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파인더의 낙인

작중에 나오는 동물원의 모델은 고향에 있고, 원내의 연못에서 보트를 탄 커플은 헤어진다는 징크스가 유명한데요. 중학교 3학년 때 담임선생님이 '그 연못에서 첫 데이트한 상대랑 결혼했다.'는 말도 분명 거짓말일 거예요.

언제나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모기가 없는 계절인 동안 고양이와 정원을 산책하고 있어요. 고양이들과의 시간은 소중합니다. 이번 권에서 이노센트 아이즈가 막을 내렸어요…! 사이코패스와의 사투의 결말을 재미있게 읽어주세요. 그리고 달콤한 로맨스와 에로로 채우자고 다짐한 새로운 시리즈 러브×이스케이프. 온도차 때문에 감기 걸릴 것 같지만 두 사람이 행복하다면 된 거죠! 파인더 시리즈 14권을 재미있게 읽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