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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어 지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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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 영 (지은이), 이지영 (옮긴이)
생명의말씀사
1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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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어 지저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디어 지저스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신앙생활일반
· ISBN : 9788904167265
· 쪽수 : 256쪽
· 출판일 : 2020-10-30

책 소개

전 세계적으로 3,000만 부 이상 팔린 사라 영 『지저스 콜링』 시리즈. 교환 일기처럼 주님과 주고받는 대화식 큐티 책으로 휴대하기도 선물하기도 좋은 다이어리형 묵상집이다. 버티기 힘든 일상,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마음 주님께만 조용히 쏟아놓을 때 내 마음 너무 잘 아시는 주님의 따뜻한 위로다.

목차

들어가는 글

1장 불완전한 자신의 모습이 못마땅할 때
“나는 너를 완벽하게 이해하며 너를 영원히 사랑한단다.”

2장 고통스런 현실의 문제에 암담할 때
“네 방식대로 일이 풀리지 않더라도 감사하렴. 영적인 복은 고난으로 포장되어 온단다.”

3장 자신의 연약함과 한계를 느낄 때
“너의 약점을 두려워하지 말거라. 나의 힘과 영광이 가장 멋지게 발휘되는 무대이니 말이야.”

4장 감사드리고 싶지만 공허한 고백만 나올 때
“감사는 내가 네 인생의 주인이며 공급자임을 인정하는 거란다.”

5장 주님을 신뢰할 수 없을 때
“너는 마음을 다하여 나를 신뢰하고 너의 판단력을 의지하지 말거라.”

6장 춥고 어두운 세상에서 주님의 인도를 구할 때
“내가 네 목자임을 기억하렴. 평안의 길을 걸으려면 전심으로 나를 따라와야 한단다.”

7장 의무감과 책임감에 짓눌릴 때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려는 충동을 억제하고 대신 나의 공급을 의지하렴.”

8장 하나님께 주도권을 내드려야 할 때
“성령님이 너의 마음과 행동을 지배할수록 너는 내 안에서 자유롭게 된단다.”

9장 삶이 두렵고 불안할 때
“네가 갈망하는 안정감을 내 안에서 찾으렴.”

10장 하루를 인도해 줄 초점이 필요할 때
“나를 바라보면 네 삶을 향한 나의 관점을 갖게 된단다.”

11장 하나님의 임재를 항상 경험하기 원할 때
“너의 공허감을 가지고 나오면 나의 신성한 임재가 네 삶을 가득 채울 거야.”

저자소개

사라 영 (지은이)    정보 더보기
웰즐리(Wellesley)대학에서 철학을 공부하고, 커버넌트 신학대학, 조지아 주립 대학, 터프츠 대학에서 상담과 성경 연구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3대째 일본 선교사인 남편과 함께 수십 년 동안 일본과 호주에서 교회 개척과 상담 사역에 힘썼으며, 현재 미국에 거주하고 있다. 하나님과 깊은 소통으로 쓰여진 책들은 수많은 독자를 예수님과 친밀한 여정으로 이끌었고, 현대판 잔느 귀용이라 불리며 사랑받는 스테디셀러 작가가 되었다. 살아 계신 말씀이신 예수님과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사람들과 연결하는 것을 소명으로 여기며, 그의 글을 통해 독자들이 그리스도와의 친밀한 교제를 경험하도록 늘 기도하고 있다. 저서로는 《지저스 콜링》, 《지저스 투데이》, 《지저스 올웨이즈》, 《디어 지저스》(생명의말씀사), 《365 아침을 여는 하늘 위로》(CUP) 등이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3500만 부 이상 판매되었다. 또한 〈뉴욕 타임즈〉, 〈월 스트리트 저널〉, 〈USA 투데이〉, 〈크리스채너티 투데이〉 등에서 널리 소개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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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영 (옮긴이)    정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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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너의 인생에는 항상 문제가 있겠지만 그 문제에 초점을 맞추지 말거라. 상황이라는 바다에 가라앉을 때 ‘예수님, 도와주세요!’라고 외치렴. 내가 너를 다시 내게로 이끌게.”

