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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자이 오사무 전집 세트 - 전10권

다자이 오사무 전집 세트 - 전10권

다자이 오사무 (지은이), 김재원, 정수윤, 최혜수 (옮긴이)
비(도서출판b)
220,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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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자이 오사무 전집 세트 - 전10권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다자이 오사무 전집 세트 - 전10권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일본소설 > 1950년대 이전 일본소설
· ISBN : 9791187036371
· 쪽수 : 4874쪽
· 출판일 : 2024-08-27

책 소개

다자이 오사무는 20세기 일본 근대문학을 대표하는 작가다. 특히 <사양>, <인간 실격> 등으로 대표되는 그의 말년의 작품들은 패전 후 실의와 허무에 빠진 젊은이들에게 열렬한 지지를 받으며 선풍적 인기를 누리기도 하였는데 사후 60여 년이 지난 오늘날 다자이 오사무는 더욱 활발히 읽히고 있다.

목차

제1권 <만년>
제2권 <사랑과 미에 대하여>
제3권 <유다의 고백>
제4권 <신햄릿>
제5권 <정의와 미소>
제6권 <쓰가루>
제7권 <판도라의 상자>
제8권 <사양>
제9권 <인간 실격>
제10권 <생각하는 갈대>

저자소개

다자이 오사무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09년 일본 아오모리현 기타쓰가루에서 태어났다. 본명은 쓰시마 슈지. 명망 있는 집안에서 유복하게 자랐을 뿐만 아니라 언제나 1등을 놓치지 않는 수재였다. 선택받은 환경에 뛰어난 머리까지 타고났지만, 서른아홉 해의 짧은 생애 중 다섯 번 자살을 기도했다. 스무 살이던 1929년 칼모틴을 복용한 후 의식불명에 빠졌던 것을 시작으로, 1930년에는 술집 종업원 다나베 시메코와 가마쿠라 바다에 함께 투신했다. 그러나 다나베만 사망하고 홀로 살아남아 자살방조죄로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 〈광대의 꽃〉(1935)은 대표작인 〈인간 실격〉(1948)의 모태이자 이때의 자책감을 드러낸 작품이다. 〈도쿄 팔경〉(1941)에도 이때의 일이 자세히 서술돼 있다. 좌익 운동을 하며 유치장을 들락거리던 다자이는 〈교겐의 신〉(1936)에 그려진 대로 1935년 가마쿠라에서 목을 매 세 번째 자살을 시도했다. 미수에 그쳤지만 맹장염 수술 후 진통제로 쓰인 파비날에 중독되었다. 약값을 대기 위해 아쿠타가와상 수상에 욕심을 냈지만 실패하고는 깊은 절망에 빠졌다. 거기에 약혼 관계였던 게이샤 오야마 하쓰요와 절친한 친구의 불륜을 눈치채고 큰 충격을 받았다. 1937년 다자이와 오야마는 미나카미 온천에서 칼모틴을 먹고 네 번째 자살을 기도하지만 둘 다 살아남았고, 이때의 일은 〈우바스테〉(1938)에 녹아들었다. 1948년 결핵 증세로 인한 객혈이 심해진 다자이는 불륜 관계였던 야마자키 도미에와 다마가와조스이에 몸을 던져 함께 생을 마감했다. 처음이자 마지막 자살의 성공이었고, 두 사람의 사체는 기모노 허리띠에 묶인 채 다자이의 생일인 6월 19일에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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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원 (옮긴이)    정보 더보기
부산대학교, 일본 와세다대학교 대학원 문학연구과 석사과정을 졸업한 후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다자이 오사무 전집 중 『유다의 고백』, 『생각하는 갈대』, 우치다 ㅤㅎㅑㅅ켄의 『당신이 나의 고양이를 만났기를』, 나쓰메 소세키의 『나쓰메 소세키 서한집』, 나카야마 가호의 『흰 장미의 심연까지』, 무라타 사야카의 『신앙』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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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윤 (옮긴이)    정보 더보기
이름에 있는 닦을 수(修) 자처럼 끊임없이 갈고닦는 번역가. ‘루리’의 빛도 닦기 나름이라 수행하는 마음으로 노력하지만, 어떤 날에는 ‘가차’ ‘가차’ 하며 울고 싶다. 자기가 원하는 것을 원하는 방식으로 쓸 수 있다는 건 세상 그 무엇보다 값지다. 이를 알려준 ‘게사니’처럼 목청을 높이며 나의 언어, 나의 문장을 기억하려 한다. 그러니까 사라져가는 ‘유카르’ 계승자가 되어 노래하고 싶어진다는 것. 새로운 소설을 쓸 준비가 되었다는 것. 이제 행운의 주문을 외울 차례다. ‘루루’ ‘루루’. 장편소설 《파도의 아이들》, 산문집 《날마다 고독한 날》, 하이쿠 안내서 《한 줄 시 읽는 법》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도련님》, 《은수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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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수 (옮긴이)    정보 더보기
고려대학교 통계학과를 졸업한 뒤, 일본 와세다대학교 대학원 문학연구과에서 석사학위를 받고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옮긴 책으로 『호러국가 일본』(공역), 『세계사의 구조를 읽는다』, 『사랑과 미에 대하여』, 『정의와 미소』, 『쓰가루』, 『사양』, 『쓰쿠모주쿠』, 『여자와 여자의 세상』, 『미시마 유키오의 편지교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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