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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한국의 부촌

르포 한국의 부촌

장용동, 이윤미, 박인호, 손수근, 김영화, 정순식 (지은이)
  |  
랜덤하우스코리아
2006-01-15
  |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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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한국의 부촌

책 정보

· 제목 : 르포 한국의 부촌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재테크/투자 > 부동산/경매
· ISBN : 9788925505145
· 쪽수 : 228쪽

책 소개

6명의 경제전문기자들이 광범위한 자료조사와 더불어, 직접 부촌을 찾아가 취재를 벌인 결과물로, 성북동, 한남동, 장충동 등 이른바 전통 부촌에서부터 평촌과 중동에 이르는 새로운 부촌에 이르기까지 총 22곳의 부자 동네를 집중 해부했다.

목차

1. 전통 부촌 1번지 성북동
- 넉넉한 산자락에 자리 잡은 고색창연한 고급 주택들, '새의 언덕', '꿩의 바다마을' 등 마을 이름도 고상하다
- 현대, 두산, 삼양 등 재벌가들의 가택이 즐비한 곳. 교육, 예술, 문화계 인사도 많다
- 길을 따라 걷다보면 곳곳에서 전통 문화·예술의 흔적을 발견할 수 있다

2. 재벌 1세대들의 제2의 고향, 장충동
- 장군과 충신의 고향, 선조들의 숨결과 고락의 역사가 남아 있는 곳
- 동아그룹 최원석 회장 댁의 정원에는 1억 가격의 황금나무가 있었다?

3. 배운 사람들의 쉼터, 서초동 고급 주택단지
- 서리풀공원의 자연녹지가 든든한 배후가 되어준다. 예부터 마을 전체가 부유해 부곡동으로도 불렸다
- 외환위기 이후 고급 단지로 변모했다. 삼성그룹타운이 완공되면 날개를 달 것이다

4. 재물이 흘러드는 부자 동네, 동부이촌동
- 두 마리 용이 여의주를 차지하려 다투는 명당 터. 유명 연예인, 정치가, 학자, 장성 등 각양각색의 부자들이 거주한다
- 자연스럽게 조성된 일본인 거리가 이국적 풍경으로 다가온다. 인근엔 유명한 음식점도 많다.

5. 남산에 걸터앉아 한강을 바라보는 명당, 한남동
- 이건희 회장 댁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비싼 집이다. 보안시설만 100억 원대가 든 것으로 알려져 있다
- 한남동은 외국 대사관의 밀집 지역이기도 하다. 어느 곳보다 방범 및 보안이 철저하다

6. 한적한 강가에서 갈매기와 노니는 특급 부촌, 압구정동
- 조선백자의 매끄러운 곡선을 닮은 압구정동. 배밭 등 과수원이 많았던 곳이다
- 강남 1세대가 퇴역한 자리, 패션 문화의 중심지로 탈바꿈하고 있다. 재테크 자금만 20조 원이 넘는다
7. '방배동 사모님'의 고향, 고급 빌라 1번지 방배동
- 1990년대 '압구정동 여자, 방배동 남자'는 우리나라 중산층의 대표 브랜드였다
- 서래마을의 우면산 지키기 운동은 한국 내셔널 트러스트 운동의 모범

8. 어진 재주꾼들이 사는 말죽거리 부촌, 양재동
- 편리한 교통 여건, 녹지 공간을 갖춘 웰빙 부촌으로 이름을 얻고 있다
- 양재동 부촌은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는 인텔리 부촌으로 자리 잡고 있다

9. 부의 바벨탑 초고층 신흥 부촌, 타워팰리스
- 입주자 선별 작업을 거친 특별 분양으로 주거 문화의 질을 높인 곳
- 타워팰리스는 삼성 임직원 및 유학파 전문직 부자들의 고급문화가 살아있다

10. 집값 상승의 진원지, 대치동
- 운동장 같은 거실도 고급 수입 차도 많지 않다. 젊은 전문직 종사자들이 많기 때문이다
- 명문 학원, 스타 강사가 몰려드는 곳, 월 평균 사교육비만 300만 원이 넘는다

