저지대학교의 학장으로 선출되었으나 천연두 백신의 후유증으로 생을 마감했다. 2003년에는 조나단 에드워즈 탄생 300주년을 맞아 미국 예일대학 출판부에서 그의 전집이 발간되기도 했다. 《의지의 자유》, 《신앙감정론》, 《부흥론》, 그의 사위이자 인디언 선교사인 데이비드 브레이너드의 《생애와 일기》 등 수많은 저서와 설교를 통해 오늘까지 큰 영향을 끼치고 있다. 이 책에는 예일대학교 사본 도서관에 소장되어 있던 에드워즈의 글을 모은 선집 중 아직 출판된 적이 없는 그의 설교 20편이 수록되어 있다. 마이클 맥멀렌이 모은 구약 본문 9편과 신약 본문 11편의 설교는 조나단 에드워즈 설교의 주제와 형식을 다양하게 접할 수 있다. 설교한 날짜가 기록된 원고도 발견되었는데, 그중 노샘프턴의 부흥에서 하나님의 영을 부어주신 사건을 언급한 1737년 설교라든지, 후서토닉 인디언에게 선교사의 지위를 얻은 후반기인 1751년 설교도 들어 있다. 기도의 의무, 찬양의 본질, 성도의 인내, 그리스도의 인격의 특성, 성만찬, 영원한 심판의 정죄 등의 주제로 모두 하나님과 하나님의 영광과 예수 그리스도의 아름다움을 더욱 보여준다. 그의 유명한 〈진노한 하나님의 손에 붙들린 죄인〉이라는 제목의 설교에 비견되는 〈그리스도가 죄인들을 구원하러 세상에 오시지 않았다면 더 좋았을 뻔한 사람들〉이라는 강렬한 제목의 설교에서는 사악한 이교도들보다 복음을 듣고도 회개하지 않은 죄인들에 대한 준열한 경고, 결국 그리스도로부터 아무 혜택도 받지 못한 그들의 운명, 구원자와 복음을 멸시하는 것이 얼마나 엄청난 죄인지 전하며, 영원하고 무한히 영광스러운 하나님을 대조적으로 극명히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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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영 (옮긴이)    정보 더보기
한국일보 기자와 코리아타임스 논설위원, 일본 교도통신 월드뉴스 칼럼니스트를 거쳐 정당에서 부대변인과 대변인, 국무총리실에서 공보실장 겸 대변인을 지낸 말과 글 전문가. 20여 년 간 서적을 출판하며 몇 권의 책을 쓰고 옮겼다. 존 F. 케네디의 청년 시절 유럽 취재일기를 번역한 『대통령이 된 기자』, 리처드 닉슨의 워터게이트 사건을 특종 보도한 세계적인 언론인 밥 우드워드의 『부시는 전쟁 중』 『공격 시나리오』도 그 가운데 일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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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우리는 구원의 기쁨으로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감정, 체험이 바탕이 된 진정한 믿음, 외적으로 끌어당기는 매력, 그럴싸한 체험을 바탕으로 하는 뜨거움은 있으나 진정한 믿음이 아닌 거짓 믿음을 구분해야 한다.


그리스도인들은 거짓 믿음이 진정한 믿음을 압도함으로써 발생하는 무서운 결과들을 볼 때 불안한 마음을 갖는다. 그들은 어디서 돌아서야 할지, 무엇을 생각해야 할지 알지 못한다. 따라서 많은 사람들이 기독교에 진실성이 있는지 의심하게 된다. 그리고 그 결과 이단과 불신앙, 무신론은 급속도로 그들 사이에 퍼져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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