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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이미 건강을 챙기고 있습니다

그들은 이미 건강을 챙기고 있습니다

(16%의 사람만이 알고 있는 건강자산)

가토 아키라, 간치쿠 이즈미 (지은이), 김재원 (옮긴이)
  |  
알에이치코리아(RHK)
2023-05-30
  |  
1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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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이미 건강을 챙기고 있습니다

책 정보

· 제목 : 그들은 이미 건강을 챙기고 있습니다 (16%의 사람만이 알고 있는 건강자산)
· 분류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건강정보 > 건강에세이/건강정보
· ISBN : 9788925576497
· 쪽수 : 260쪽

책 소개

로저스의 ‘혁신환산이론’을 도입하여 ‘건강 역시 금융자산처럼 노후를 대비해 늘리거나 비축할 수 있는 재화’의 개념으로 보고 ‘건강 분야의 혁신적인 정보를 이끌고 받아들이는 16%의 사람들만이 행복한 노년의 삶을 보낼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목차

들어가며

1장 건강이라는 자산 운용하기
자신을 바꾸는 손쉬운 방법 | 많은 사람들이 계획 없이 건강을 낭비한다 | 왜 사람은 건강이라는 자산에 투자하지 않는가?

2장 건강자산을 현명하게 운용하기 위한 세 가지 힘
건강을 지키는 데 의욕은 필요 없다 | 갖추어야 하는 세 가지 힘 | 몸의 시스템을 아는 건 사실 간단하다 | 왜 상식을 갱신해야 하는가?

3장 자신의 판단 기준 기르기
경험이 풍부한 의사의 말은 다 옳을까? | 의료만으로는 건강자산을 지킬 수 없다 | 헬스리터러시 익히기 | 중국산 영양제는 위험할까?

4장 몸의 시스템 마스터 하기
세포를 아는 자가 건강을 통제한다 | 감기약은 어디서 어떤 일을 할까? | 몸이 하는 말을 들어서는 안 된다 | 칼럼-인체를 구성하는 세포의 종류와 역할

5장 유전자에서부터 생각하기
단백질은 몸속에서 무슨 일을 할까? | 유전자는 더 이상 무섭지 않다 | 바이러스의 현명한 생존법 | 유전자 치료와 바이러스 요법 | 칼럼-유전자 치료의 최전선

6장 유전자의 활동 방식은 바꿀 수 있다
에피제네틱스란 무엇인가? | 당이 뇌에 좋다는 상식은 틀렸다? | 에피제네틱스의 시스템 | 복용한 효소가 체내에서 활동하지 않는 이유 | 칼럼-에피제네틱스의 지형

7장 유전자에 손을 써서 건강해지기
노화란 죽기 쉬운 상태가 되는 것 | DNA는 계속해서 손상되고 있다 | 간단한 방법으로 장수 유전자 활성화 시키기 | 시르투인의 활동을 방해하지 말 것 | 어떻게 살고 싶은지 생각하기 | 칼럼-노화 예방에 관련된 영양제의 근거

에필로그
저자 후기

저자소개

가토 아키라 (지은이)    정보 더보기
독일 괴팅겐대학에서 박사학위(의학) 취득. 주식회사GENO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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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치쿠 이즈미 (지은이)    정보 더보기
사이언스 라이터. 규슈대학 이학부 졸업 후 교토대학 대학원 의학연구과에서 신경생리학을 연구. 박사과정 수료 후 소설가 데뷔. 소설가로 활동하며 이과 작가 그룹 ‘파스칼’에 소속해 최첨단 연구를 취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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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원 (옮긴이)    정보 더보기
부산대학교 중어중문학과, 일본 와세다대학교 대학원 문학연구과 석사과정을 졸업한 후 현재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나카야마 가호 《흰 장미의 심연까지》, 다자이 오사무 전집 중 《유다의 고백》 《생각하는 갈대》, 사이토 다마키 《엄마는 딸의 인생을 지배한다》, 우치다 켄 《당신이 나의 고양이를 만났기를》, 《나쓰메 소세키 서한집》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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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금융자산을 어떻게 불릴지 적극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16.5%라면, 나이가 들수록 점점 줄어드는 건강자산에 대해 생각하는 사람은 과연 몇 퍼센트일까요? 이 책의 제목에 있는 16%라는 숫자는 1962년에 미국 스탠포드대학의 사회학자 에버렛 M. 로저스 교수가 제창한 ‘혁신환산이론diffusion of innovation’에서 힌트를 얻은 것입니다.


레몬이 미치오에게 보여준 노트북 화면에는 미치오가 스스로 추산한 평생 연봉이 표시되어 있었다. 건강이라는 자산을 돈으로 환산하면 평생 연봉에 해당한다는 것. 듣고 보니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을 듯하다. 물론 건강을 돈으로 바꿀 수는 없지만, 현재 가정하는 돈을 벌어들이는 수단은 건강하지 않으면 실현할 수 없다. 말하고 싶은 바는 이해했다. 하지만 왠지 납득할 수 없다. 속은 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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