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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마케팅/세일즈 > 마케팅/브랜드
· ISBN : 9791194793434
· 쪽수 : 352쪽
· 출판일 : 2026-02-10
책 소개
그들의 브랜딩과 마케팅은 무엇이 다른가!
1,000시간 이상의 브랜드 분석으로 찾아낸
35개 글로벌 스몰 브랜드의 성공 비결!
지금 소비 시장에서는 브랜드의 규모보다 지향점이 더 중요해지고 있다. 소비자들은 유명한 브랜드가 아니라, 나와 닮은 생각과 태도를 가진 브랜드를 선택한다. 이런 흐름 속에서 스몰 브랜드는 단순한 대안이 아니라 새로운 시장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 《작은 브랜드는 이렇게 팝니다》는 글로벌 스몰 브랜드 35곳을 분석해, 작은 관심사와 개인적 취향이 어떻게 실제 비즈니스 경쟁력으로 확장되는지를 입체적으로 보여 주는 사례 기반 브랜딩 분석서다. 성공한 스몰 브랜드가 어떤 계기로 시작됐고, 시장에 어떻게 진입했으며, 어떤 선택을 통해 팬을 만들고 성장했는지를 정리했다.
이 책은 1,000시간 이상을 투자하여 각 분야의 글로벌 스몰 브랜드를 분석한 결과를 바탕으로 한다. 리퀴드데스, 후깁스어크랩, 그릴로스 피클처럼 창업자의 개인적 관심사에서 출발해 강한 팬층을 만든 브랜드들을 통해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성공 패턴을 도출했다. 여기에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워크시트까지 더해져, 독자가 자신의 브랜드 방향을 단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다.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 브랜드를 론칭하려는 실무자,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찾는 기획자에게 구체적인 기준을 제시하는 책이다. 브랜드 경쟁력이 가격이나 기능이 아니라 취향과 관계에서 만들어지는 지금, 좋아하는 것에서 출발해 오래 사랑받는 브랜드를 만들고 싶은 사람에게 현실적인 실행 전략을 제공한다.
“사람들이 작은 브랜드에 열광하는 이유는?”
35개 성공 사례에서 찾은 브랜드 성장 패턴!
작은 회사를 꾸준히 성장시키는 브랜드 차별화 전략들
최근 소비 시장에서는 대형 브랜드보다 개성과 스토리를 가진 스몰 브랜드가 빠르게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특히 SNS와 커뮤니티 중심 소비 환경이 확산되면서, 브랜드의 철학과 서사에 공감해 구매를 결정하는 소비자가 증가하는 추세다. 《작은 브랜드는 이렇게 팝니다》는 이러한 트렌드 속에서 경쟁력을 만들어 낸 글로벌 스몰 브랜드 35곳을 입체적으로 분석한 사례 연구서다. 작지만 성공하는 브랜드가 어떤 계기로 탄생하고 어떤 선택을 거쳐 성장하는지를 스토리와 전략 두 축으로 함께 추적한다.
저자는 이 책에 수록된 브랜드 한 곳당 평균 30시간 이상의 분석 시간을 투입해 탄생 배경, 시장 진입 방식, 메시지 설계, 팬덤 형성 과정까지 촘촘하게 정리했다. 기술 기반 대형 스타트업이나 대규모 자본 중심 브랜드는 의도적으로 제외하고, 평범한 사람들이 작은 불편이나 개인적 취향에서 출발해 지속가능한 비즈니스로 확장한 과정에 집중했다. 하나의 정답을 제시하기보다는 서로 다른 산업 분야에서도 반복적으로 발견되는 성공 패턴을 통해 독자가 자신의 방향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다. 다양한 브랜드를 직접 조사하는 데 들어갈 시간을 고려하면, 이 책은 약 1,000시간에 가까운 탐색 시간을 압축해 제공하는 고밀도 브랜드 분석서라 할 수 있다.
좋아하는 것을 비즈니스로 만들고 꾸준히 성장시키는 법!
