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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없는 세상

인간 없는 세상

앨런 와이즈먼 (지은이), 이한중 (옮긴이)
랜덤하우스코리아
2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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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없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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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인간 없는 세상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환경/생태문제 > 환경문제
· ISBN : 9788925513614
· 쪽수 : 428쪽
· 출판일 : 2007-10-22

책 소개

'미국 최고의 과학 저술상' 수상자이자 저널리스트인 앨런 와이즈먼의 과학논픽션. 타임지로부터 "전 세계가 함께 읽어야 할 올해 최고의 논픽션"이라는 극찬을 받았고, 전 세계 20개국에 번역 출간되었고, 내셔널 지오그래픽 사에서 영화화를 결정하는 등 출간 이후 많은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목차

인간 없는 세상 연대기
이 책에 쏟아진 찬사
한국어판 서문
프롤로그-원숭이에 얽힌 화두 하나

[1부] 미지의 세상으로의 여행
1장. 희미한 에덴의 향기
2장. 집은 허물어지고
3장. 잃어버린 인간들의 도시
4장. 인간 이전의 세상
5장. 사라진 동물들
6장. 아프리카의 역설

[2부] 그들이 내게 알려준 것들
7장. 키프로스 섬의 비극
8장. 카파도키아의 지하도시
9장. 떠도는 플라스틱
10장. 텍사스 석유화학 지대
11장. 흙과 땅의 기억

[3부] 인류의 유산
12장. 세계 불가사의의 운명
13장. 한국 비무장지대의 교훈
14장. 세상 모든 새들의 노래
15장. 방사능 유산
16장. 우리가 지형에 남긴 것

[4부] 해피엔딩을 위하여
17장. 자발적인류멸종운동과 포스트휴머니즘
18장. 영원한 보물은 없다
19장. 바다, 온 생명의 요람

에필로그-우리의 지구, 우리의 영혼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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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앨런 와이즈먼 (지은이)    정보 더보기
미국의 유명 저널리스트이자 애리조나대학 국제저널리즘 교수. <하퍼> <뉴욕타임스> <애틀랜틱> 등의 매체에 통찰력 넘치는 글을 기고해 온 그는 <로스엔젤레스타임스>의 객원편집위원을 역임하기도 했다. 특히 <디스커버> 2005년 2월호에 소개, 이 책의 뿌리가 된 짧은 에세이 ‘인간 없는 지구’는 ‘미국 최고의 과학 저술’로 선정되었다. 이 책에서 그는 한국의 비무장지대를 비롯하여 폴란드-벨라루스 국경의 원시림, 터키와 북키프로스의 유적지, 체르노빌, 미크로네시아, 아프리카, 아마존, 북극 등 전 세계를 발로 누비며 마주친 놀라운 풍경과, 각계 전문가들과의 만남에서 얻은 지식과 지혜를 치밀하고도 서정적인 문체로 풀어낸다. 쓴 책으로 《인구 쇼크》 《가비오따쓰, 세상을 다시 창조하는 마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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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중 (옮긴이)    정보 더보기
1970년 부산 출생. 연세대 경영학과 졸업. 번역자. 역서에 『위건 부두로 가는 길』, 『숨 쉬러 나가다』, 『울지 않는 늑대』, 『인간 없는 세상』, 『글쓰기 생각쓰기』, 『작은 경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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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브루클린식물원의 부원장 스티븐 클레맨츠는 두 세기 안에 나무들이 개척자 역할을 한 풀들을 대체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도랑에 엄청나게 쌓인 낙엽은 공원에서 이동해 온 토종 참나무와 단풍나무가 자라기 좋은 비옥한 토양이 되어준다. 새로 자라는 아카시아와 보리수 나무는 해바라기나 블루스템이나 뱀풀 등이 사과나무와 함께 자리를 늘려갈 수 있도록 해줌으로써 질소를 고정하여 토양을 더욱 기름지게 해준다.-p47 중에서

인간이 없어지고 나면 가장 먼저 혜택을 볼 것들 중 하나가 모기일 것이다. 인간중심주의적 세계관은 우리로 하여금 인간의 피가 모기의 생존에 필수적이라는 생각을 하게 하지만, 사실 모기는 다양한 맛을 즐길 줄 아는 미식가다. 대부분의 온혈 포유류뿐만 아니라 냉혈인 파충류, 심지어 새의 정맥에서도 빨아먹을 줄 안다.-p184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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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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