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나를 이기는 심리학 (성공의 함정을 넘어 지속 가능한 탁월함으로 나아가는 힘)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힐링 > 마음 다스리기
· ISBN : 9791124248263
· 쪽수 : 424쪽
· 출판일 : 2026-05-27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힐링 > 마음 다스리기
· ISBN : 9791124248263
· 쪽수 : 424쪽
· 출판일 : 2026-05-27
책 소개
최신 뇌과학, 심리학 연구를 토대로 이 악순환을 해부하고, 빠져나오는 길을 제시한다. 저자는 멘탈이 강한 사람이 되라고 강요하지 않는다. 대신 자기 안의 예측 체계를 이해하고, 정체성의 유연함을 되찾으며, 생존을 넘어 온전히 나답게 살아가는 구체적인 방법을 다룬다.
베스트셀러 ⟪강인함의 힘⟫ 저자, 스티브 매그니스의 신간!
"나를 가로막는 것은 나 자신이었다!"
뇌과학과 심리학으로 해부하는 나를 이기는 법!
2020 도쿄 올림픽, 역사상 최고의 체조선수 중 하나인 시몬 바일스가 도마 도움닫기 주행로에 섰다. 도마를 짚고 점프한 바일스는 공중에서 회전하던 중 더 돌지 못하고 멈칫했다. 당시 해설이었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나스티아 리우킨은 "공중에서 길을 잃은 듯한 모습"이라고 평했다. 금메달이 유력시되던 바일스는 결국 트위스티가 왔다고 말하며 올림픽을 기권했다. 트위스티라 불리는 이 현상은 공중에서 몸이 어디에 있는지 뇌가 인식하지 못하게 되는 상태다. 쉽게 말해 뇌의 예측 소프트웨어가 고장 난 것이다. 세계 최고의 선수를 무너뜨린 것은 부상도 상대도 아니었다. 자기 자신이었다.
이 책 ⟪나를 이기는 심리학⟫은 뇌의 예측 체계가 우리를 생존 모드에 가두는 과정을 해부한다. 베스트셀러 ⟪강인함의 힘⟫의 저자이자 나이키 오리건 프로젝트에서 올림픽 메달리스트들을 지도한 퍼포먼스 과학자 스티브 매그니스는 조직 내 도핑 비리를 밝히고, 10년간의 법적 사투를 치른 내부 고발자였다. 그는 자신이 겪은 공황 발작과 무기력, 그리고 스포츠 현장에서 목격한 수많은 사례를 과학적 렌즈로 분석하여 우리 자신을 옥죄는 생존 모드에서 탈출하는 법을 제시한다.
책에 등장하는 사례들은 놀랍도록 구체적이다. 고교, 대학 시절부터 전미를 떠들석하게 만든 미식축구 스타 맨타이 테오는 온라인 연애 사기에 연루되었고, 이 사실이 전국적으로 보도된 후 NFL에서 3년간 무감각 상태에 빠지며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지 못했다. 이는 그의 뇌가 공포와 불확실성에 대응해 감각 자체를 차단했기 때문이다. 또다른 사례로 NBA 슈퍼스타 마이클 조던이 있다. 그는 존재하지 않는 모욕을 스스로 지어내면서까지 경쟁심을 자극했는데, 경기력에는 효과가 있었지만 자아실현과 만족감 측면에서는 역효과를 냈다. 스포츠 스타들만 이런 일을 겪는 게 아니다. 파킨슨병 환자 개빈 모건은 걷다가 종종 발이 바닥에 붙어 움직일 수 없는 듯한 느낌을 받는 동결 증상에 빠졌지만, 침대 위에서 뛰거나 농구공을 드리블하면 즉각 풀려나곤 했다. 이는 뇌가 안전하다고 판단하는 순간 생존 모드의 스위치가 꺼지기 때문이다.
저자는 이 사례들을 관통하는 하나의 메커니즘을 제시한다. 바로 뇌의 상호작용이다. 평소에는 전전두피질이 편도체의 위협 신호를 조절하지만, 스트레스가 임계점을 넘으면 전전두피질이 작동을 멈추고 편도체만 작동한다. 그렇게 시야가 좁아지고, 잘못된 정보에 귀를 기울이며, 회피와 경직이 시작된다. 시몬 바일스 또한 밖에서 온갖 소음이 들려왔는데, '너는 금메달을 획득하는 수단일 뿐'이라는 소리만 들려왔다고 한다. 문제는 이렇게 생존 모드에 갇히는 건 스포츠 선수들만 겪는 일이 아니라는 점이다. 이는 우리 모두가 흔히 겪는 일이다. 현대 사회는 끊임없이 경보 체계를 자극한다. SNS에서 늘 벌어지는 비교, 단일 정체성에 대한 집착, 성공해도 채워지지 않는 보상 추구가 바로 그 예다. 우리는 실질적 위험 없이도 끊임없는 자극에 노출되어 있기에 매일 생존 모드로 살아가게 된다.
