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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대학 2

어린이 대학 2

(어린이들을 위한 교양의 모든 것)

울리히 얀센, 울라 슈토이어나겔 (엮은이), 클라우스 엔지카트 (그림), 유영미 (옮긴이)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2008-09-30
  |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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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대학 2

책 정보

· 제목 : 어린이 대학 2 (어린이들을 위한 교양의 모든 것)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초등 전학년 > 학습일반
· ISBN : 9788925530369
· 쪽수 : 255쪽

책 소개

독일 튀빙겐 대학교에서 매년 개최하는 어린이 교양 강좌 '어린이 대학'을 책으로 펴냈다. 노벨상 수상자를 비롯, 저명한 학자인 대학 교수들이 평생을 바쳐 연구한 결과를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강의하고, 그 내용을 정리한 것. 고고학과 천문학, 의학, 문화 인류학 등 권마다 각각 8개 주제를 다룬다.

목차

1권

처음 열린 어린이대학

1. 공룡은 왜 멸종됐어요?
2. 화산은 왜 불을 뿜어요?
3. 왜 어떤 사람은 가난하고 어떤 사람은 부자예요?
4. 우리는 왜 우스갯소리에 웃어요?
5. 사람은 왜 죽어야 해요?
6. 사람은 정말 원숭이에서 진화했어요?
7. 학교는 왜 그렇게 지겨워요?
8. 이슬람교도들은 왜 양탄자 위에서 기도해요?

어린이 대학 교수님들은 어떤 연구를 할까요?
옮긴이의 말

2권

머리말- 어린이들의 생각에 깊이를 더해 주는 쉽고도 특별한 강의!
감수.추천의 말

1. 인간을 복제하면 안 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2. 아이들이 해서는 안 되는 일은 왜 그렇게 많아요?
3. 우리는 왜 꿈을 꿀까요?
4. 별은 왜 하늘에서 떨어지지 않을까요?
5. 그리스 조각상들은 왜 벌거벗고 있을까요?
6. 식물은 왜 자라나요?
7. 우리는 어떻게 소리를 들을 수 있나요?
8. 나는 왜 나일까요?

어린이 대학 교수님들은 어떤 연구를 할까요?
옮긴이의 말

3권

중세의 기사들은 왜 성을 쌓았을까요? : 바바라 숄크만(고고학자)
천둥과 번개는 왜 칠까요? : 데이비드 워럼(물리학자)
왜 남자아이들은 잘 싸우고, 여자아이들은 새침할까요? : 미하엘 디일(심리학자)
박쥐들은 어떻게 귀로 볼 수 있나요? : 한스 울리히 슈니츨러(동물학자)
수학자들은 왜 셈을 잘 못할까요? : 라이너 나겔(수학학자)
우리는 왜 이야기를 지어내나요? : 한스 게오르그 켐퍼(독문학자)
의사들은 어떻게 병을 고칠 수 있을까요? : 디트리히 니트함머(튀빙겐 아동병원 원장)
운동선수들의 기량은 왜 점점 더 좋아질까요? 헬무트 디겔(체육학자)

4권

머리말·우주에도 문이 있을까요?
감수자의 말

1. 우주는 왜 상상할 수 없을 만큼 클까요?
2. 우주로 출발!
3. 우주는 왜 뿔뿔이 흩어지지 않을까요?
4. 우주는 왜 빛날까요?
5. 보이지 않는 세계
6. 시간과 공간의 비밀
7. 세계는 어떻게 태어났을까요?
8. 여보세요, 거기 누구 있어요?

어려운 용어들

저자소개

울리히 얀센 (엮은이)    정보 더보기
1959년에 태어났다. 현재 독일 튀빙겐의 일간신문 <슈베비쉐스탁블라트>의 편집 기자로 일하고 있다. 2002년 울라 슈토이어나겔과 함께 최초의 독일 '어린이 대학'을 만들었다. 앞서 펴낸 《어린이 대학》1,2,3권은 많은 상을 수상하며 15개국에 번역된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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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미 (옮긴이)    정보 더보기
연세대학교 독문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고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아동 도서에서부터 인문, 교양과학, 사회과학, 에세이, 기독교 도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번역 작업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바이올린과 순례자》 《울림》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매일 읽는 헤르만 헤세》 《제정신이라는 착각》 《무자비한 알고리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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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스 엔지카트 (그림)    정보 더보기
1937년 독일 베를린에서 태어났다. 함부르크 디자인 전문대학 교수를 역임했으며, ‘삽화계의 왕관 없는 제왕’으로 통한다. 2010년에 독일 청소년 문학 아카데미 대상을 수상했으며, 아동 청소년 분야 그림 작가에게 주어지는 세계 최고의 영예인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메달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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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공룡은 정말 뼈 무더기만 남기고 완전히 사라진 건가요?

정확히 말하자면 공룡은 멸종한 게 아닙니다. 그 대재앙 후에도 몇몇 후손이 살아남아, 지금도 우리와 함께 살고 있어요. 우리는 날마다 그들을 봅니다. 그들은 참새, 비둘기, 혹은 지빠귀라고도 불립니다. 그러니까 새들이에요. 그들이 그 위험한 육식 공룡의 직계 자손입니다. 새를 한번 자세히 들여다보면 알 수 있을 거예요. 세계 최초의 새인 익룡은 공룡과의 차이점이 전혀 없습니다. 골격이 거의 똑같지요. 하지만 그들 몸에는 비늘 대신 깃털이 돋아났습니다. 그건 상당히 유리한 점이었어요. 깃털은 몸을 따뜻하게 해주고 계속 돋아났으니까요. 하지만 그 대신 가장 큰 익룡이던 프테라노돈도 연약한 비막(박쥐 발가락 사이에 있는 것 같은 얇은 막)이 한번 찢어지면 다시는 날 수 없었습니다.

공룡이 살던 시대부터 공룡과 가까운 친척이던 새들은 수많은 종으로 진화했습니다. 그리고 포유류와 마찬가지로 신생대에서도 살아남았습니다. 그래서 참새를 무시무시한 큰형 공룡 티라노사우루스 렉스의 동생 격이라고 할 수 있는 거랍니다. - 본문 40~41쪽, '공룡은 왜 멸종됐어요?'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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