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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독서에세이
· ISBN : 9788908033337
· 쪽수 : 326쪽
· 출판일 : 2006-02-25
책 소개
목차
머리말 9
서경書經
임금 자리 물려주기/克諧以孝 15
물려받고 다시 물려주기/惇德允元 18
임금 자리를 물려받고/野無遺賢 21
임금의 스승/自底不類 24
임금과 신하/從諫則聖 27
사기열전史記列傳
수양산首陽山 고사리/不食周粟 30
마부馬夫의 아내/夫自抑損 33
아직 혀가 그대로 있소/視吾舌, 連橫說, 合縱說 36
현손玄孫의 손자孫子는/齊不加廣 39
위왕魏王의 오판誤判/趙王田獵 42
두 호랑이가 싸우면/刎頸之交 45
세금稅金은 공평하게 내야/君爲貴戚 48
태자太子를 돌려보내 주십시오/無罪歸之 51
머리를 감은 사람은/晧晧之白 54
참은 까닭, 섬기는 까닭/多多益善 57
십팔사략十八史略
어진 임금/欲左左欲右右 60
못된 임금/?烙之刑, 酒池肉林 63
늙은 낚시꾼으로 스승을 삼다/漁釣至周 66
천하天下의 어진 선비를 놓칠까/三握髮, 三吐哺 69
원수怨讐로 재상宰相을 삼다/置怨而用 72
나를 아는 이/管鮑之交 75
섶(薪)과 쓸개(膽)/臥薪嘗膽 78
하늘이 알고 귀신이 알고/四知說 81
귀거래사歸去來辭를 읊고/五斗米 84
지성至誠으로써 다스릴 뿐이다/路不拾遺, 商旅野宿 87
논어論語
배우고 때로 익히면/學而時習 90
안 줄 데와 줄 데/君子周急 93
무슨 후회가 있었겠느냐/求仁得仁 96
서두르게 한 것, 늦추게 한 것/聞斯行諸 99
임금은 임금다워야/君君臣臣, 父父子子 102
참으로 곧은 마음은/父爲子隱, 子爲父隱 105
맹자孟子
어찌 산 백성을 굶어죽게 하십니까/有以異乎 108
송宋나라의 농부農夫/?苗助長, 守株待兎 111
그것은 과인寡人의 죄罪요/視其死與 114
맑으면, 흐리면/滄浪之水 117
부끄러워서 어찌 살꼬/?足之道 120
임금을 갈아치웁니다/不聽易位 123
물은 아래로 흐른다/性善說 126
그러면 어찌했을까/竊負而逃 129
순자荀子
군자君子가 되는 길/靑出於藍 132
임금이 해야 할 일/水則覆舟 135
어찌하면 그렇게 될까/利而不利 138
쟁반이 둥글면 물도 둥글다/儀正景正 141
사람의 본성本性은 악惡한 것/性惡說 144
예기禮記
또한 금수禽獸 아니겠는가/禽獸無禮 147
누가 대代를 이을까/沐浴佩玉 150
호랑이보다 더 사나운 것/苛政猛虎 153
왜 그는 안 먹고 굶어죽었을까/嗟來之食 156
물고기와 짐승과 새를 잡을 때/不?不卵 159
노자老子
물에 관한 이야기 셋/上善若水 162
이름을 이루었으면 물러나라/功成命遂身退 165
임금 있는 줄을 모른다/不知有之 168
어느 것이 더 중한가/企者不立 171
무력武力에 관하여/不以兵强天下 174
열자列子
스스로 즐거운 노인/能自寬者 177
갈매기는 왜 내려오지 않는가/?鳥不下 180
똑같은 일곱 개인데/朝三暮四 183
산 옮기기/愚公移山 186
뜰 때와 솟았을 때/孔子不能決 189
내 소리를 아는 이/知音 192
지금 임금 자리에 앉으신 것은/擧觴自罰 195
죽음은 다 같은 것이니/且趣當生 198
장자莊子
매미와 작은 비둘기/鯤鵬 201
쓸모없는 나무의 쓸모/無用之用 204
쓰는 바가 다르기 때문이다/所用之異 207
큰 나무가 크게 자란 까닭/不材之木 210
늘리지도 자르지도 말라/性長非斷 213
거북이는 어느 쪽을 바랐겠습니까/曳尾塗中 216
살릴 생각이 없었던 거야/斗升之水 219
양羊잡이 열說/爵祿已復 222
묵자墨子
밝은 선비를 써라/不存其士 225
제일 먼저 부러질 송곳/甘井先竭 228
서로 사랑하며 사는 것/兼愛說 231
실용實用을 생각하라/用財不費 234
음식飮食의 법法/黍稷不二 237
관자管子
작은 즐거움의 화禍/計不計 240
임금의 근본根本은 무엇인가/從其本事 243
이런 사람은 가까이 마십시오/務爲不久 246
괘씸한 제관祭官/多虛少實 249
계집종의 말 풀이/毋少少, 毋賤賤 252
한비자韓非子
두 개의 자루(柄)를 잡아라/虎反服狗 255
누가 이 옷을 덮어 주었는가/越職 258
남편이 어리석으면/吾見鬼乎 261
너무 슬픈 미인美人/惡聞王臭 264
내 발을 어떻게 믿겠는가/無自信也 267
내가 어찌하면 좋겠소/寡人奚聽 270
말이 막힐 때/矛楯(盾) 273
그것은 양립兩立할 수 없는 일/必不幾矣 276
전국책戰國策
사람이 무섭다/祭地爲? 279
말솜씨에 관하여/不死之藥 282
여우 이야기/狐假虎威 285
황새와 조개가 싸우면/漁父(夫)之利 288
양고깃국 한 그릇과 밥 한 그릇/與不期衆少 291
설원說苑
어느 효자孝子 이야기/伯兪泣杖 294
준다고 함부로 받으면/受人者畏人 297
주고서 바랄 일/君不能用 300
어진 사람을 믿고 써라/任而不信 303
이제는 칠 수 있다/陳可伐也 306
사랑할 때와 미워할 때/前賢後罪 309
여씨춘추呂氏春秋
관리官吏를 천거薦擧할 때/非子之讐邪 312
남을 이기고자 하면/食不貳味 315
말고기에 술까지/岐下食馬 318
흰 노새(白?)의 간肝/殺畜活人 321
이상해라, 직궁直躬의 신의信義여/不若無信 3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