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문화/문화이론 > 한국학/한국문화 > 한국인과 한국문화
· ISBN : 9788928517961
· 쪽수 : 256쪽
· 출판일 : 2022-12-05
책 소개
목차
서문
세시풍속
1월
“우리 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 설
“쥐날은 구멍을 뚫지 마라”― 정초 12간지일
“천왕님 들어가신다, 풍장을 울려라”― 당제
“달 봐라, 달집 불 들어간다”― 정월 대보름
“문을 열면 만복이 들어오고…”― 입춘
2월
“영등바람에 도낏자루가 난다”― 영등날
“개구리가 나오니 봄이로구나”― 경칩
3월
“비슬산 참꽃 폈네, 화전놀이 가자꾸나”― 삼짇날
“한식날 오동나무 심은 뜻은…”― 청명 · 한식
“화병에는 곡우물이 제일이라”― 곡우
4월
“연등 달고 부처님 전에 합장하네”― 초파일
5월
“꽃 댕기 매고 그네 뛰는 저 처자야”― 단오
“나라님 비 내리시니 올해도 풍년일세” ―태종우太宗雨
“동무들아, 밀사리 하러 가자”― 망종
6월
“동쪽으로 흐르는 물에 머리 감으니…” ― 유두
“하늘이 노하니 양산을 접으시오”― 기우제
7월
“견우직녀 만나 아들 하나 점지를…”― 칠석
“염천 더운 날 모래찜질 가자꾸나”― 삼복
“호미 씻고 놀아보세, 치나칭칭나네”― 백중일
8월
“1년 365일 오늘만 같아라”― 한가위
9월
“동쪽 울 밑에 국화가 피었구나”― 중구절
“천지신명이시여, 부디 보살피어…”― 사직제
10월
“동무들아, 묘사 떡 얻으러 가자”― 상달
11월(동짓달)
“잡귀야 물렀거라, 팥죽귀신 납신다”― 동지
12월(섣달)
“그믐밤 잠을 자면 눈썹이 센다고요”― 수세
“공달은 백 가지 일도 꺼릴 게 없네”― 윤달
생활의례 풍속
“고추다, 고추여” ― 출산의례
“붓을 잡았으니 학자가 되겠네”― 돌
“우리 도련님 청포를 입으시네”― 관례
“꽃가마 타고 시집간다네”― 혼례
“아버님, 만수무강하소서”― 환갑
“북망산천 가는 길이… 어화넘차 어화”― 상례喪禮
“무릇 ‘접빈객, 봉제사’라네”― 제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