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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이 필요할 때

소설이 필요할 때

(알랭 드 보통 인생학교 소설치료사들의 북테라피)

엘라 베르투, 수잔 엘더킨 (지은이), 이경아 (옮긴이)
알에이치코리아(RHK)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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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이 필요할 때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소설이 필요할 때 (알랭 드 보통 인생학교 소설치료사들의 북테라피)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외국에세이
· ISBN : 9788925554471
· 쪽수 : 616쪽
· 출판일 : 2014-10-31

책 소개

세계적인 유명 작가 알랭 드 보통이 런던에 설립한 인문학 아카데미 인생학교(The School of Life)에서 2008년부터 문학치료 교실을 운영하고 있는 엘라 베르투와 수잔 엘더킨이 공동 집필한 책이다. 의사가 환자에게 약을 처방하듯이, 문학치료사인 이들은 소설을 처방한다.

목차

프롤로그

세상 모든 증상에 대한
소설치료법 A to Z

에필로그
옮긴이의 글

찾아보기
증상 리스트
독서질환
소설 베스트 10
작가 및 작품

저자소개

엘라 베르투 (지은이)    정보 더보기
엘라 베르투는 다섯 살 때 승용차 뒷좌석에서 책의 세계에 빠져들었다. 이란 테헤란에서 영국 런던까지의 여정을 담은 여행서였다. 이후 스키장의 리프트나 트램펄린 같은 희한한 곳에서도 책을 읽던 엘라는 케임브리지대학교 영문학과에 입학해 자신만큼 열정적인 독서가를 운명처럼 만났다. 바로 수잔 엘더킨으로, 이내 그들은 가장 절친한 사이가 되었다. 엘라와 수잔은 학창 시절 내내 소설책을 돌려 보고 좋은 작품이라 생각되면 서로 추천해주며 실컷 읽었다. 그러다 점차 친구나 가족에게까지 각자 상황에 필요한 소설들을 알려주면서 자연스럽게 문학치료(Bibliotherapy)를 공통의 관심사로 삼게 되었고, 졸업 후 본격적으로 치료사 일을 하기 시작했다. 2008년부터는 소설가 알랭 드 보통이 런던에 설립한 인문학 아카데미 인생학교(The School of Life)에서 문학치료 교실을 운영하는 한편, 「인디펜던트」 등의 칼럼니스트로 활동하며 전화나 온라인을 통해 전 세계의 다양한 의뢰인들에게 일대일로 소설을 처방하고 있다. 엘라와 수잔은 주로 소설을 처방한다. 그 처방서에는 지난 2천여 년 동안 인류가 탄생시킨 소설 작품들이 망라되어있다. 『소설이 필요할 때』는 그들이 오랜 문학치료사 활동을 집대성하며 함께 집필한 첫 번째 책이다. 엘라는 케임브리지대학교 졸업 후에 이스트런던대학교에서 순수미술을 공부했고 현재 화가, 미술교사로 활동 중이다. 영국 서섹스 주에 거주하며 남편, 세 딸과 함께 집 뒷마당 오두막에서 독서와 그림을 즐기고 있다. 수잔은 케임브리지대학교 졸업 후에 이스트앵글리아대학교에서 문예창작 과정을 수료했다. 소설 『Sunset over Chocolate Mountains』, 『The Voices』를 발표하여 평단의 극찬을 받았으며 ‘2003년 최고의 젊은 영국 소설가 20인’에 선정되기도 했다. 남편, 아들과 함께 미국 코네티컷에 살면서 소설가, 여행작가, 소설평론가로 활동하고 있다. 홈페이지 http://thenovelc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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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잔 엘더킨 (지은이)    정보 더보기
엘라 베르투는 다섯 살 때 승용차 뒷좌석에서 책의 세계에 빠져들었다. 이란 테헤란에서 영국 런던까지의 여정을 담은 여행서였다. 이후 스키장의 리프트나 트램펄린 같은 희한한 곳에서도 책을 읽던 엘라는 케임브리지대학교 영문학과에 입학해 자신만큼 열정적인 독서가를 운명처럼 만났다. 바로 수잔 엘더킨으로, 이내 그들은 가장 절친한 사이가 되었다. 엘라와 수잔은 학창 시절 내내 소설책을 돌려 보고 좋은 작품이라 생각되면 서로 추천해주며 실컷 읽었다. 그러다 점차 친구나 가족에게까지 각자 상황에 필요한 소설들을 알려주면서 자연스럽게 문학치료(Bibliotherapy)를 공통의 관심사로 삼게 되었고, 졸업 후 본격적으로 치료사 일을 하기 시작했다. 2008년부터는 소설가 알랭 드 보통이 런던에 설립한 인문학 아카데미 인생학교(The School of Life)에서 문학치료 교실을 운영하는 한편, 「인디펜던트」 등의 칼럼니스트로 활동하며 전화나 온라인을 통해 전 세계의 다양한 의뢰인들에게 일대일로 소설을 처방하고 있다. 엘라와 수잔은 주로 소설을 처방한다. 그 처방서에는 지난 2천여 년 동안 인류가 탄생시킨 소설 작품들이 망라되어있다. 『소설이 필요할 때』는 그들이 오랜 문학치료사 활동을 집대성하며 함께 집필한 첫 번째 책이다. 엘라는 케임브리지대학교 졸업 후에 이스트런던대학교에서 순수미술을 공부했고 현재 화가, 미술교사로 활동 중이다. 영국 서섹스 주에 거주하며 남편, 세 딸과 함께 집 뒷마당 오두막에서 독서와 그림을 즐기고 있다. 수잔은 케임브리지대학교 졸업 후에 이스트앵글리아대학교에서 문예창작 과정을 수료했다. 소설 『Sunset over Chocolate Mountains』, 『The Voices』를 발표하여 평단의 극찬을 받았으며 ‘2003년 최고의 젊은 영국 소설가 20인’에 선정되기도 했다. 남편, 아들과 함께 미국 코네티컷에 살면서 소설가, 여행작가, 소설평론가로 활동하고 있다. 홈페이지 http://thenovelc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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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아 (옮긴이)    정보 더보기
한국외국어대학교 러시아어과와 동대학 통번역대학원 한노과를 졸업하고 영어와 러시아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프랑켄슈타인》, 《플러드》, 《주홍색 여인에 관한 연구》, 《죽은 등산가의 호텔》, 《버드박스》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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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이 책은 정서적 고통과 육체적 고통을 따로 구별하지 않는다. 다리가 부러졌을 때의 치료법도 나오지만 사랑을 잃고 가슴이 찢어지듯 아플 때의 치유법도 싣고 있다. 이사나 천생연분 찾기, 중년의 위기처럼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일반적인 고충도 다룬다. 사랑하는 사람을 잃거나 홀로 아이를 키워야 하는 상황 같은 인생의 크나큰 위기도 몇 쪽을 차지한다. 뿐만 아니라 딸꾹질하거나, 숙취로 고생하거나, 결혼이 두렵거나, 유머 감각이 형편없는 경우도 치료가 필요한 질환으로 정의한다. 그런데 다른 점이 또 있다. 우리가 처방하는 약은 약국에 없다. 대신 서점이나 도서관에 가거나 전자책 리더기로 다운로드를 받아야한다. 우리는 독서치료사들이다. 그러므로 우리의 장사 밑천은 책이다. 우리가 사용하는 약제는 발자크 크림, 톨스토이 지혈대, 사라마구 연고, 페렉과 프루스트식 숙청 등이다. - ‘프롤로그’ 중에서


