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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영화/드라마 > 연출/연기/제작
· ISBN : 9788925572970
· 쪽수 : 224쪽
· 출판일 : 2025-10-30
책 소개
목차
프롤로그
1장 이야기를 만드는 사람
· 좋은 콘텐츠는 뭘까
· ‘기획 프로듀서’라는 이름으로
· 드라마가 되기까지
2장 기획이 시작되는 루틴
· 무엇이든 읽는 사람
· 낯설게 보기
· 한 문장에서 기획이 시작될 때
· 메모로 말 걸기
· 질문에서 시작되는 기획
· 사람과 이야기의 겹을 읽는 ‘법’
· 고립이 필요한 순간
3장 작품을 완성하는 것들
· 보고 읽은 것이 레퍼런스가 된다
· 대본을 보는 눈
· 원작을 고르는 관점
· 협업이라는 팀플레이
· 낯설지만 강렬한 감각을 찾아서
· 작가와 감독 사이에서, 나는 무엇을 지켜야 하는가
· 이성적 평가자, 섬세한 감정 공감자
4장 실패를 맞이하는 자세
· ‘망했다’ 싶은 예감이 드는 순간
· 오랜 시간 준비한 게 잘 안됐을 때
· 밀당 못하는 직진형 프로듀서
· 온갖 평가를 견뎌야 하는 일
· 정체성 혼란의 순간들
· 나와 대중이 원하는 것 사이에서
5장 기획자의 세계가 넓어질 때
· 마음껏 작품을 말할 수 있는 기회
· 세계의 책장 앞에서
· 실패와 도전: 오리지널 기획 피칭
· 언어를 뛰어넘는 작품의 세계
· 디벨롭퍼에서 IP 창작까지
6장 다시, 이야기 속으로
· 창작 중독
· 사각지대를 비추는 기획자의 시선
· 편안한 공간을 내어주는 동료
· 이 시대의 결핍
· 컬러풀 점퍼
에필로그_ 후배 프로듀서에게 전하는 마음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작품의 본질을 꿰뚫고, 시장성과 예술성 사이의 균형을 설계하며, 각 선택의 결과를 끝까지 책임지는 사람이 바로 프로듀서다.
‘내가 무엇을 읽고 보았을 때 왜, 무엇을, 재밌다고 할까?’ 그리고 ‘타인은 무엇 때문에 이것을 선택하고 재밌다고 즐기는 것일까?’에 대한 나만의 답을 찾아보려고 한다. 솔직하게 답하는 게 쉬울 것 같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때론 다수의 의견과 비평 속에서 내가 재밌다고 느끼는 것들에 솔직하지 못할 때가 있다. 그러니까 선입견으로 딱딱해진 시선을 벗겨내기 위해서는 나의 취향에 대해 솔직해지고, 나와 다른 취향에 대한 생각거리를 끊임없이 만들어가야만 한다.
영화와 드라마를 보고, 책을 읽는 모든 행위는 실은 세상을 읽는 일이다. 그리고 그 읽기의 끝에 남는 질문들로 감상은 더욱 깊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