11. 실내악 파티 벌이는 젊은 부촌, 청담동
- 청담동은 현재 강남 문화의 중심지가 되었다. 젊은 CEO들과 부자 연예인들이 많이 살며 그들만의 고상한 문화 취미가 존재하는 곳이다.
- 브런치 모임, 명품 런칭쇼, 고급 갤러리의 전시회 등 고급 사교 문화가 청담동의 이름값을 높이고 있다

12. 역사의 향기 담긴 산골 부촌, 구기동과 평창동
- 평창동은 땅의 기운이 센 마을이다. 최형우, 서석재, 권노갑 전 의원 등이 불운을 겪기도 했다
- 외국에 나가도 세 놓지 않고 비워두는 게 특징이다. 사람 없고 개만 사는 집도 있을 정도다
- 성공한 예술가들이 많이 살고 있다. 독특한 건축물도 많아 드라마 촬영장소로 사랑받고 있다

13. 강남이 부럽지 않은 분당의 마천루, 정자동
- 분당은 10년이 채 되지 않아 상전벽해로 변한 곳이다. 1기 신도시 중 최고의 거주 지역으로 사랑받고 있다
- 60여 개의 고급 카페로 가득 찬 정자동의 카페 골목은 '리틀 청담동'이라 불린다
- 자식을 배제한 나만의 노후를 선호하는 서구 실버세대의 문화를 향유하고 있다

14. 모든 신도시의 꿈, 분당 서현동
- 푸른 녹지와 편리한 생활 인프라를 갖춘 친환경적 신주거공간이다
- 서현초등학교 서현중학교가 분당 최고 명문으로 자리잡는 등 잠재수요가 많아 그 가치가 오를 가능성이 있다
- 부모와 자녀가 함께 사는 가구가 많고 30대 비중이 높다. 첨단 패션이 유행하는 곳이다

15. 교육열이 낳은 또 다른 부자 동네, 평촌
- 평촌은 원래 산이 없는 허허벌판에 자리 잡고 있어 '벌말[坪村]'이라 불렸다

16. 초원 위의 그림 같은 집, 일산 정발산 전원주택
- 하늘이 낸 큰 부자는 없지만 연예인과 방송인 등 보통 부자들이 많이 모여 살고 있다
- 고봉산에서 시작되어 정발산을 거쳐 한강으로 이어지는 아름다운 녹지 벨트를 가지고 있다
- 무엇다보다 공기가 맑고 깨끗하다. 꽃과 나무를 가꾼 그림 같은 정원도 많다

17. 곡창지대에 다시 태어난 신도시, 부천 중동
- 굵직한 문화 프로젝트와 삶의 질 향상 등, 고급 주택지로서의 향후 전망이 밝다
-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돋보이는 축제이다

18. 공업 도시에서 친환경 부촌으로, 안산 고산신도시
- 녹지비율이 23퍼센트로 신도시 중 최고라는 일산의 22.5퍼센트보다도 높다
- 환경과 사람의 행복을 먼저 생각하는 아파트 설계가 돋보인다
- 노을과 함께 죽음의 호수에서 철새의 도래지로 변모하고 있는 시화호를 바라보다

19. 수원의 강남, 조용한 부촌, 수원 영통
- '꿈의 실버타운'으로 불리는 삼성 노블카운티가 자리 잡고 있다. 몇 백 년 된 고목나무도 청명마을의 자랑거리이다
- 전문직 맞벌이 부부 등 젊은 사람 비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다. 평균 연령은 29.7세
- 주민의 20퍼센트가 골프를 즐기는 골프 8학군, 마음의 여유를 즐기는 부자들이 많다

20. 아차산을 뒤로 하고 한강을 바라보는 명당, 구리 토평
- 아름다운 장자호수공원과 4만 평의 코스모스 꽃밭이 마음의 여유를 찾아준다
- 자연과 벗하며 살아가는 주민들, 어느 곳보다 자부심이 높다

