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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일하면 아무도 모릅니다

그렇게 일하면 아무도 모릅니다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면 손해 보는 조직의 속성)

서광원 (지은이)
중앙books(중앙북스)
16,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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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일하면 아무도 모릅니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그렇게 일하면 아무도 모릅니다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면 손해 보는 조직의 속성)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88927811800
· 쪽수 : 352쪽
· 출판일 : 2020-11-30

책 소개

생존경영연구소장이자 중앙일보 이코노미스트, 경향신문에서 17년간 경영전문기자로 활동한 서광원 소장이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면 손해 보는 조직의 속성’을 담은 책을 펴냈다. 이 책은 능력과 의욕은 충만하지만, 정작 조직에서 쉬이 인정받거나 성과를 내지 못해 고군분투하는 수많은 직장인들을 위한 최적의 생존법을 담은 도서이다.

목차

PROLOGUE ‘조직’에 걸려 비틀거리는 당신에게

PART 1. 왜 나를 몰라줄까
▶이렇게 열심히 하는데 왜 몰라주지?
▶묵묵히는 묻힌다. 그래서 필요한 것
▶‘과시’에 대한 오해와 진실
▶조폭 보스들이 공개적으로 화를 내는 이유

PART 2. 우리 회사는 왜 이럴까?
▶한국 조직에 내부 분열이 성행하는 이유
▶왜 무능해 보이는 사람이 승진할까?
▶왜 못된 상사가 잘나갈까?
▶왜 우리 회사는 변하지 않을까?
▶인사, 그거 꼭 해야 해요?
▶왜 실력보다 태도를 중시할까?

PART 3. 상사, 다룰 수 없으면 괴물, 다룰 수 있다면 선물
▶왜 사장실에 들어갈 때마다 움츠러들지?
▶‘높은 분’들은 왜 주의가 산만할까?
▶선배가 상사가 되면 왜 변할까?
▶고위직에 성적 스캔들이 많은 이유
▶팀장님, 정말 왜 이러세요?
▶상사의 호감을 끄는 보디랭귀지
▶혼날 줄 아는 능력
▶상사를 파악하는 3가지 방법

PART 4. 마음은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
▶말이 많아지는 나, 위축된 걸까, 당황한 걸까
▶급박한 상황에 처한 리더가 해야 할 5가지
▶왜 기어오를까?
▶왜 나를 따르지 않을까?
▶아, 요즘 내가 왜 이러지?
▶일이 손에 잡히지 않고 마음이 어지러울 때
▶어디서나 환영받는 팀장의 조건

저자소개

서광원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세상을 살아가는 힘이 뭘까, 라는 궁금증으로 기자 생활을 시작했다. 1991년 경향신문 기자로 시작, 중간에 벤처기업을 경영하다 이후 다시 언론계로 돌아와 중앙일보 경제주간지 이코노미스트에서 경영 전문 기자로 일했다. 벤처기업을 경영할 때 느낀 경험을 《사장으로 산다는 것》으로 출간해 사장들의 심금을 울렸고 지금도 많은 CEO들을 지켜보며 기업과 리더, 조직과 인간의 역학관계를 심도 있게 탐구하고 있다. 조직과 리더십의 본질을 연구하기 위해 생태학까지 지평을 넓혀, 현재 중앙일보(자연에서 배우는 생존 이치)와 동아일보(서광원의 자연과 삶), 경제주간지 이코노미스트에 칼럼을 쓰고 있다. 생태학과 경영을 융합한 콘텐츠로 경영 전문 사이트 세리CEO에 8년간 출연하며 4년 연속 대표 강사로 뽑혔고, 2014년에는 삼성그룹 사장단 회의에서 강의하는 등 리더들을 위한 저술과 강의를 하며 인간자연생명력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저서로 《사장으로 산다는 것》을 비롯, 《살아있는 것들은 전략이 있다》 《시작하라 그들처럼》 《사장의 길》 《사장의 자격》 《사자도 굶어 죽는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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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아래에 있을 때는 그렇게 잘 보이던 것들이 막상 위에 올라서면 보이지 않는다. 자신의 독립 공간을 갖게 되는 임원 이상이 되면“ 딱 올라서는 순간, 하나도 보이지 않는다”는 말을 하는 이들이 많다. 발밑으로 구름이 ‘쫘악’ 깔린 것 같은 느낌을 받는다. 전 세계 어느 역사에서나 아부꾼과 간신이 등장하는 게 이 때문이다. 이걸 간파한 이들이 나서 위아래를 연결하는 통로를 장악하는 것이다.
-‘이렇게 열심히 하는데 왜 몰라주지?’ 중에서


꽃들이 터득한 생존의 지혜는 우리에게도 그대로 적용된다. 아무리 맛있는 꿀(실력)을 갖고 있어도 알리지 않으면 아무런 소용이 없다. 찾아갈 수 없다면 찾아오게 해야 한다. 세상은 갈수록 묵묵히 일하는 사람을 알아주지 않는다. 비대면 업무가 많아지면서 관계 지향성이 줄어들고는 있지만 그렇다고‘ 관계’의 중요성이 사라지는 건 아니다. 외향적으로 태어났으면 고민할 일이 줄어들긴 하겠지만 그렇지 않다고 가만있어서는 안 된다. 어떻게든 자신을 드러낼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묵묵히는 묻힌다. 그래서 필요한 것’ 중에서


이런 회사를 계속 다녀야 해?’ 요즘 그의 머릿속에서 점차 커져가는 생각이다(1장에서 말한 내부고발자의 전형적인 사례다). 어느 회사에서나 뭘 좀 해보려는 이들은 이 과장 같은 경험을 한다. 수많은 말들이 물귀신처럼 발목을 잡는 통에 맥이 탁 풀리는 일이 한두 번이 아니다‘. 우리 회사는 도대체 왜 이러지?’ 하는 생각이 밑도 끝도 없는 한숨을 만들고, 좌절감이 가슴에 쌓인다. 회사에 대한 애정이 뚝 떨어진다. 외국계 회사는 그렇지 않다니 우리나라만의 특성일까, 아니면 이 과장의 회사가 망해가는 전조를 보이는 걸까? -‘한국 조직에 내부 분열이 성행하는 이유’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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