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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여학생, 미국 명문고 유학가다

지방 여학생, 미국 명문고 유학가다

정진아 (지은이)
나남출판
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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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여학생, 미국 명문고 유학가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지방 여학생, 미국 명문고 유학가다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교육학 > 교육 일반
· ISBN : 9788930008631
· 쪽수 : 294쪽
· 출판일 : 2005-12-14

책 소개

광주 토박이 '진아'가 미국 고교의 하버드라 불리는 '필립스 엑시터'에 입학, 최고우등생이 되기까지의 유학성공기다. 책은 저자가 지방에서 혼자 유학 준비를 한 과정과 미국 명문고의 교육법, 기숙사생활 등에 대한 생생한 정보를 담고 있다.

목차

추천의 글
머리말

제1부 광주 토박이, 미국 유학을 꿈꾸다
광주 토박이의 미국 유학 도전기
독서와 글짓기로 영어를 평정하다
미국 고등학교 면접관이 서울로 오다
Congratulaitions! 합격이라고?
신입생을 위한 OT, Sampler Program

제2부 호랑이 굴로 들어가다
초보 유학생을 위한 TAC
능력 따라 레벨이 결정되는 수강능력시험
개인별로 다른 수업 스케줄
엑시터의 자랑, 원탁식 토론수업
나는 도서관에 놀러간다
엑시터의 최고 우등생 Early Cum Laude
지각하면 경고장이 나갑니다
공부 잘하는 학생은 운동도 잘한다
엑시터의 의무학점제도
그 큰 경보소리를 못 들었다고?
내 방 같은 기숙사
제발, 우리 만나게 해주세요
남학생에게만 엄격한 복장규정
엑시터에서 해선 안 될 여섯 가지
1년에 딱 한 번, 학부모 방문 주말
영원한 라이벌, 엑시터와 앤도버
밤 11시 이후에 들키지 않고 숙제하는 법
제2의 쉼터, 양호실
엑시터 생은 어디서 노는가?

제3부 이게 진짜 미국식 공부
영어시간엔 문법을 외우지 않는다
영어로 단편소설을 쓰다
학교문집에 실린 자작시
역사시가은 토론시간
유럽역사시간에 제출한 역사페이퍼
미국역사와 'History 333'
다양한 제 2외국어
AP시험에 목숨 걸지 마라
미국학생들이 수학을 못한다고?
미국학생들은 학교숙제만 열심히 한다
여름방학 제대로 활용하기, 서머스쿨
모이고 싶어서 모인 게 아니야
유학생의 비애
유난히 추웠던 겨울, 슬럼프

제4부 교실 밖에서 배우다
미국식 마니또, Angeling
5.18 재단의 자원봉사활동
정치에 몰두하는 미국 고교생
입양아와의 자매결연, Big Sib Little Sib
교내신문 편집위원이 되다
모금활동을 위해 쿠키를 판매하다
인맥이 있어야 성공한다
치열한 기숙사 방 쟁탈전
퓰리처상 수상자와 토론을 벌이다
학새들이 이끄는 학생회
유명한 대학 No! 나에게 맞는 대학 Yes!
여름방학이다! 강물에 뛰어내려!

제5부 한국에는 없고 미국엔 있다
훌륭한 교사가 학생을 바꾼다
말 못할 창작의 고통 뒤엔 성공이 따른다
미국에선 SAT를 혼자 준비한다
한꺼번에 대학 맛보기, 대학박람회
기자체험, Reporter-At-Large
상 받는 사람만 참여하는 교내시상식
학교는 정치사회의 축소판
미국에선 기여입학도 인맥에 속한다
미국학생은 등수가 아니라 A학점을 위해 공부한다
선생님들의 깜짝쇼, Faculty Folly
엑시터에는 중국음식도 배달된다
미국의 다양한 입시제도
졸업생의 창의적 분출구, Senior Project
12학년의 공인된 장난, Senior Prank
젊음의 마지막 날, 고등학교 졸업식

미국 명문 사립고등학교 Top 10

저자소개

정진아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87년 12월에 태어난 정진아는 1996년에 교수인 아버지를 따라 미국 메릴랜드주에서 1년간 체류했다. 한국으로 돌아온 후엔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영어실력을 키우겠다며 영어 책을 읽고 영어로 일기를 꾸준히 썼다. 그리고 1999년에는 그간 쓴 영어일기와 글을 엮어 책 The Unforgettable Years를 만들었다. 이 책은 미국 유학면접 때 중요한 역할을 했다. 2000년에 중학교에 입학한 후엔 유니세프 주최 영어이야기대회, 한국외국어대 주최 영어경시대회 등에서 상을 받으며 그 동안 노력한 대가를 얻었다. 2002년 홍정욱의《7막 7장》을 읽고 미국 유학에 눈뜬 정진아는 그때부터 혼자 동분서주하며 유학을 준비했다. 2002년 9월에는 미국 최고의 명문고 필립스 엑시터에 9학년에 입학하는 기쁨을 맛보았다. 현재 12학년에 재학중인 진아는 아무나 못 들어간다는 교내신문사의 편집위원으로 활동하고, 학생 대표로 퓰리처상 수상자와 토론을 벌이고, 최고우등생인 Early Cum Laude에 선정되는 등 미국 명문고에 성공적으로 자리잡았다.
펼치기

책속에서

난 엑시터에 와서 미국학생들의 효율성에 정말 놀랐다. 미국학생들은 쉬는 시간마다 숙제를 한다. 쉬는 시간이 10분밖에 없더라도 그 10분 동안 망설임 없이 책을 꺼내 든다. 엑시터에서는 하루에 1시간 정도 수업이 비는 포맷이 있는데, 이 1시간 동안 학생들은 기숙사 방으로 돌아가지 않고 다이닝 홀로 향한다.

점심시간이나 저녁시간 외의 다이닝 홀은 참 한적하고 조용하다. 이 다이닝 홀에서 미국학생들은 샌드위치 같은 것을 만들어 먹으면서 1시간 동안 다음날 숙제를 시작한다. -본문 185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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