우울증을 저울로 가정해보자. 이 저울에서 눈금 수치가 낮은 부분은 우울증이 때때로 경미하게 나타나는 곳이다. 사람들이 이 부분에 있을 때면 되는 일이 없는 날들이 이어지는 기분에 빠져든다. 주위에 친구라고 할 만한 사람은 아무도 없는 것 같아 우울한 상태로 곤두박질치는 것이다(찾아보기 : 실패자가 된 기분일 때, 배제된 것 같을 때, 슬플 때, 심술부리게 될 때, 아무 의미가 없을 때). 이런 시기에는 세상을 보는 시각을 바꿔줄 소설이 필요하다. 소설을 읽고 이 세상에는 환한 태양과 웃음도 있다는 사실을 떠올릴 수 있어야 한다. 창문을 열고 신선한 공기가 들어오게 할 기분 전환용 소설들이 궁금하다면 ‘기운이 나는 소설 베스트 10’을 찾아보라. - ‘우울증으로 고생할 때’ 중에서


정신적으로 피로할 때는 에너지가 훨씬 더 많이 소진되어 스트레스가 찾아오고(찾아보기 : 스트레스를 받을 때) 머리도 잘 돌아가지 않는다(찾아보기 : 기억상실일 때). 특히나 잠이 부족해서 기진맥진할 때는 유독 처량 맞은 기분이 된다. 이런 피로는 한 번도 깨지 않고 여덟 시간을 자야 회복될 수 있다. 솔직히 말해 숙면은 원인에 상관없이 모든 피로의 회복제다. 기진맥진한 상태지만 자지 않고 피로를 해결할 방법을 찾고 싶다면 다음 내용을 자세히 읽어보라. (……) 조르바를 스승으로 삼아라. 기진맥진했다고 그대로 주저앉지 마라. 벌떡 일어나서 음악을 틀고 몸을 흔들어라. 조르바와 함께라면 몇 년 뒤에는 당신도 이렇게 말하지 않을까? “평생 온갖 일을 다 겪어봤어. 하지만 아직도 여전히 아쉬워. 나 같은 남자는 1천 년은 살아야 하는데!” - ‘기진맥진할 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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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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