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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마음의 상처를 십자가로 가져가라!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간증/영적성장
· ISBN : 9788931813456
· 쪽수 : 288쪽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간증/영적성장
· ISBN : 9788931813456
· 쪽수 : 288쪽
책 소개
절망하고 상처입은 마음을 치유하는 십자가의 힘에 대해 역설하는 책. 예수의 십자가 사건을 다시금 해석하여 십자가가 우리에게 가지고 있는 치유의 힘을 드러내 보인다. 상처 입고 치유 받은 많은 사람들의 사례를 함께 제시하여 우리도 새로운 인생을 경험할 수 있다는 소망을 전해준다.
목차
1부 십자가, 그리고 상처의 해로운 영향들
1장 상처를 십자가로 가져가라
2장 멸시당하고 거부당하심
3장 수치심을 가볍게 여기심
4장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5장 사로잡힌 자를 사로잡으심
6장 매인 자들을 위한 구원하심
2부 십자가, 그리고 치유에 이르는 길
7장 고통 끌어안기
8장 아버지여, 저들을 용서하소서
9장 너희 원수를 사랑하라
10장 찬란하게 빛나는 흉터
책속에서
예수님만이 홀로 십자가에 달려서 그 모든 것을 경험하시고 우리의 고난을 당하신 것이 아니다. 성부 하나님께서도 아들을 통해 똑같은 경험을 하셨다. 20세기의 위대한 설교자인 조지 버트릭(George Buttrick)은 이탈리아의 한 교회 안에 걸려 있는 십자가에 달린 예수님 그림에 대해 이야기한다. 첫눈에 언뜻 보면 그 그림은 다른 대부분의 십자가 수난 그림처럼 보이지만, 더 가까이 가서 살펴보면 “예수님의 형상 뒤에 거대하고 희미한 형상이 보인다. 예수님의 손을 꿰뚫은 못은 하나님의 손을 관통하고 있다. 예수님의 옆구리를 찌른 창은 하나님의 옆구리를 관통하고 있다.” 사도 바울이 말한 대로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 계시사 세상을 자기와 화목하게 하셨다”(고후 5:19).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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