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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환경/생태문제 > 환경문제
· ISBN : 9788925513614
· 쪽수 : 428쪽
· 출판일 : 2007-10-22
책 소개
목차
인간 없는 세상 연대기
이 책에 쏟아진 찬사
한국어판 서문
프롤로그-원숭이에 얽힌 화두 하나
[1부] 미지의 세상으로의 여행
1장. 희미한 에덴의 향기
2장. 집은 허물어지고
3장. 잃어버린 인간들의 도시
4장. 인간 이전의 세상
5장. 사라진 동물들
6장. 아프리카의 역설
[2부] 그들이 내게 알려준 것들
7장. 키프로스 섬의 비극
8장. 카파도키아의 지하도시
9장. 떠도는 플라스틱
10장. 텍사스 석유화학 지대
11장. 흙과 땅의 기억
[3부] 인류의 유산
12장. 세계 불가사의의 운명
13장. 한국 비무장지대의 교훈
14장. 세상 모든 새들의 노래
15장. 방사능 유산
16장. 우리가 지형에 남긴 것
[4부] 해피엔딩을 위하여
17장. 자발적인류멸종운동과 포스트휴머니즘
18장. 영원한 보물은 없다
19장. 바다, 온 생명의 요람
에필로그-우리의 지구, 우리의 영혼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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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책속에서
브루클린식물원의 부원장 스티븐 클레맨츠는 두 세기 안에 나무들이 개척자 역할을 한 풀들을 대체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도랑에 엄청나게 쌓인 낙엽은 공원에서 이동해 온 토종 참나무와 단풍나무가 자라기 좋은 비옥한 토양이 되어준다. 새로 자라는 아카시아와 보리수 나무는 해바라기나 블루스템이나 뱀풀 등이 사과나무와 함께 자리를 늘려갈 수 있도록 해줌으로써 질소를 고정하여 토양을 더욱 기름지게 해준다.-p47 중에서
인간이 없어지고 나면 가장 먼저 혜택을 볼 것들 중 하나가 모기일 것이다. 인간중심주의적 세계관은 우리로 하여금 인간의 피가 모기의 생존에 필수적이라는 생각을 하게 하지만, 사실 모기는 다양한 맛을 즐길 줄 아는 미식가다. 대부분의 온혈 포유류뿐만 아니라 냉혈인 파충류, 심지어 새의 정맥에서도 빨아먹을 줄 안다.-p184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