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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로 보아야 보인다

지도로 보아야 보인다

(지도를 펼치지 않고는 지금의 세상을, 다가올 세계를 제대로 볼 수 없다)

에밀리 오브리, 프랭크 테타르, 토마 앙사르 (지은이), 이수진 (옮긴이)
사이
29,8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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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로 보아야 보인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지도로 보아야 보인다 (지도를 펼치지 않고는 지금의 세상을, 다가올 세계를 제대로 볼 수 없다)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지리학/지정학 > 지정학
· ISBN : 9788993178302
· 쪽수 : 274쪽
· 출판일 : 2024-07-30

책 소개

아시아, 유럽, 아메리카, 중동, 아프리카 등 5대륙 28개국의 21세기 지정학적 현황을 120개의 생생하고 스펙터클한 지도와 함께 설명하는 책으로, 저자는 프랑스에서 7년째 매주 토요일 저녁 아르테(Arte) TV에서 방영되는 지정학 프로그램인 「Le Dessous des cartes(지도의 이면)」의 진행과 총괄 책임을 맡고 있는 저널리스트다.

목차

서문: 그 누구도 나머지 세계를 무시할 수 없다

▣ I. 유럽
러시아: 우크라이나에 대한 집착, 과연 푸틴의 마지막 전쟁일까
독일: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유럽의 중심이 되어버렸다
스웨덴: 러시아에 대한 두려움, 다음엔 우리가 당할 수도 있다
폴란드: 스스로 이룬 성공인가, 유럽연합이 만든 성공 신화인가
유럽연합: 자신들이 사는 곳 한복판에서 전쟁이 재발했다

▣ II. 아메리카
미국: 세계를 상대로 잃어버린 신뢰부터 회복해야 한다
브라질: 아직도 선진국으로 도약하지 못한 나약한 의지의 거대 국가
멕시코: 마약 카르텔과 폭력에서 벗어나질 못하다
베네수엘라: 석유가 국가의 운명을 좌우한다

▣ III. 아시아
중국: 어디까지 영토를 확장할 수 있는지 시험 중이다
일본: 왜 아시아의 진정한 리더가 되지 못하고 있는가
북한: 최후의 보험인 핵무기는 절대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홍콩: 중국에게 경제는 밀리고, 정치는 굴복 중이다
인도: 세계적 강국이 되지 못하고 지역 강국에 머물다
오스트레일리아: “중국은 우리의 고객이고, 미국은 친구입니다!”

▣ IV. 중동
이란: 미국과의 사이에 남아 있는 것은 제재뿐이다
사우디아라비아: 종교가 정치를 좌우하는 나라, 개혁의 기로에 서다
시리아: 한 나라의 내전인데 온갖 나라들이 참전하다
튀르키예: 기회주의적인 태도로 자국의 이득을 취하는 데 능숙하다
이스라엘: 국내 정치는 불안하고, 대외적으로는 트럼프라는 든든한 동맹자를 잃다

▣ V. 아프리카
알제리: 잘못된 통치, 그로 인한 후유증에 시달리다
튀니지: 아랍의 봄이 시작된 곳이지만 아직도 봄은 오지 않았다
에티오피아: 경제적으로는 부상했지만 내부적으로는 분열에 시달리다
말리: 사헬의 모든 고통을 집약적으로 보여주다

▣ VI. 이전의 세계에서 이후의 세계로
전염병: 인류에게 새로운 전염병은 끊이질 않았다
교통: 미래의 주요 교통수단은 무엇이 될까
기후 위기: 지금 이미 이상기후를 겪고 있다
디지털 : 기존에 없던 새로운 전쟁터가 등장했다

참고문헌
사진 출처

저자소개

에밀리 오브리 (지은이)    정보 더보기
저널리스트이자 프랑스 텔레비전과 라디오 진행자로 활동하고 있다. 파리정치대학을 졸업했으며, 2017년부터 프랑스 4대 방송국 중 하나인 아르테(Arte) TV의 지정학 관련 프로그램인 「Le Dessous des cartes」의 총괄 책임과 진행을 맡고 있다. 매주 토요일 저녁 7시 30분에 방송되는 이 프로그램은 전 세계 각국의 이슈와 국제 정세를 지정학적 시각으로 분석하여 소개하는 프로그램으로 청소년은 물론 대학생, 일반 성인들에게까지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는 장수 프로그램이다. 동명의 유튜브 채널은 현재 구독자 수가 80만 명에 육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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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크 테타르 (지은이)    정보 더보기
국제관계학을 전공했으며 지정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수년 동안 「Le Dessous des cartes」 프로그램 제작에 참여해 왔으며 현재 파리1대학에서 강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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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 앙사르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이 책에 나오는 지도들을 그린 지도 제작 전문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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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성신여자대학교에서 불문학과 영문학을 공부하고, 이화여자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 한불번역과를 졸업했어요. 주한프랑스대사관·주한프랑스문화원 등의 공공기관과 교육, 영상, 문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번역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 바른번역 소속 전문번역가로 일하고 있어요. 옮긴 책으로 『단칼에 이해하는 만화지정학』, 『지도로 보아야 보인다』, 『만화로 보는 올림픽 세계사』, 『만화로 보는 결정적 세계사』, 『복사뼈』, 『벨기에 에세이』, 『우편엽서』 등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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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코로나 19로 인한 팬데믹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그리고 가속화되는 이상기후 현상까지, 지정학은 그야말로 우리의 일상 깊숙이 스며들었으며 꼬리에 꼬리를 물고 발생하는 작금의 위기는 21세기에는 세계의 그 누구도 나머지 세계를 무시할 수 없다는 사실을 일깨워주었다. 이는 시대적인 흐름이다.


러시아의 대외정책 논리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먼저 자신들을 1991년에 해체된 소련의 계승자로서 스스로 <강대국>이라 여기고 있다는 사실부터 반드시 상기해야 한다.


크림 반도 합병으로 러시아에서 푸틴의 인기가 높아진 이유는 이 합병이 소련의 붕괴와 1990년대의 혼란스러운 격동기가 러시아 국민들에게 안겨주었던 <모욕감>을 잊을 수 있게 해주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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