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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예배/기도/묵상(QT)
· ISBN : 9788931816358
· 쪽수 : 463쪽
· 출판일 : 2022-03-01
책 소개
목차
서문
추천사
책 사용설명서
주제 1. 믿음이 이끄는 삶
1일차 월요일 하나님이 창조주이심을 믿는 믿음
2일차 화요일 하나님께서 나를 사랑하신다는 것을 믿는 믿음
3일차 수요일 예수 그리스도가 나의 구세주 되심을 믿는 믿음
4일차 목요일 성령님께서 나와 교통하심을 믿는 믿음
5일차 금요일 천국과 지옥이 있다는 것을 믿는 믿음
6일차 토요일 성경이 하나님 말씀임을 믿는 믿음
주일 그룹 스터디(Group Study)
주제 2 기도가 이끄는 삶
7일차 월요일 기도의 중요성과 능력
8일차 화요일 기도는 주님과의 교제이다
9일차 수요일 기도는 반드시 응답된다
10일차 목요일 중언부언하는 기도와 신실한 기도
11일차 금요일 다른 사람을 위해 기도하는 중보기도
12일차 토요일 감사 기도의 능력
주일 그룹 스터디(Group Study)
주제 3 예배가 이끄는 삶
13일차 월요일 하나님이 찾으시는 예배자
14일차 화요일 기적을 부르는 예배
15일차 수요일 예배 순서는 왜 필요한가?
16일차 목요일 경배와 찬양 시간의 태도와 자세
17일차 금요일 찬송할 때 일어나는 일
18일차 토요일 삶이 예배가 되도록 살아보라
주일 그룹 스터디(Group Study)
주제 4 관계가 이끄는 삶
19일차 월요일 하나님과 연애하라
20일차 화요일 가족이 행복하기 위해
21일차 수요일 교우들과 친밀한가?
22일차 목요일 직장 동료들은 하나님이 보낸 사람
23일차 금요일 예수를 모르는 자들을 친구로 삼아라
24일차 토요일 다른 종교를 가진 사람들을 존중하라
주일 그룹 스터디(Group Study)
주제 5 섬김이 이끄는 삶
25일차 월요일 디아코니아의 삶을 살아라
26일차 화요일 소금과 빛이 된다는 것
27일차 수요일 물질로 하나님을 섬길 수 있는가?
28일차 목요일 물질로 이웃을 섬겨보라
29일차 금요일 하나님이 세우신 지도자를 존경하고 섬겨라
30일차 토요일 교회에만 바라지 말고 교회를 섬겨 보라
주일 그룹 스터디(Group Study)
주제 6 사명이 이끄는 삶
31일차 월요일 당신도 선교사이다
32일차 화요일 세계 열방을 품으라
33일차 수요일 전도는 은사가 아니라 명령이다
34일차 목요일 청지기는 부담이 아니라 특권이다
35일차 금요일 목장(소그룹)에 소속되고 함께 부흥하라
36일차 토요일 제자가 되어 제자를 삼으라
주일 그룹 스터디(Group Study)
주제 7 말씀이 이끄는 삶
37일차 월요일 말씀은 하나님이시다
38일차 화요일 매일 말씀을 읽고 묵상하라
39일차 수요일 말씀을 배우는데 헌신하라
40일차 목요일 말씀은 순종하는 것이다
41일차 금요일 말씀은 생각하는 것보다 강력하다
42일차 토요일 말씀은 인생을 해석하는 능력을 준다
주일 그룹 스터디(Group Study)
저자소개
책속에서
“깊은 슬픔과 상실 가운데 찾아오신 하나님은 캐나다 토론토 지하 골방에서 6주간 이 책을 집필하도록 강권하셨고 미국과 한국에서 동시에 이 책을 출판하도록 역사하셨습니다. 팬데믹으로 지치고 병든 우리 영혼과 흐트러진 믿음과 삶을 회복하도록 이 책을 성령님께서 강권했다고 확신합니다.
이 책을 통해 가장 많은 회복과 치유를 경험한 사람은 저자인 나 자신입니다. 이 책을 통해 치유를 원하는 모든 이들에게 동일한 치유와 회복을 허락해 주실 것을 믿습니다. 현대판 욥과 같은 삶이지만 생생한 간증과 믿음이 녹아 있는 살아계시는 하나님의 역사를 볼 수 있는 책입니다.
건강한 삶과 건강한 신앙을 유지하기 위해서 믿음, 기도, 예배, 관계, 섬김, 사명, 말씀 일곱 가지 영역을 진단해 보게 됩니다. 42일 동안 하루하루 주님의 마음을 읽다 보면 자신을 진단하게 되고 연약하고 부족한 부분을 성령께서 회복하도록 이끌어 주실 것입니다. 개인이든 공동체든 모두에게 이 시대에 가장 필요한 필독서라고 확신합니다. 목회자들은 자신과 성도들에게 일반 성도들은 자신과 가족들을 위해 이 책을 선택하십시오. 그 순간 하나님의 놀라운 치유의 장에 참여하게 될 것입니다.” - 지은이 최성열