화이트 스페이스를 발견한 흥미진진한 스몰 브랜드 이야기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스몰 브랜드가 어떻게 기존 시장의 빈틈을 발견하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고객과 연결되는지를 생생한 사례로 만날 수 있다. 예를 들어 헤비메탈과 서브컬처라는 라이프스타일을 생수 브랜드의 정체성으로 만든 ‘리퀴드데스’, 화장지 판매를 개발도상국 화장실 건립으로 연결한 ‘후깁스어크랩’, 그리고 피클 시장에 전혀 새로운 감성과 팬덤을 결합시킨 ‘그릴로스 피클’ 등은 모두 창업자의 개인적 관심사에서 출발해 같은 취향과 가치관을 가진 사람들을 끌어당긴 브랜드다. 이들은 대형 브랜드가 놓치고 있던 화이트 스페이스를 소비자의 관점에서 발견했고, 도전과 실패 과정까지 투명하게 공개하며 고객과의 신뢰를 쌓아 왔다.
소개된 35개 브랜드에는 세 가지의 공통된 핵심 전략이 있다. 첫째는 응축된 메시지다. 브랜드가 왜 존재하는지 한 문장으로 설명할 수 있을 때 고객은 빠르게 반응한다. 둘째는 좁지만 뾰족한 타깃 설정이다. 모두를 만족시키기보다는 강하게 공감하는 집단을 먼저 확보하며 시장 내 존재감을 만든다. 셋째는 기록의 축적이다. 제품 개발 과정, 시행착오, 성장 과정까지 꾸준히 공유하면서 브랜드 서사를 구축한다. 이 책은 이런 공통 구조를 통해 스몰 브랜드가 어떻게 시장 안에서 확실한 위치를 확보하고, 이후 더 넓은 시장으로 확장해 가는지를 입체적으로 보여 준다.
누구나 브랜드를 시작할 수 있지만
성장의 핵심은 ‘어떻게 오래 사랑받느냐’다
《작은 브랜드는 이렇게 팝니다》는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 브랜드를 시작하려는 실무자, 새로운 비즈니스 아이디어가 필요한 기획자에게 특히 유용하다. 이미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지만 차별화 전략에 고민이 있는 사람에게도 실질적인 점검 도구가 되어 준다. 지금 시장에서 브랜드 경쟁력은 가격이나 기능만으로 만들어지지 않는다. 사람들은 자신의 취향과 가치관을 대변하는 브랜드를 선택하고, 브랜드는 제품을 넘어 관계와 경험을 설계해야 한다.
스몰 브랜드는 자본이나 규모 측면에서는 불리할 수 있지만, 대신 더 빠르게 방향을 조정하고 더 선명한 메시지로 고객과 연결될 수 있다. 이 책은 좋아하는 것에서 출발해 브랜드를 만들어 가는 과정을 구체적으로 보여 주고, 워크시트를 통해 독자가 자신의 브랜딩을 단계적으로 단단하게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돕는다. 인사이트와 실행 방법을 함께 제공하는, 지금 시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스몰 브랜드 전략 안내서라 할 수 있다.
목차
프롤로그
PART 1 불편을 기회로 바꾼 브랜드
모래주머니를 패셔너블한 피트니스 아이템으로 : 발라(Bala)
의료복도 편안하고 스타일리시하게 : 피그스(FIGS)
현지화 없이도 미국 MZ세대를 사로잡은 아시안 푸드 : 옴솜(Omsom)
라벤더 향 비누는 싫은 남자들을 위하여 : 닥터 스콰치(Dr. Squatch)
도시인을 위한 실내 식물 브랜드 : 더 실(The Sill)
유쾌함으로 금기를 깬 남성 그루밍 브랜드 : 맨스케이프드(Manscaped)
여자는 똥 안 싸요, 파산 후 만든 기발한 브랜드 : 푸푸리(Poo-Pourri)
꽃을 배송하는 가장 감각적인 방법 : 블룸 앤 와일드(Bloom & Wild)
주방까지 ‘인스타그래머블’하게 : 그레이트 존스(Great Jones)
[나만의 브랜드를 만들기 위한 워크시트 ①]
PART 2 창업자의 취향을 파는 브랜드
티셔츠를 굽는 베이커리? : 조니 컵케이크(Johnny Cupcakes)
19살이 만든 영국 대표 피트니스 브랜드 : 짐샤크(Gymshark)
취준생 디자이너가 만든 ‘힙한’ 피클 : 그릴로스 피클(Grillo’s Pickles)
