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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버리다

나를 버리다

(더 큰 나를 위해)

박지성 (지은이)
  |  
중앙books(중앙북스)
2010-05-06
  |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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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버리다

책 정보

· 제목 : 나를 버리다 (더 큰 나를 위해)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명사에세이 > 기타 명사에세이
· ISBN : 9788927800309
· 쪽수 : 268쪽

책 소개

박지성은 10년 전만 하더라도 평발과 왜소한 체격으로 대학, 프로팀 모두에게 외면받던 그저 그런 선수였다. 그런 그가 어떻게 대한민국의 축구 아이콘 됐을까? 그리고 재능으로 똘똘 뭉친 세계 최고의 프로 선수들 사이에서 인정받게 됐을까? 박지성이 불리한 조건을 극복하고 자신의 꿈을 이룬 비결을 담담하게 풀어냈다.

목차

프롤로그

1장. 괜찮아, 게임은 끝나지 않았어
- 그런 눈빛으로 보지마, 다시 일어날 거야
- 나는 유령이다
- 승리는 희생을 먹고 자란다
- 왜 눈물을 흘리지 않냐고?
- 통닭집 사장이 부럽던 그 때
- 개구리 즙처럼 쓴 아버지 잔소리가 나를 키웠다
- 우정과 승부 사이, 그 순간이 다시 온다 해도
- 결정적 순간을 놓치지 않는 법

2장. 꿈을 향해 망설임 없이 나아가는 법
- 골대는 움직이지 않는다
- 긱스에게 배운, 상처받지 않는 가슴
- 승리를 부르는 행운의 레시피
- 마음의 속도를 늦춰야 할 때가 있다
- 7분 빠른 퍼거슨 경의 손목시계
- 어머니가 물려준 헌신 유전자
- 호날두, 그의 플레이는 시(詩)처럼 아름답다
- 무릎에서 빛나는 북두칠성

3장. 걱정마, 바로 네가 답이야!
- 나에게 묻다, 왜 여기까지 왔는가
- 최고보다 유일함으로 꿈꿔라
- 평발이라도 괜찮다, 생각의 속도를 높여라
-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당신에게
- 보여지는 게 전부라면 너무 슬픈
- 축구도 세상도 ‘양발잡이’를 강요하니까
- 주장으로 뛴다는 것 3

- 최고를 원한다면 자신을 위해 뛰어라
- 누구나 한 방은 있다

4장. 염원하라! 그러면 승리하리라
- 두 얼굴의 박지성
- 나만 시프트 한다고 세상이 바뀔까
- 만족하는 순간 성장은 멈춘다
- 무영검 박지성, 진검 박주영
- 맨유 vs 국가대표팀
- 다시 세계를 놀라게 할 우리의 무기
- 내 생애 마지막 월드컵
- 두려워 마, 그냥 한 판 신나게 놀아보는 거야

5장. 나는 소망한다, 유명하지 않은 나를
- 여전히 길거리 떡볶이는 맛있나요?
- 이러다가 이혼설까지 나오겠네
- 내 지갑에 뭐가 들었냐고요?
- 사랑한다, 촌스러운 그때 나를
- 내게는 사랑 슬럼프는 없는 걸까
- 나의 평범한(?) 일상

에필로그 4

저자소개

박지성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세계적인 축구 명문 클럽인 영국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속의 국가대표 축구선수로 활약했다. 한국인 프리미어리거 1호로 대한민국 축구의 살아 있는 전설이자 ‘FIFA가 꼽은 수퍼히어로’였으며, 은퇴 이후로도 맨유의 구단 앰버서더로 활동하는 등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런던의 퀸즈파크 레인저스(QPR)에서 유소년(U-16) 코치를 겸하면서 지도자 자격을 따기 위한 연수 중이다. K리그 전북현대 어드바이저 및 해설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1981년 서울 출생으로 세류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축구를 시작해 안용 중학교, 수원 공고를 거쳐 명지대 재학 중 일본 J-리그 교토 퍼플상가(2000년 6월)에 입단하여 프로로 데뷔했다. 중학교 때까지 포워드와 공격형 미드필더로 뛰었고 고교 시절부터 수비형 미드필더로 변신해 2000년 시드니 올림픽 대표팀과 국가대표팀에 선발되었다. 2002년 한일 월드컵에서 윙포워드로 변신, 포르투갈전에서 결승골을 넣는 등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 월드컵 이후 스승인 히딩크 감독의 부름을 받고 네덜란드 PSV 에인트호번에 진출(2003년), 2년 6개월 후 2005년 영국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입단, 한국인 최초의 프리미어 리거로 축구팬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평발에 축구선수로는 별로 크지 않은 키의 평범한 체격이지만 PSV 에인트호번 시절 ‘산소탱크’로 불릴 만큼 강철 체력을 자랑한 박지성에 관해 영국 언론들은 ‘번개 같은 침략자(Lightning Invader)’라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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