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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불교 > 불교사/불교철학
· ISBN : 9791155802656
· 쪽수 : 400쪽
· 출판일 : 2026-02-02
책 소개
목차
서문
취지
인연
제1장|염불의 불교
제2장|삼부경
제3장|사문 법장
제4장|아미타불
제5장|제18원
제6장|염불
제7장|타력
제8장|범부
제9장|육자
제10장|서방
제11장|일념 다념
제12장|회향 불회향
제13장|내영 불래영
제14장|왕생
제15장|행과 믿음
제16장|자력과 타력
제17장|승·비승·스테히지리
제18장|가나법어
부록|시종의 문헌들
역자 해설|야나기 무네요시의 눈
고유명사 소사전
역자 후기(초판)
역자 후기(개정증보판)
책속에서
이 책의 취지는 ‘나무아미타불’이 무슨 의미인지 알기 쉽게 이야기하는 데 있다. 이 육자는 요즘의 젊은 사람들에게는 인연이 먼 주문쯤으로 받아들여질지도 모르겠다. 또는 시대에 안 어울리는 낡아빠진 신앙의 형태로 생각될 수도 있다. 그러나 절대로 그렇지 않다. 이 말의 발견이야말로 인류 사상사에서 가장 놀랄 만한 사건의 하나라고 할 수 있다. 더 나아가 인간이 생각할 수 있는 종교사상의 극치를 발견할 수 있다. _(‘취지’ 중에서)
사람에서 사물에 이르기까지 두루 적용 가능한 것이 정토의 가르침이다. 그것은 광대한 종교의 철리다. 결코 인간에게만 해당되는 법칙이 아니다. 정토교는 믿음에서 아름다움으로 더욱 확장되어야 한다. 그것이 미학의 원리가 되어야 한다. 지금까지 미학자나 미술사가들이 대체로 그것을 간과해버린 까닭은 그들이 아름다움을 천재들의 표현물에서만 찾았기 때문이다. _(‘인연’ 중에서)
칭명은 어디까지나 순전히 타력이어야 한다. 칭명이란 나를 내버리고, 부처님께 모든 것을 맡기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나무아미타불’이라는 한마디다. _(‘염불’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