“사랑하는 예수님,
저는 긍정적인 것만 보장받고 싶습니다. 그런데 주님은 끊임없이 문제가 있을 거라고 보장하십니다. 그럴 때 저는 부정적인 마음이 듭니다. 우는 아이에게 ‘계속 그렇게 울면 눈물이 쏙 빠지게 혼내 줄거야!’라고 꾸짖는 부모가 떠오릅니다. 하지만 저는 주님이 어떤 분이신지 잘 알고 있습니다. 저를 위협하시려는 것이 아니라 저를 도우시려고 그렇게 행하시는 것을 믿습니다.”

“나의 사랑하는 자야,
나는 진정 네가 인생의 문제를 해결하도록 돕고 싶단다. 어려움을 다루는 잘못된 방법들이 많지. 어떤 사람은 모래 속에 머리는 박는 타조처럼 문제를 회피하고는 해. 그러나 너는 이와는 정반대로 행하는 경향이 있구나. 문제에 불필요하게 몰두하는 것 말이야. 이 성향에 굴복하면 너는 두려움과 낙심에 빠지게 될 거야. 나는 네가 문제로부터 생각을 떼어 내서 내게 고정하도록 너를 훈련하고 있어. 너는 나아지고 있단다. 그러니 인내를 가지고 방황하는 너의 생각이 나를 향하도록 다스리렴.
한꺼번에 많은 난관을 마주하는 상황은 참 어렵지. 마음이 압도되고 생각은 이 문제에서 저 문제로 갈팡질팡할 거야. 이 상태가 오래 지속되면 지치면서 휘몰아치는 상황의 바다에서 좌초되기 시작한단다. 고통스러운 감정을 느끼며 도움이 필요하다고 깨달을 거야. 바로 그 순간에 “예수님, 저를 도와주세요!”라고 외치렴. 그러면 내가 와서 너를 구할게. 문제에 빠진 너를 들어올려서 너를 내게 가까이 이끌게. 나를 바라보는 동안 공포는 사라지고 너는 안정감을 회복하게 될 거야. 나의 임재를 기뻐할 시간을 따로 떼어 구별하렴. 그러면 평안이라는 복을 누리게 된단다.” _2장 고통스런 현실의 문제에 암담할 때_20 중에서


“감사는 내가 네 인생의 주인이며 공급자임을 인정하는 거란다. 감사함으로 받는 것이 하나님의 자녀가 택해야 하는 태도야.”

“사랑하는 예수님,
어떤 상황에서도 감사드려야 한다는 것은 알지만, 저는 공허한 감사의 고백을 할 때도 있습니다. 마음에 티끌만큼의 감사도 없으면서 감사하다는 말을 내뱉습니다. 모든 일이 잘못되는 듯 보이는 힘겨운 날에는 감사를 고백하기가 더욱 힘이 듭니다.”

“나의 사랑하는 자야,
나는 네 마음의 생각을 너보다 더 잘 알고 있단다. 네가 감사를 느낄 때와 그렇지 않을 때도 잘 알고 있지. 하지만 네가 감사하고픈 기분이 들지 않을 때조차 너의 마음 깊은 곳에는 감사로 나를 기쁘게 하려는 열망이 있다는 걸 안다.
감사하기 위해 몸부림쳐야만 할 때, 잠시 멈추고 내가 누구인지 기억하렴. 내가 네 삶과 믿음을 지었다는 걸 기억하렴. 너는 숨 쉬는 것을 포함해 모든 면에서 내게 전적으로 의존해야 하는 존재란다. 모든 선한 것이 나로 말미암았지.
힘든 시간을 지나는 중에 내게 감사할 때 너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합당한 태도를 보이는 거야. 감사함으로 인내하며 불평하고픈 유혹을 물리친다면 고난 중에 기쁨과 평화라는 놀라운 일을 경험하게 될 거야.” _4장 감사드리고 싶지만 공허한 고백만 나올 때_31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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