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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취업/진로/유망직업 > 국내 진학/취업
· ISBN : 9788925538792
· 쪽수 : 231쪽
· 출판일 : 2010-07-29
책 소개
목차
|머리말| 천직을 찾기 위한 ‘이직’은 따로 있다.
PART_1 당신은 왜 ‘이직’을 하려 하는가?
1. 직장인에게 이직의 의미는 무엇인가?
2. ‘커리어 업’이란 무슨 의미인가?
3. 당신은 왜 ‘이직’을 하고 싶어 하는가?
4. 이런 동기는 NG다!
5. 불황기의 이직시장은 어떻게 움직이는가?
6. 이직도 타이밍이 중요하다.
◆칼럼: 석세스커리어디자이너의 한 마디-1
“자격은 정말 도움이 되는 것일까?”
PART_2 커리어 업을 이루기 위해 준비해야 할 것들
1. 회사가 탐내는 인재의 조건을 파악해라.
2. 우선, 지금까지의 실적을 정리해보자
3. 5년 후, 10년 후에 어떤 모습이 되기를 원하는가?
4. 커리어 비전을 한 장의 자기소개서로 정리해라
5. 스펙보다 품성이 더 중요한 평가의 기준이 된다.
6. 스펙보다 품성이 더 중요한 평가의 기준이 된다.(여성편)
7. 잠깐! 아직은 회사를 그만둘 때가 아니다!
◆칼럼: 석세스커리어디자이너의 한 마디-2
자기소개서는 당신의 보증서다
PART_3 드디어 출발!‘커리어 업을 위한 이직활동’을 시작하자!
1. ‘커리어 업을 위한 이직활동’에서의 효과적인 접근방법
2. 이직활동을 함께 고민할 멘토를 찾아라
3. 인재소개회사의 종류와 역할을 파악해두자
4. 당신에게 맞는 커리어디자이너를 찾아라
5. 당신의 커리어디자이너, 그 역량은 어느 정도인가?
◆칼럼: 석세스커리어디자이너의 한 마디-3
우선, 커리어디자이너와 양호한 관계를 구축하라
PART_4 커리어 업을 위한 이직활동’에서의 실전 공략법
1. 면접은 당신과 기업, 쌍방향의 커뮤니케이션이다
2. 현장이 답이다! 면접장을 사전에 답사하라
3. 인사담당자는 당신을 이런 관점에서 평가한다
4. 면접, 당신만 긴장하는 것이 아니다
5. 기업에 당신을 확실히 각인시키기 위해 준비해야 할 것들
6. 면접관의 의도를 알면 면접퍼포먼스를 극대화 시킬 수 있다
7. 영어면접에서 중요한 것은 언어가 아니다
8.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는 면접에서의 필승법
9. 한두 번의 실패에 낙담하지 마라
◆칼럼: 석세스커리어디자이너의 한 마디-4
‘커리어 업을 위한 이직활동’은 ‘결혼활동’과 같다
PART_5 ‘커리어 업을 위한 이직활동’에서 생각해두어야 할 점들
1. 당신이 정말 하고 싶은 일은 어떤 일인가?
2. 절대로 양보할 수 없는 연봉과 조건들은 확실하게 정해둔다
3. 이직활동의 기간을 설정하라
4. 반드시 가족의 양해를 얻어둔다
5. 가능하면 많은 면접을 본다
6. ‘외자계열기업’은 국내기업과 어떤 점이 다른가?
◆칼럼: 석세스커리어디자이너의 한 마디-5
채용통지서에 사인을 할 때까지는 ‘커리어 업을 위한 이직활동’을 지속하라
PART_6 채용이 정해져도 방심하지 말라
1. 원만한 퇴직은 필수조건이다
2. 현재 근무하고 있는 회사에서 만류한다면?
3. 입사 전의 불안과 공포에 대처한다
4. 새로운 회사에서 즉각적인 전투력이 되기 위해
5. 새로운 회사가 당신에게 맞지 않을 때에는?
6. ‘이직’에서 ‘천직’으로
◆칼럼: 석세스커리어디자이너의 한 마디-6
새로운 회사에 입사해서도 커리어디자이너와의 관계를 지속하라
|부록|‘서류심사와 면접에서 필승을 거두기 위한 도구들’
|마치고 나서| 자신의 커리어는 스스로 구축한다
책속에서
5년 후, 10년 후에 자신의 커리어를 어떤 식으로 만들 것인지 아무런 비전도 없이 ‘커리어 업을 위한 이직활동’을 한다는 것은 목적지의 방향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한 상태에서 핸들을 잡는 것과 다를 게 없다.
커리어 업을 목적으로 삼는다면 이직시장과 기업이 어떤 인재를 요구하는지 이해한 상태에서 당신의 장래 비전을 확실하게 정해두어야 한다.
그런 상황을 이해한 상태에서 5년 후, 10년 후까지 현재의 경험과 실적, 스킬을 어느 정도까지 높이고 싶은지, 또는 관리직으로서 어떤 경험을 쌓고 싶은지, 등의 명확한 비전(목적지)을 설정해야 한다. 그 5년 후, 10년 후의 비전이 이직시장과 기업이 요구하는 인재의 조건에 합치되고, 그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착실하게 실적을 쌓으면서 ‘커리어 업을 위한 이직활동’을 한다면 커리어 업은 달성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