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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88925567129
· 쪽수 : 264쪽
책 소개
목차
프롤로그
Part 1 픽 쓰리, 인생에서 중요한 것만 남기는 힘
1장 시소 타기로 균형 잡기
매일 딱 세 가지만 선택하기 | 픽 쓰리의 절대 규칙 | 오늘의 의식적인 편향 | 선택의 기
준은 무엇인가 | 모두 잘 할 수 있다는 욕심부터 버려라
Part 2 편향의 공식,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
2장 일, 나의 가치 외에는 신경 끄기
얻으려면 포기가 먼저다 | 재미없는 인생으로 만들지 말라 | 균형을 잃지 않는 마지노선
| 열정, 그럴 만한 가치가 있는가 | 배제, 가능성의 출입구 열어두기 | 혁신, 다른 축으로
전환하기 | 헌신, 정체성을 지키며 소중한 이를 돕는 일 | 수익 창출, 나만의 비즈니스 시
작하기 | 나를 위한 가치를 창조하는 일인가
3장 수면, 부족해도 괜찮은 걸까
몰아서 자기는 효과가 없다 | 열정, 수면의 질을 높이는 게 답이다 | 배제, 잠을 포기할
만큼 중요한 일인가 | 혁신, 충분한 잠이 더 경제적인 선택이다 | 헌신, 자지 못 해도 괜
찮을 만큼의 가치 | 수익 창출, 숙면을 돕는 일의 효능 | 최고의 상태를 지속하는 법
4장 가족, 가장 완벽한 팀의 구성
변화를 넘어서게 만드는 유대감 | 열정, 사회생활의 중심으로 가족 끌어안기 | 배제, 가
족의 형태를 스스로 선택하는 일 | 혁신, 가족의 재탄생 | 가족과의 시간을 방해하는 상
사에 대처하기 | 헌신, 멈춰 서서 삶을 새롭게 보기 | 수익 창출, 가족을 이어주는 서비스
| 공동체를 통한 가족 찾기
5장 건강, 몸과 마음을 단단하게 만드는 일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내면의 힘 | 열정, 매일 운동을 선택하기 | 배제, 운동하지 않아도
괜찮아 | 나, 그리고 내 몸 사랑하기 | 혁신, 좌절을 딛고 서는 법 | 헌신, 건강을 선택하
도록 돕는 일 | 수익 창출, 건강 추구 공동체 만들기 | 모든 영역에서 안녕한가
6장 친구, 사회적 지지를 위한 선택 ?197
열정, 세상을 연결하는 사람들 | 배제, 나다움을 유지하는 신경 끄기 | 혁신, 나와 다른
성향의 친구들 | 진실한 친구들 | 헌신, 치유의 동반자 만나기 | 수익 창출, 우정에 지불
하는 대가
Part 3 픽 쓰리 내재화하기
리뷰
책속에서
어떤 상황에 처해 있든 우리에게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바로 필요한 것, 가진 것, 원하는 것의 균형을 잡기 위해, 그 모든 것을 완벽하게 해내느라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는 것이다.하지만 어깨를 짓누르는 그 돌덩이를 내려놓아도 된다면? 날마다 몇 가지만 골라 집중해도 된다면? 균형을 잘 잡는 대신 시소를 잘 타면 어떨까? 한 번에 몇 가지에만 집중하면 장기적으로 우리는 더 행복해진다.
이제 주저하지 말고 당신 인생의 우선순위를 매겨야 할 때다. 안타깝지만 다섯 가지를 전부 고를 수는 없다. 오늘은 아니다. 내일도 아니다. 무슨 일이든 잘하고 싶다면, 세 가지만, 딱 세 가지만 골라라. 그리고 남은 두 가지에 대해 죄책감이나 안타까움으로 단1분도 낭비하지 말라. 남은 두 가지는 내일 고르면 된다. 아니면 모레. 아니면 그다음 날. 언젠가는 고르면 된다. 매일 새로 선택할 수 있으므로 어제와 같은 세 가지를 고를 수도 있고 변화를 줘 다른 세 가지를 고를 수도 있다. 오로지 스스로의 선택이다. 주중 세 가지와 주말 세 가지, 여름 세 가지와 겨울 세 가지가 다를 수 있다. 날마다 바뀔 수도 있다. 어떻게 선택하든 그 세 가지 선택을 통해 단기적으로는 집중할 수 있고 장기적으로는 균형을 맞출 수 있다.
당신은 어떤 사람인가? 다양한 모습이 자기 안에 있다. 픽 쓰리는 매일 다르겠지만, 시소를
타는 올바른 방법은 없다는 것을 기억하라. 직접 선택했든 환경 때문이든, 픽 쓰리는 선택한 것에 집중하면서 삶이 불쑥 내던지는 장애물을 넘어설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시소를 타는 삶에도 당연히 희생해야 할 것은 있다. 하지만 유용한 희생이다. 날마다 다 해낼 수 있다는 바로 그 욕심에 항복하는 것이다. “안녕, 덤벨. 오늘 말고 내일 봐!”, “그 여행은 가족들 없이 혼자 갈 거야.”, “오늘은4시간 수면으로 버텨야겠네.”, “오늘은 메일에 답장 안 해도 되는 날!”이라고 기꺼이 말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