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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지리학/지정학 > 지정학
· ISBN : 9788993178371
· 쪽수 : 272쪽
· 출판일 : 2026-04-10
책 소개
목차
서문: 21세기 ‘힘의 대결’은 바다에서 진행되고 있다
해양 강국이 곧 세계적인 강대국
대서양, 기세가 한풀 꺾인 세계화의 주요 축
태평양, 기세가 최고조에 달한 세계 경제의 핵심축
세계의 주요 바닷길
물고기를 둘러싼 전쟁
발트해, 전쟁의 불꽃이 언제든 옮겨붙을 수 있는 화약고
영불해협, 누군가에게는 죽음의 문턱이 된 차가운 국경
지중해, 21세기 지정학적 격전지로 떠오른 위기의 바다
해저 케이블, 세계의 패권 경쟁은 바다 밑에서도 진행 중이다
카스피해, 호수인가 폐쇄된 바다인가?
아조프해, 바닷길 장악을 위한 러시아의 첫 단추
흑해, 전쟁터가 되어버린 바다
홍해, 후티 반군에게 인질로 잡힌 바다
호르무즈 해협, 언제 봉쇄될지 모르는 가장 작지만 가장 파급력이 큰 곳
말라카 해협, 교통 체증에 시달리는 병목 구간
인도양, 바다를 코앞에 두고도 바다로 나가지 않은 인도의 앞마당
남중국해, 무력을 동원해서라도 중국의 것으로
남태평양, 반서구적 담론으로 틈새를 비집고 들어가는 중국
오세아니아, 바다 그 자체가 이름이 된 대륙
카리브해, 미국의 뒷마당에서 벗어나는 중
바다를 구하라
북극해, 아직은 열리지 않은 기회의 문
리뷰
책속에서

전 세계 무역의 90퍼센트가 해상을 통해 이루어지고 인터넷 데이터의 98퍼센트가 해저 케이블을 통해 오가는 오늘날, 육지에 머무르기만 해서는 21세기의 쟁점들을 이해할 수 없다. 21세기의 역사는 바로 바다에서 진행되고 있고 ‘힘의 대결’ 또한 바다에서 이루어진다.
현재 세계 1위의 해양 강국인 미국은 중국과는 달리 직접적으로 바다를 ‘소유’하려고 하지는 않는다. 오히려 동맹국들에 배치된 해군기지(대표적으로 태평양의 일본)들과 세계에서 가장 넓은 자국의 배타적 경제수역을 통해 전 세계 바다를 ‘통제’하려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