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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취업/진로/유망직업 > 국내 진학/취업
· ISBN : 9788926889084
· 쪽수 : 432쪽
· 출판일 : 2019-08-01
책 소개
목차
저자서문
추천사
part 1 외교관 실전 로드맵
1장 그대, 왜 외교관을 꿈꾸는가?
1. 꿈을 넘어 뜻을 세우라
2. 닮고 싶은 사람을 곁에 두라
3. 나의 영원한 외교관 롤모델 강영훈 대사
2장 어서 와, 외교관은 처음이지?
1. 외교의 ABC
2. ‘21세기 슈퍼맨’ 외교관이 하는 일
1. 외교관은 영토 주권 지킴이
2. 외교관은 재외국민 지킴이
3. 외교관은 협상가
4. 외교관은 공공외교 전문가
3. 외교관의 꽃, 특명전권대사
3장 외교관으로 살면 뭐가 다를까?
1. 외교관으로 산다는 것
1. 초보 외교관에게 닥친 위기
2. 재외공관 외교관의 하루
2. 외교관의 결혼, 가정, 자녀교육
3. 외교관이 누리는 특권
4장 나도 외교관이 될 수 있을까?
1. 외교관에게 필요한 덕목과 자질
2. 지금부터 뭘 해야 할까?
1. ‘외계어’라도 공용어라면 배우라(모든 길은 외국어로 통한다).
2. 매일 조금씩 나를 바꾸라
3. 좋은 외교관이 되기 위한 7가지 실천 습관
5장 실전!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 준비
1.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 살피기
2. 제1차 시험 준비는 어떻게?
3. 제2차 시험 대처법
4. 제3차 면접시험 이렇게 대비해라
5. ‘마지막 관문’ 국립외교원
6. 젊은 외교관들이 밝히느 선발시험
-꿈을 이룬 새내기 외교관 4인의 돌직구 좌담
부록: ‘대한민국의 대표 여성 외교관’ 백지아 주제네바 대사 이야기
prat 2 국제기구 공무원 실전 로드맵
1장 국제기구에서 일하고 싶다면?
1. 왜 국제공무원인가?
2. 국제공무원의 세계
3. 국제기구로 가는 세 갈래 길
2장 국제공무원, 뭘 어떻게 준비해야 하나?
1. 국제공무원이 되기 위한 필요조건
2. 국제기구라는 지구촌 열차에 오르는 방법
1. 첫 번째 길: 전문직 정규직원 공채에 의한 진출
2. 두 번째 길: 정규직으로 가는 지름길 JPO
3. 세 번째 길: 유엔봉사단(UNV), 현장에서 출발하라
4. 네 번째 길: 또 다른 답, 인턴 도전
5. 다섯 번째 길: 컨설턴트로 국제기구 진출
3장 국제공무원이 되기 위해 지금 당장 할 일
1. 내게 맞는 국제기구는 어디일까?
2. 유엔 직원 공채 도전 - ‘유엔 채용 포털’ 이용 방법
3. 글로벌 인재풀에 이름을 올려라
- 유엔봉사단(UNV)에 ‘내 프로필’ 등록하기
4장 국제기구로 가는 마지막 관문: 성공적인 인터뷰 방법
1. 국제기구 역량기반인터뷰 대처법
부록: ‘한국 여성 최초의 유네스코 본부 국장’ 최수향 박사 이야기
에필로그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이 책은 회고록이나 자서전이 아니다. 외교관이 되기 위해 필요한 요건과 시험을 보는 데 반드시 알아야 할 사항을 담은 ‘실전 지침서’이자 ‘꿈 계발서’이다. 외교관의 꿈을 실현하려면 어떤 덕목과 자질을 키우고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필기시험과 면접시험은 각각 어떻게 준비하고 응해야 하는지 실전 전략을 자세히 담았다. 아울러 외교관의 세계에 대한 이해를 돕고 꿈을 구체적으로 그려볼 수 있도록 외교부 본부와 재외공관에서 실제 벌어지는 일, 외교관으로서 겪을 수 있는 역경과 성취감, 그 생생한 이야기를 산 경험과 사례를 토대로 전달하고자 했다.
-저자 서문 중에서
외교관은 주재국은 물론, 자국에 대해서도 해박한 지식을 가져야 한다. 특정 사안에 대해 파악하려고 주재국 인사와 만날 때 우리가 궁금한 사항만 물어볼 수는 없다. 상대방이 “한국은 어떻게 하나요?”라고 물을 때 대답할 수 있어야 한다. 각종 행사나 모임에서 많은 사람을 만나 대화를 해야 하는데, 한국과 관련하여 예상되는 질문에 대답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으면 낭패를 보기 쉽다. 주재국과 한국의 동향을 이해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평소 양국과 관련 현안을 속속들이 파악하고 분명한 입장을 갖고 상대에게 설명할 수 있도록 정리가 되어 있어야 한다. “외교관은 끊임없이 공부해야 하는 직업”이라고 말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 ‘재외공관 외교관의 직장생활’ 중
면접시험을 잘 치르려면, 무엇보다도 ‘왜, 무엇을 평가하는지’를 응시자가 잘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 면접에 대한 이해도가 부족하면 적절한 준비와 대처도 어렵기 때문이다.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에서 면접시험은 응시자가 장차 외교관으로서 역량을 잘 발휘할 수 있을지 살펴보는 자리다. 이를 위해서 실제 외교업무와 유사한 주제들을 ‘집단심화토의’, ‘개인발표’ 과제로 제시해 응시생의 역량을 평가한다.
- ‘면접에서 대체 무엇을 평가하나’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