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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셰익스피어를 말하다

문화, 셰익스피어를 말하다

안경환 (지은이)
지식의날개(방송대출판문화원)
19,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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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셰익스피어를 말하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문화, 셰익스피어를 말하다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문학의 이해 > 세계문학론 > 영미문학론
· ISBN : 9788920037542
· 쪽수 : 420쪽
· 출판일 : 2020-08-01

책 소개

안경환 교수가 셰익스피어 에세이 3부작의 완결편과 함께 오랜만에 우리 곁으로 돌아왔다. 이번 완결편에서는 우리에게도 친숙한 <맥베스>와 <말괄량이 길들이기>를 시작으로 셰익스피어의 대표 사극 8편을 포함한 17편의 작품을 15편의 이야기를 통해 다룬다.

목차

프롤로그 / 13
1. 맥베스(Macbeth) / 45
2. 말괄량이 길들이기(The Taming of the Shrew) / 75
3. 페리클레스(Pericles, Prince of Tyre) / 101
4. 사랑의 헛수고(Love’s Labour’s Lost) / 127
5. 심벨린(Cymbeline, King of Britain) / 149
6. 두 귀족 친척(The Two Noble Kinsmen) / 175
7. 소네트(Sonnets) / 189
8. 비너스와 아도니스(Venus & Adonis) / 225
9. 루크리스의 겁탈(The Rape of Lucrece) / 239
10. 셰익스피어 사극과 영국 헌정의 원리 / 259
11. 존왕(The Life and Death of the King John) / 285
12. 에드워드 3세(Edward III, The Raigne of the King Edward the Third) / 303
13. 헨리 4세(The History Henry the Fourth) / 319
14. 헨리 5세(Henry the Fifth) / 347
15. 헨리 6세(Henry VI) / 365
16. 헨리 8세(King Henry the Eight―All Is True) / 385
에필로그 / 407

저자소개

안경환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48년 경남 밀양 태생이다. 1970년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1987년부터 2013년까지 같은 대학의 교수로 재직하며 영국법, 미국법, 헌법, 인권법, ‘법과 문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많은 저술을 남겼다. 미국과 영국의 여러 대학에서 법을 공부했고,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학장, 한국헌법학회 회장, 제4대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했다. 현재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명예교수와 베이징 이공대학 법학원(北京理工大學 法學院) 명예교수(榮譽敎授)직을 보유하면서 국제법학자위원회(International Commission of Jurists) 위원으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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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문학 속의 법’이야말로 일반 지식인 독자에게 직접 유익한 접근법이다. 모든 문학작품은 시대의 산물로, 시대를 읽을 수 있는 텍스트다. 법 또한 시대의 거울이자 텍스트다. 전자가 창의성을 경모하는 텍스트라면 후자는 안정성을 추구하는 공적 텍스트다. 그러므로 문학작품에는 어떤 형식으로든 그 시대의 법이 투영되게 마련이다. 작품 속에 투영된 법적 요소에 주목하면 문학작품의 총체적 이해에도 큰 도움이 된다.
― 〈책머리에〉


현재까지의 연구에 따르면 셰익스피어는 평생 영국 땅을 벗어난 적이 없다. 그는 오로지 환상 속에서 외국여행을 한 것이다. 베로나, 베네치아…… 외국의 지명은 ‘다름’을 내세워 자유로운 상상을 펼치는 마법의 주문이었다. 극작가의 마음속에 열린 외국은 영국인의 삶에 활기와 변화를 유도해 주는 또 하나의 극장이었다.
― 〈프롤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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