그렇다면 어떻게 빠져나올 수 있을까. 저자는 세 가지 축을 제시한다. 첫째는 '존재'다. 하나의 정체성에 올인하면 자아가 취약해진다. 15년간 5000명의 기업인을 추적한 결과, 본업을 유지하면서 창업한 사람이 올인한 창업가보다 실패 확률이 33퍼센트 더 낮았다고 한다. 또 100년간 노벨상 수상자를 분석한 결과, 연구 외 창작 활동을 한 과학자가 노벨상을 수상할 확률이 22배 더 많았다. 이처럼 정체성의 유연성이 곧 안정성으로 이어진다.
둘째는 '행동'이다. NBA 야니스 아데토쿤보는 플레이오프 탈락 후 "매년 승진하시나요? 그렇지 못하면 매년 실패하는 건가요?"라고 되물으며 실패를 재구성했다. 실패를 위협이 아닌 과정으로 수용하면 압박 상황에서도 뇌가 생존 모드에 빠지지 않는다. 저자는 10년간 수집된 NBA 데이터를 인용해 위기 상황에서 제 기량을 발휘하는 건 타고난 특성 때문이 아니라 내면의 명확성과 안정감을 갖추었기 때문이라 말한다.
셋째는 '소속'이다. 허리케인 하비가 휴스턴을 덮쳤을 때 혼란과 약탈 대신 이타심과 연대가 나타났다. 진짜 위기 앞에서 사람들을 옥죄던 비교와 경쟁 같은 가짜 위협이 사라지고, 사람들은 서로에게 눈을 돌렸다. 우리 뇌는 자신이 어딘가에 속해 있다고 느낄 때 안전하다고 판단하지만, 그렇지 않으면 생존 모드에 돌입한다. 저자는 이 역설에 바로 생존 모드 탈출법의 단서가 있다고 강력히 주장한다.
이 책은 단순히 멘탈이 강한 사람이 되라고 강요하지 않는다. 대신 자기 안의 예측 체계를 이해하고, 정체성의 유연성을 되찾으며, 생존을 넘어 온전히 나답게 살아가는 구체적인 방법을 다룬다. 만성적 불안과 무기력에 시달리는 모든 사람들 그리고 성공했음에도 공허한 사람들에게 이 책은 깊은 통찰과 실질적인 처방을 제공한다. 나를 가로막는 가장 강력한 적은 바깥이 아니라 안에 있다. 이 책은 바로 자신의 내면을 다스리고 이기는 방법을 다룬다.
"나를 가로막는 것은 나 자신이었다!"
뇌과학과 심리학으로 해부하는 나를 이기는 법!
2020 도쿄 올림픽, 역사상 최고의 체조선수 중 하나인 시몬 바일스가 도마 도움닫기 주행로에 섰다. 도마를 짚고 점프한 바일스는 공중에서 회전하던 중 더 돌지 못하고 멈칫했다. 당시 해설이었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나스티아 리우킨은 "공중에서 길을 잃은 듯한 모습"이라고 평했다. 금메달이 유력시되던 바일스는 결국 트위스티가 왔다고 말하며 올림픽을 기권했다. 트위스티라 불리는 이 현상은 공중에서 몸이 어디에 있는지 뇌가 인식하지 못하게 되는 상태다. 쉽게 말해 뇌의 예측 소프트웨어가 고장 난 것이다. 세계 최고의 선수를 무너뜨린 것은 부상도 상대도 아니었다. 자기 자신이었다.
이 책 ⟪나를 이기는 심리학⟫은 뇌의 예측 체계가 우리를 생존 모드에 가두는 과정을 해부한다. 베스트셀러 ⟪강인함의 힘⟫의 저자이자 나이키 오리건 프로젝트에서 올림픽 메달리스트들을 지도한 퍼포먼스 과학자 스티브 매그니스는 조직 내 도핑 비리를 밝히고, 10년간의 법적 사투를 치른 내부 고발자였다. 그는 자신이 겪은 공황 발작과 무기력, 그리고 스포츠 현장에서 목격한 수많은 사례를 과학적 렌즈로 분석하여 우리 자신을 옥죄는 생존 모드에서 탈출하는 법을 제시한다.
책에 등장하는 사례들은 놀랍도록 구체적이다. 고교, 대학 시절부터 전미를 떠들석하게 만든 미식축구 스타 맨타이 테오는 온라인 연애 사기에 연루되었고, 이 사실이 전국적으로 보도된 후 NFL에서 3년간 무감각 상태에 빠지며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지 못했다. 이는 그의 뇌가 공포와 불확실성에 대응해 감각 자체를 차단했기 때문이다. 또다른 사례로 NBA 슈퍼스타 마이클 조던이 있다. 그는 존재하지 않는 모욕을 스스로 지어내면서까지 경쟁심을 자극했는데, 경기력에는 효과가 있었지만 자아실현과 만족감 측면에서는 역효과를 냈다. 스포츠 스타들만 이런 일을 겪는 게 아니다. 파킨슨병 환자 개빈 모건은 걷다가 종종 발이 바닥에 붙어 움직일 수 없는 듯한 느낌을 받는 동결 증상에 빠졌지만, 침대 위에서 뛰거나 농구공을 드리블하면 즉각 풀려나곤 했다. 이는 뇌가 안전하다고 판단하는 순간 생존 모드의 스위치가 꺼지기 때문이다.