맛도 건강도 잡은 단백질바 : 미드데이 스퀘어스(Mid-Day Squares)
SNS 영상에서 시작한 프리미엄 버터 : 올띵스버터(All Things Butter)
수염은 게으름의 상징이 아니다! : 비어드브랜드(Beardbrand)
일단 살아남는 게 중요하다 : 구더(goodr)
작은 아이디어를 큰 브랜드로 키우는 법 : 블렌드젯(BlendJet)
죽을 고비가 만들어 낸 테크 블랭킷 브랜드 : 럼플(Rumpl)
[나만의 브랜드를 만들기 위한 워크시트 ②]
PART 3 제품이 아닌 철학을 파는 브랜드
휴지를 팔아 화장실을 만든다고? : 후깁스어크랩(Who Gives a Crap)
비싸도 사는 모기 기피제의 비밀 : 킨필드(Kinfield)
‘버섯 라떼’가 뭔데 커피를 대체해? : 머드워터(MUD/WTR)
생수는 왜 맥주처럼 멋있어 보이지 않을까? : 리퀴드데스(Liquid Death)
음지의 보드게임 : 카드 어게인스트 휴머니티(Cards Against Humanity)
정치 성향을 노린 ‘애국보수’ 커피 : 블랙 라이플 커피(Black Rifle Coffee)
Z세대의 개성 표현 수단이 된 여드름 패치 : 스타페이스(Starface)
‘세상에서 가장 강한’ 커피 : 데스 위시 커피(Death Wish Coffee)
[나만의 브랜드를 만들기 위한 워크시트 ③]
PART 4 시장에 새로운 선택지를 제시한 브랜드
공감은 어떻게 브랜드의 무기가 되는가 : 반자(Banza)
케첩통에 담긴 올리브유가 ‘혁신’이라고? : 그라자(GRAZA)
술이 아닌 분위기를 마시는 ‘어른의 음료’ : 기아(Ghia)
바쁜 일상 속 마시는 한 끼 식사: 휴엘(Huel)
자본금 없이 사업을 시작하는 가장 이상적인 방법 : 이미(immi)
물티슈 하나도 ‘남자답게’ 쓰는 방법 : 듀드 와입스(DUDE Wipes)
큐레이션으로 시작한 프리미엄 브랜드: 트러프(Truff)
그냥 ‘택갈이’가 아닙니다 : 피쉬와이프(Fishwife)
고직 시장 가방을 직구까지 한다고? : 바쿠(Baggu)
[나만의 브랜드를 만들기 위한 워크시트 ④]
에필로그
저자소개
책속에서
블루오션을 개척한다는 것은 기존의 고정 관념을 깨고, 새 제품의 필요성을 입증한다는 의미이다. 기존 업계는 의료용 의류를 ‘병원이 일괄 구매하는 유니폼’으로 봤지만, 피그스는 이를 ‘의료인이 스스로 선택하는 정체성의 상징’으로 재정의했다. 같은 시장, 같은 제품이라도 누구의 시선에서 문제를 보는지에 따라 완전히 다른 비즈니스가 된다.
--- 「의료복도 편안하고 스타일리시하게 : 피그스(FIGS)」 중에서
스몰 브랜드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가장 많이 하는 고민 중 하나는 “시장이 너무 작은 것 같다”는 것이다. 하지만 첫 제품이 타깃하는 시장의 사이즈는 생각보다 중요하지 않을 수 있다. 오히려 작은 시장을 타깃해야 생존 확률이 올라간다. (…) 핵심은 규모와 상관없이 일단 수익을 만들어야 사업을 지속할 수 있고, 생존을 해야 스케일업 기회를 잡을 수 있다는 것이다. ‘버티는 기간’은 짧을수록, 손실은 적을수록 좋다.
--- 「일단 살아남는 게 중요하다 : 구더(goodr)」 중에서
소비자들은 왜 자발적으로 브랜드를 홍보하는 것일까? 바로 리퀴드데스가 상징적인 브랜드로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 레드불이 익스트림 스포츠와 모험적인 라이프스타일을 대표하듯, 리퀴드데스는 메탈 음악과 서브 컬처를 대표한다. 사람들은 음료 그 자체보다 브랜드가 가진 상징적 가치를 소비한다. 그리고 그 가치를 통해 자신만의 개성과 라이프스타일을 표현한다. 즉, SNS를 통해 리퀴드데스의 소비자라는 것을 알리는 것만으로도 자신의 가치관과 정체성을 표현할 수 있는 것이다.
--- 「생수는 왜 맥주처럼 멋있어 보이지 않을까? : 리퀴드데스(Liquid Death)」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