21. 숲 속의 전원주택, 용인 기흥단지
- 넓은 숲 속에 펼쳐진 전원주택단지, 유럽형 빌라들이 자태를 뽐내고 있다
- 봄가을 수시로 가든파티가 열린다. 한국의 켄팅하일랜드로 불린다

22. 꽃과 신록의 냄새가 코끝을 스치는 곳, 용인 향린단지
- 향린단지는 고속도로건설, 택지개발, 정치 변혁 등으로 숱한 고비 넘긴 인고의 단지이다
- 마음까지 부유해지는 곳, 딱따구리 소리에 잠깨는 평화로운 동네이다
- 집집마다 정원을 가꾸느라 시간가는 줄 모른다. 한국판 스위스 베른이다

저자소개

장용동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57년 전북 옥구에서 태어나 경희대와 동 대학원을 나왔다. 영국 캠브리지대학 부동산 연수과정 등을 거쳐 23년 동안 건설, 부동산 전문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헤럴드경제신문 건설부동산부장, 생활경제부장 등을 거쳐 현재 편집국장을 맡고 있다. 1990년부터 KBS 등 방송사에서 경제 및 부동산 관련 진행자, 패널로 활동하고 있다. 2006년 송신상을 수상했다. 저서로 <돈버는 내집 마련> <내집 마련 경제학> <부동산 투자상담실> <부동산 누르면 튄다> <한국의 부촌> <부동산 투자전환시대의 생존법칙> <기업을 춤추게 하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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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미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63년 서울에서 태어나 이화여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삼성물산 홍보실을 거쳐 헤럴드경제신문 문화부 기자로 15년간 활동하며 출판 및 미술, 공연 등 문화현장을 두루 취재해왔다. 현재 여론독자팀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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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호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에서 22년간 경제전문기자로 활동하다가, 2010년 가을 일찌감치 새로운 인생2막을 열기 위해 가족과 함께 강원도 홍천 산골로 들어갔다. 기자라는 전문직업인에서 농군으로 변신해 유기농업.자연재배를 중심으로 한 친환경 영농에 종사하는 한편, 경제전문기자의 경력을 십분 살려 ‘전원칼럼리스트’이자 ‘전원전도사’로 활동하고 있다. 신문과 매거진 등에 귀농.귀촌 컬럼을 쓰는 외에 KBS1라디오 싱싱농수산 ‘귀농귀촌교실’에 고정 출연하고 있으며. 2012년부터 서울시농업기술센터를 비롯한 전국 지자체 농업기술센터, 귀농귀촌종합센터, 노사발전재단, 농협대학, 공기업 및 민간기업 등에서 강의하고 있다. 또 인터넷카페 ‘박인호의 전원별곡-청산에 살어리랏다’를 운영하면서, 도시인의 로망인 귀농.귀촌, 전원생활의 준비 및 실행, 이후 안정적인 정착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필요한 정보와 노하우, 경험을 나누고 있다. 지은 책으로 <전원생활도 재테크다> <인생2막 귀농귀촌-난 이곳으로 간다> <1억으로 짓는 힐링한옥> 등이 있다. 현재 5785㎡(1750평) 규모의 땅에 아내, 두 딸과 함께 집과 창고, 비닐하우스 등을 짓고 각종 밭작물을 재배하며 농부이자 전원전문가의 삶을 사는 그는 앞으로 논과 밭, 과수원이 조화를 이룬 삼위일체형 농장을 만들고, 나아가 가족기업 형태의 6차 산업 농장을 만들겠다는 꿈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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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수근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75년 전남 신안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했다. 헤럴드경제에 입사한 후, 3년간 부동산 담당 기자를 거쳐 현재 증권부 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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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화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78년 전북 전주에서 태어나 서울대 국어교육과를 졸업했다. 헤럴드경제에 입사한 후, 디지털부, 산업부, 증권부, 국제부 등을 거쳐 부동산팀 기자로 활동했다. 현재는 경제부 금융팀에서 취재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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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식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78년 인천 강화에서 태어나 고려대 노어노문학과를 졸업했다. 헤럴드경제에 입사한 후 법조, 벤처, 문화레저부를 거쳐 현재 생활경제부 부동산부 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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