저자는 이 사례들을 관통하는 하나의 메커니즘을 제시한다. 바로 뇌의 상호작용이다. 평소에는 전전두피질이 편도체의 위협 신호를 조절하지만, 스트레스가 임계점을 넘으면 전전두피질이 작동을 멈추고 편도체만 작동한다. 그렇게 시야가 좁아지고, 잘못된 정보에 귀를 기울이며, 회피와 경직이 시작된다. 시몬 바일스 또한 밖에서 온갖 소음이 들려왔는데, '너는 금메달을 획득하는 수단일 뿐'이라는 소리만 들려왔다고 한다. 문제는 이렇게 생존 모드에 갇히는 건 스포츠 선수들만 겪는 일이 아니라는 점이다. 이는 우리 모두가 흔히 겪는 일이다. 현대 사회는 끊임없이 경보 체계를 자극한다. SNS에서 늘 벌어지는 비교, 단일 정체성에 대한 집착, 성공해도 채워지지 않는 보상 추구가 바로 그 예다. 우리는 실질적 위험 없이도 끊임없는 자극에 노출되어 있기에 매일 생존 모드로 살아가게 된다.
그렇다면 어떻게 빠져나올 수 있을까. 저자는 세 가지 축을 제시한다. 첫째는 '존재'다. 하나의 정체성에 올인하면 자아가 취약해진다. 15년간 5000명의 기업인을 추적한 결과, 본업을 유지하면서 창업한 사람이 올인한 창업가보다 실패 확률이 33퍼센트 더 낮았다고 한다. 또 100년간 노벨상 수상자를 분석한 결과, 연구 외 창작 활동을 한 과학자가 노벨상을 수상할 확률이 22배 더 많았다. 이처럼 정체성의 유연성이 곧 안정성으로 이어진다.
둘째는 '행동'이다. NBA 야니스 아데토쿤보는 플레이오프 탈락 후 "매년 승진하시나요? 그렇지 못하면 매년 실패하는 건가요?"라고 되물으며 실패를 재구성했다. 실패를 위협이 아닌 과정으로 수용하면 압박 상황에서도 뇌가 생존 모드에 빠지지 않는다. 저자는 10년간 수집된 NBA 데이터를 인용해 위기 상황에서 제 기량을 발휘하는 건 타고난 특성 때문이 아니라 내면의 명확성과 안정감을 갖추었기 때문이라 말한다.
셋째는 '소속'이다. 허리케인 하비가 휴스턴을 덮쳤을 때 혼란과 약탈 대신 이타심과 연대가 나타났다. 진짜 위기 앞에서 사람들을 옥죄던 비교와 경쟁 같은 가짜 위협이 사라지고, 사람들은 서로에게 눈을 돌렸다. 우리 뇌는 자신이 어딘가에 속해 있다고 느낄 때 안전하다고 판단하지만, 그렇지 않으면 생존 모드에 돌입한다. 저자는 이 역설에 바로 생존 모드 탈출법의 단서가 있다고 강력히 주장한다.
이 책은 단순히 멘탈이 강한 사람이 되라고 강요하지 않는다. 대신 자기 안의 예측 체계를 이해하고, 정체성의 유연성을 되찾으며, 생존을 넘어 온전히 나답게 살아가는 구체적인 방법을 다룬다. 만성적 불안과 무기력에 시달리는 모든 사람들 그리고 성공했음에도 공허한 사람들에게 이 책은 깊은 통찰과 실질적인 처방을 제공한다. 나를 가로막는 가장 강력한 적은 바깥이 아니라 안에 있다. 이 책은 바로 자신의 내면을 다스리고 이기는 방법을 다룬다.
목차
들어가며 우리는 왜 이토록 자주 힘겨워하는가
01 모두가 생존 모드 상태
02 문제는 외적 동기와 내적 동기의 불균형
PART 1 존재ㆍ내가 누구인지 명확히 밝히기
03 추구에 쓰는 시간을 줄이고 탐색에 쓰는 시간을 늘리자
04 혼란스러운 자신을 그대로 받아들이자
PART 2 행동ㆍ추구하는 바를 명확히 밝히기
05 지는 법을 배우자
06 깊이 관심을 갖되 내려놓을 수 있어야 한다
PART 3 소속ㆍ어디에 어떻게 속하는지 명확히 밝히기
07 유리한 환경을 만들자
08 융합 없는 연결과 소속감을 찾자
PART 4 빠져나오기
09 현실에 맞춰 재조정하기
10 생존에서 번영으로
감사의 말
주석
추천도서
분야의 베스트셀러 >
분야의 신간도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