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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대학교재/전문서적 > 인문계열 > 인문학 일반
· ISBN : 9788925413013
· 쪽수 : 280쪽
책 소개
목차
┃서문┃3
제1부 인문학 다시 보기 11
1. 인간과 사회를 어떻게 보아야 하나 13
2. 인문학은 사회과학 연구의 기본 자료 23
3. 인문학, 그 출발지점을 수정해야 28
4. 유토피아와 인간의 잠재적 속성 37
5. 인간은 불가사의한 존재 - 사회는 그 연장 43
6. 인간은 감정과 이성을 가진 복합적 존재 50
7. 인류가 추구해 온 진리는 동서양 간에 차이가 있어 63
8. 인간은 사회를 만들고 그에 지배당해 70
제2부 보완해야 할 사회과학 77
9. 현존 인류 제각각 우수성과 존재 이유 지녀 79
10. 지구상의 모든 현상은 인간 자질의 발현 86
11. 인간의 잠재력 인류 멸망 논리로 치닫기도 93
12. 사회를 바라보는 시각도 제각각 98
13. 사회과학은 아직 과학이 아니다 - 1 112
14. 사회과학은 아직 과학이 아니다 - 2 121
15. 사회과학은 아직 과학이 아니다 - 3 127
제3부 호모사피엔스에 대한 새로운 고찰 135
16. 70억 인류는 한 조상을 둔 형제, 자매, 사촌 137
17. 현존 인류에 대한 고고생태학적 연구 결과 145
18. 현존 인류 유사 이래 심신 큰 변화 없어 153
19. 지구상에 유전학적 인종(race)은 존재하지 않는다 159
20. 인간은 이질적 요소들의 복합체 164
21. 인류 잠재력의 진화는 현재 진행형 171
22. 21세기 첨단 과학시대의 명과 암 176
23. 인공지능, 인간의 무한한 잠재력의 상한선? 183
24. 우주 생성소멸과 인간의 생로병사 189
제4부 인류사의 대전환을 위한 발상의 전환 195
25. 인류가 극단적인 잠재력을 지니게 된 이유는? 197
26. 인류 진리 탐구의 역사, 왜 혼란스러운가? 202
27. 나의 정의는 당신의 정의가 아니다 212
28. 백인 우월주의 남존여비 사상의 문제점 229
29. 보수와 진보의 공존, 발전의 원동력 235
30. 전쟁과 기근, 환경 문제 어떻게 극복하나 243
31. 차별과 갈등, 대립 막을 수 없나 251
32. 지구촌 차원의 협치가 해답 258
33. 인류의 미래는 우주의 원칙 속에서 찾아야 264
┃참고문헌┃2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