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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온도 2

사랑의 온도 2

(하명희 대본집)

하명희 (지은이)
  |  
알에이치코리아(RHK)
2017-12-28
  |  
1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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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온도 2

책 정보

· 제목 : 사랑의 온도 2 (하명희 대본집)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영화/드라마 > 시나리오/시나리오작법
· ISBN : 9788925562919
· 쪽수 : 456쪽

책 소개

하명희 작가의 [사랑의 온도] 무삭제 대본집. [닥터스], [상류사회], [따뜻한 말 한 마디] 등으로 두꺼운 팬층을 보유하고 있는 하명희 작가의 사랑 이야기 드라마다. 소설과 에세이 책을 출간한 바 있는 하명희 작가지만 대본집 출간은 이번이 처음이다.

목차

작가의 말

10부
19. 소개시켜주고 싶어 / 20. 내가 제일 좋아하는 여자
11부
21. 헷갈리지도 흔들리지도 않아 / 22. 흔들어도 변함없을까?
12부
23. 5년을 앓았어요. 안 바뀌어요 / 24. 이제 그만둬
13부
25. 응원해주세요 / 26. 우리 같이 살자
14부
27. 불안해하지 마 / 28. 힘들어
15부
29. 눈치 보고 있어 / 30. 오늘은 함께 먹지 못하겠다
16부
31. 벽이 느껴져 / 32. 모든 걸 걸고 노력하고 있어
17부
33. 내가 더 잘할게. 기다릴게 / 34. 계속 사랑할 수밖에 없어
18부
35. 헤어지지는 말자 / 36. 인생에 만약은 없지만..
19부
37. 그 사랑에 내가 졌다 / 38. 지켜줄 거야
20부
39. 새 사랑은 운명이 아닌 선택 / 40. 우리 둘만의 사랑의 역사

저자소개

하명희 (지은이)    정보 더보기
드라마 작가. MBC '베스트극장' 극본 공모에 당선된 후 '종합병원', '사랑이 꽃피는 계절', '사랑과 전쟁' 등을 집필하며 탄탄한 구성과 섬세한 대사로 방송계의 주목을 받았다. 2010년 방송콘텐츠진흥원 드라마 공모전에서 '여깡패 혜정'이 당선되었고, 이 작품은 2016년 '닥터스'로 방송되었다. 2012년 집필한 '우리가 결혼할 수 있을까'는 두 자매의 결혼과 이혼을 소재로 현실감 넘치는 에피소드를 선보이며 많은 시청자들에게 호평을 얻었다. 2013년 부부관계의 힐링을 다룬 '따뜻한 말 한마디'는 가슴을 울리는 명대사로 수많은 마니아를 양산해 냈다.2015년 '상류사회'는 계층에 대한 날카로운 시선과 그 안에서 피어난 사랑의 모습을 감각적으로 그려냈다. 2017년 '사랑의 온도'는 작가 특유의 현실적이면서도 다정한 언어로 사랑의 순간을 낭만적이면서도 아름답게 그려내 마음을 울렸다. 펴낸 책으로 에세이집 《따뜻하게, 다정하게, 가까이》, 소설집 《사랑의 온도》, 《사랑의 온도 대본집》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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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인생은 끊임없이 나와 누군가와 함께 살아가는 방식을 공부하는 것이기에 ‘온도’라는 단어를 제목으로 사용했습니다. 〈사랑의 온도〉 제목처럼 이 대본집을 통해 독자와 소통하며 작가인 제가 말하고자 했던 온도를 여러분과 같이 찾아나가고 싶습니다. _[작가의 말 中에서]


요리에서 온도는 중요하다. 국물 요리가 가장 맛있을 땐, 뜨거울 때 60~70도. 차가울 땐 12~5도 정도다. 각 음식에 따라 최적 온도라는 것이 있다. 사랑에도 최적 온도가 있다. 문제는, 최적 온도가 남녀 두 사람이 동시에 같은 온도여야 한다는 거다. 현수와 정선은 타이밍이 달랐다. 서로가 상대에게서 사랑을 인지하는 타이밍이. 좀 더 일찍, 아님 약간 늦게.
현수와 정선이 서로의 사랑을 찾고 이루려는 과정은 지금 이 순간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이 무엇인가, 지금 이 순간 무엇을 하고 싶은가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지금 이 순간 지나가버리면 당신은 영영 그것을 갖지 못할 수도 있다. _[시놉시스: 기획 의도 中에서]


대학 졸업 후 대기업에 취직하며 사람들의 선망의 대상이 되었었다. 쭉쭉 뻗어 나가는 인생이었다. 남들 보기엔 실패라고는 없는. 24살 겨울 직장 생활 1년을 마치면서 사표를 냈다. 남들 보기에 실패 없는 삶에 계속 질문을 던지고 있었다. 《꽃들에게 희망을》이라는 동화책엔 애벌레들이 정상에 오르기 위해 서로를 밟고 올라간다. 계속 생각했었다. 자신도 애벌레처럼 목적 없이 어딘지 모를 곳을 향해 남들을 밟고 올라가는 인생이 아닌지. 회사를 관둔 건, 더 이상 어딘지 모를 곳을 올라가기 위해 남들과 경쟁하지 않겠다는 선언이기도 했다 _시놉시스: 등장인물 中에서 _ [시놉시스: 등장인물 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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