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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뇌는 생각하는 대로 움직이는가

왜 뇌는 생각하는 대로 움직이는가

(뇌 속의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꺼내는 6가지 습관)

마이크 바이스터, 크리스틴 로버그 (지은이), 이형진 (옮긴이)
  |  
서울문화사
2013-09-30
  |  
14,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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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뇌는 생각하는 대로 움직이는가

책 정보

· 제목 : 왜 뇌는 생각하는 대로 움직이는가 (뇌 속의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꺼내는 6가지 습관)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창의적사고/두뇌계발
· ISBN : 9788926396568
· 쪽수 : 405쪽

책 소개

직장, 가정, 학교, 삶 속에서 자신을 변화시켜 줄 두뇌 훈련법을 제시하는 책. 저자는 누구에게나 천재성이 잠재되어 있음을 확신하고 손쉽게 '천재성을 꺼내는 노하우'를 재미있게 풀어 놓는다.

목차

프롤로그 기억할 만한 이야기

제1부 기억의 마법
1장 당신도 천재처럼 생각할 수 있다
IQ에 상관없이 천재성을 발달시킬 수 있는 이유
2장 패턴의 힘
관계가 전부다!

제2부 천재의 여섯 가지 기술 정복하기
3장 기술 1&2 - 주목과 집중
지시를 따를 수 있을까?
4장 기술3 - ‘암기’하지 엄청난 정보를 기억하기
5장 기술4 - 틀에서 벗어나 생각하기
히틀러와 장모의 공통점
6장 기술5 - 체계화
해리는 작은 아기 보비를 안아
낸시가 굉장한 악몽을 꾸게 하였네
7장 기술6 - 잊어버리기
잊어버리면 기억할 수 있는 이유

제3부 특별 부록 - 추가 도구와 자료
8장 ‘봐, 난 천재야!’ 놀이
아홉 살에서 아흔아홉 살까지 누구든 사로잡는 재미있는 놀이들
9장 Q & A
FAQ로 알기 쉽게 풀어본 첨언과 조언

에필로그 당신의 번뜩이는 천재성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

저자소개

마이크 바이스터 (지은이)    정보 더보기
사고력 및 기억력 향상 프로그램인 브레이네틱스Brainetics의 개발자이자 브레이네틱스의 대표이다. 대학에서는 재정학을 전공했고 졸업 이후 20여 년간 시카고 상업 거래소CME에서 트레이더로 근무했다. 마이크 바이스터는 “세계에서 가장 빠른 수학적 사고를 하는 사람” 또는 “수학 마법사”라고 불린다. 사람들은 이런 작가의 천재적인 모습에 무척 놀라지만, 그는 결코 천재로 태어나지 않았다. 그는 의사도 아니고 신경학을 공부하지도 않았지만, 뇌를 재미있게 사용하여 정보를 빠르게 기억하고 사용하도록 훈련하는 방법을 알고 있다. 그는 성장하면서 정보나 생각을 빠르게 처리할 수 있도록 하는 자신만의 비법과 기술을 개발했다. 마이크의 비법과 기술은 초등학생뿐만 아니라 일반 대중들에게도 큰 인기를 끌었다. 그가 직접 개발한 브레이네틱스는 아이들뿐만 아니라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미국 전역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브레이네틱스가 발매되던 2009년부터 지금까지 디스커버리, FOX, CBS, NBC, ABC 등 미국 주요 방송사에 놀라운 수학적 사고력으로 여러 차례 출연했으며, 두뇌 훈련 전도사로서 미국 내 각 학교 및 기업을 대상으로 무료 강연을 약 10,000회 수행한 바 있다. 남아프리카, 호주, 뉴질랜드, 캐나다, 인도, 일본 영국 등에서 DVD가 판매되고 있으며, 한국과 일본에서는 방과후 교재로도 사용되고 있다. www.MikeBys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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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틴 로버그 (지은이)    정보 더보기
전문 작가로 활동하며 데이비드 펄머터와 작업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그레인 브레인》과 《장내세균 혁명》, 《클린 브레인》의 공저자이자, 마크 쉔과 작업한 《편안함의 배신》의 공저자이다. 데이비드 B. 아구스 박사의 《질병의 종말》에도 참여하여 책의 성공에 크게 이바지한 바 있다. 《월스트리트 저널》이 뽑은 베스트셀러 작가로 여러 차례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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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진 (옮긴이)    정보 더보기
포항공과대학교 생명과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분자생명과학부 대학원에서 공부했다. 글밥 아카데미 수료 후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왜 뇌는 생각하는 대로 움직이는가』, 『벌거벗은 유전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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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문장을 하나 보여주겠다. 한 번만 읽으면서 F가 몇 개나 들어 있는지 세어보라(이 연습은 단 한 번만, 바로 지금 하고 끝내라!).

A scientific study of fossils was conducted in the laboratory of Jonathan Frank. (조너선 프랭크 연구실에서 화석을 과학적으로 연구했다.)

이제 책에서 눈을 들어 F가 몇 개 있었는지 생각해보자. 하나? 둘? 셋? 넷?
이 문제는 뇌가 서로 다른 두 가지 일을 동시에 하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보여주려고
소개했다. 사람들은 대부분 F가 두 개나 세 개 있다고 한다. 네 개라고 하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사실 F는 모두 다섯 개 있다. 특히 ‘OF’처럼 짧은 단어에 든 F는 놓치기 쉽다.


해리, 보비, 낸시는 내가 5학년이었을 무렵 과학 수업을 제대로 들을 수 있게 도와준 친구들이다. 물론, 이 친구들은 허구 속 인물이지만 어쨌든 내가 언제든 주기율표를 암송할 수 있게 도와주었다. ‘해리는 작은 아기 보비를 안아 낸시가 굉장한 악몽을 꾸게 하였네(Harry held little baby Bobbie causing Nancy one fantastic nightmare).”라는 한 문장 안에 수소부터 네온까지 처음 열 가지 원소가 들어 있다. 물론 이 뒤로 많은 문장과 인물이 나와 체계적으로 주기율표를 끝까지 외울 수 있게 해주었다. 반 친구들은 내가 천재라고 생각했지만 나는 그렇지 않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그저 상상력을 사용하고 다섯 단어나 열 단어로 만든 재미있는 문장 몇 개를 나열했을 뿐이다. 그것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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