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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정치학/외교학/행정학 > 각국정치사정/정치사 > 중국
· ISBN : 9788928518692
· 쪽수 : 476쪽
· 출판일 : 2023-06-16
책 소개
목차
머리말
01. 첫 번째 날: 봉래蓬萊
1. 기슭으로 기어올라온 ‘당나라에 파견된 사절’
2. 신화 봉래
3. 문등文登에서 걸어나오다
4. 등주도登州道
5. 노호제환魯縞齊紈
6. 비단의 기원으로부터 실크로드의 기점까지
7. 지주知州 소동파蘇東坡
8. 적막한 군사 항구
9. 영국놈들이 왔다
02. 열다섯 번째 날: 낙양洛陽蓬
1. 포위당한 ‘서양놈들’
2. ‘실크로드’의 정의
3. 실크로드 기점 논쟁
4. 단선제單選制냐 다선제多選題냐
5. 한 명제明帝의 꿈
6. 효문제孝文帝
7. 용문 석굴
8. 송운宋雲의 서행西行
9. 풍류태후風流太后의 죽음
10. 낙양을 다스리고 진晉으로 돌아오라
11. 지금도 남북 천리 이 물길로 통하니
03. 스물한 번째 날: 장안長安洛
1. 이백의 친구
2. 장안에서 생을 마감하는 당나라 파견 사신
3. 황제로부터 성姓을 하사받은 사람
4. 세계 최대의 성
5. 장건張騫의 서역 진출
6. 실크로드를 뚫다
7. 길 위에서
8. 천가한天可汗
9. 중국 최초의 기독교
10. 당나라 승려와 황제
04. 마흔다섯 번째 날: 돈황敦煌
1. 승려 낙준樂僔
2. 빈번히 이루어진 석굴 축조 운동
3. 장경동藏經洞 봉쇄
4. 뜻밖의 발견
5. 실크로드의 ‘마귀’
6. 프랑스 학자
7. 장경동이 텅 비었다
8. 하버드 출신
9. 망각을 위한 기억
05. 예순두 번째 날: 고창高昌蓬萊
1. 고창을 경유하다
2. 법사의 번뇌
3. ‘우쭐거림병’에 걸리다
4. 국문태鞠文泰는 이길 수 있을까
5. 현장의 막막함
6. 폐허
7. 눈물 흘리는 석굴
06. 아흔두 번째 날: 쇄엽진碎葉鎭
1. 쇄엽성으로 달려가다
2. 가칸을 만나다
3. 서돌궐 칸국
4. 당나라 최서단의 화살
5. 또 하나의 대운사大雲寺
6. 인사하며 나가도록 하다
7. 이태백이 태어난 곳
8. 시들어 먼지가 되다
07. 아흔일곱 번째 날: 탈라스碎葉鎭
1. 상업도시
2. 사람 머리
3. 스스로 벽을 허물다
4. 명장의 등장
5. 도화선
6. 정면 대결
7. 별이 떨어지다
8. 빛은 동방에서
08. 백열일곱 번째 날: 사마르칸트
1. 불교를 믿지 않는 국왕을 감화시키다
2. 최초의 사마르칸트성
3. 소무昭武 9성姓의 주인
4. 소그디아나 가난뱅이의 황제꿈
5. 징기스칸이 화가 났다
6. 절름발이 테무르
7. 부치지 못한 편지
09. 백스물다섯 번째 날: 대하大夏洛
1. 가까운 데 것을 버리고, 먼 데 것을 구하다
2. 길에서 영원히
3. 세계가 고향
4. 셀레우코스 동방 원정
5. 대하국大夏國
6. 대월씨大月氏
7. 백흉노白匈奴
8. 현장이 왔다
9. 항복하면 살려주나요?
10. 베네치아 상인
10. 백스물일곱 번째 날: 목록木鹿洛
1. 두환杜環이 보았다
2. 설하雪河의 딸
3. 누가 ‘선지자’를 죽였나
4. 새로운 도시를 복제하다
5. 도망자
6. 중국 총독의 꿈
7. 호라산 총독
8. 타시르 왕조
9. 셀주크 제국
10. 고집의 아픔
11. 귀신 도시로 전락하다
11. 백쉰다섯 번째 날: 크테시폰洛
1. 감영의 출사出使
2. 안식安息 제국
3. 크테시폰Ctesiphon으로 천도
4. 중국 사절이 왔다
5. 크테시폰 전투
6. 페르시아 블루
7. 신비로운 사절단
8. 고집의 후과
12. 백쉰여섯 번째 날: 바그다드
1. 마르코 폴로가 지나간 길
2. 조그만 마을에서 대도시까지
3. 현실판 ‘천일야화’
4. 끊임없는 사치
5. ‘아라비아 숫자’
6. 바그다드 함락
7. 2차 유린
13. 백일흔 번째 날: 안티오크
1. 대장 셀레우코스
2. 안티오크 성
3. 갈수록 못해지다
4. 십자군 국가
5. 모험가
6. 뜻밖의 일
14. 백여든다섯 번째 날: 콘스탄티노플
1. 콘스탄티노플
2. 새로운 로마
3. 누에알 밀반입
4. 포로가 된 황제
5. 십자군이 도와줄 수 있나?
6. 오스만 술탄
7. 비잔티움을 겨누는 검
8. 깨알만한 뜻밖의 사고
9. ‘유럽의 병자’
10. 튀르키에의 ‘구세주’
15. 이백열 번째 날: 로마洛
1. 감영의 상상
2. 그리스의 뒤를 따라
3. 카르타고와 로마
4. “왔노라, 보았노라, 정복했노라”
5. 첫 번째 순서의 계승자
6. 사치스럽고 화려한 로마
7.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
8. 제국의 말로
9. 교황국
10. 회포를 푼 실크로드의 종점
나와 실크로드 (후기에 대신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